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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투표가 29%밖에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선확정이라고 나올 때부터 정말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리고 전자개표 관련자는 다들 어디로 갔는지.
그 사람들이 있든 없든 부정개표의 의혹이 매우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괜히 세대별, 직업별 투표율을 조작한 그래프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서로 불신하게 하는 짓에
더는 속지 말고 수개표를 진행하도록 촉구해야합니다.
러시아처럼 120% 투표율이 나오고도 푸틴이 계속 자리를 차지하는 나라처럼 되서는 안됩니다.
1961년 3.15부정선거가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1972년 박정희-김대중의 선거에서도 '투표에서는 이겼으되 개표에서 졌다'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이것을 가만 두면 5년 뒤에도 우리는 조작된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에 의해 또 51:49로 질 겁니다.
두렵군요. 이러 나라에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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