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도라에몽 극장판중에 공룡대탐험이 자주 하길래 피스케랑 진구 생각하면서 그렸네요
색칠은 이걸로 끝일듯한...
할리퀸 스타일로 색칠하려다가 만...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기대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 위주로.. 메이즈러너2 격인 스코치 트라이얼이 곧 개봉하는 기념으로 그린..민호..
스파이디는...마블로 넘어간...
경성학교는... 스토리를 다 스포 당했음에도... 연출이 예쁘다기에.. 보러갔었습니다..
정말 예쁘더라구요... 초반부가 좋았습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후반에는 .... ㅎㅎ..... ㅎㅎ...
캔버스를 가능한 꽉 채우는 걸 좋아해서 채워서 그렸네요...
인체는....딱 봐도 틀렸어도..잘 안고치고...그냥...마음대로 그립니다... 고쳐봤자 인체를 틀릴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림 그릴때는 무슨 영화 or 애니메이션을 봤는지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것 같네요... 가끔은 먹고싶은 것 그립니다...감자튀김....
이렇게 보니... 인체랑 배경 색칠... 인물 외에 다른 개체등을 연습해야 겠다는 걸 느끼네요 ㅠㅠ..
그리는게 한정적이라는 걸 느낄수가 있네요 ㅠㅠ
이제 무한도전이 하네요 :D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