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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양과 음을 관장하는 두 공주가 있었다. 양을 상징하는 태양을 뜨고 지게하는 천양 공주와 음을 상징하는 달을 뜨고 지게하는 월광 공주가 있었다. 두 공주는 서로 힘을 합쳐 탐라국을 다스렸다.
탐라국의 백성들은 양의 시간에는 열심히 일과를 하였지만 음의 시간에는 잠을 청하여 휴식을 취했다. 이런 일사잉 반복되자 월광공주는 천양공주에게 반기를 든다. 이때 월광공주는 악을 힘을 빌어 악몽월마가 되어 난을 일으키기에 이른다.
천양공주는 조화의 비석들을 사용하여 마침내 자신의 여동생인 악몽월마를 달에 봉인을 하게 된다.
그 후 탐라국은 천양공주의 다스림 아래 양과음의 조화를 이루며 평화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써봣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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