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건 다시 재정리한다

1980년 그때당시에 전국에 걸쳐 거의 데모가 애들 장난치는 수준으로 엄청나게 성행했었다

김일성은 적화통일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시 남침준비를 철저히 계획하고 전군을 휴전선에 배치시킨다

박정희대통령 피살사건이후 최규하대통령이 대리로 있었는데 거의 대통령공백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된다.

(이유는 아주 많으나 실제로 사실여부가 재대로 밝혀진것이 없고 논란의 소지가 있기에 일단 묻어둠)

아무튼 그때당시엔 데모가 허구헌날 별 그지같은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일어나고 그랬던때라 크고작은 부상도많았다

더이상 나라에서 더이상 못참겠다고 5월 17일 계엄령을 선포한다

계엄령선포하면서 도요타다이쥬 잡혀가는데 이때 타이밍잡고 북괴특수부대 몇개대대가 조직적으로 침투한다.

그리고 5월 18일 북괴특수부대가 시위대에 가담하여 원래있던 그냥 죽창들고 데모하던 애들 선동시켜서 무기고 탈취해서 이때부터 진짜 무장하고 총폭탄들고싸우게된다.

여기서 중요한사실은 만약 이 광주북괴침투사건이 성공적으로 전국적시위로 확산됬으면(전국좆불시위처럼) 무조건 전쟁이 일어났을것 이라는것이다.

김일성이 죽기전에 5.18하고 4.19는 정말 아까웠다고 말했다.

전두환은 시위대를 막은것이아니라 전쟁을 막았다.

3줄요약

1. 광주에 원래 있던 시위대들은 북괴특수부대한테 선동당해서 총기를 들게됨

2. 만약 전국적 무장시위로 번졌으면 전쟁났음 (그때당시 김일성이 전쟁준비 총동원시켜서 휴전선에 전군대기)

3. 전두환이 전쟁위기막음

결론: 누구도 잘못하지않았다. 둘다 피해자이고 진짜 범인은 북괴다. 제발 5.18로 그만싸우자!

지금 국민대통합이 국책과제인데 양쪽다 편협한정보로 싸우기만하고 진짜 정보를 보지를못해서 답답하다.

즉 우리가 아는 폭도들중 대부분은 우리가 그랬던것처럼 예전에 좆불시위에 선동당한 좀비들이었을뿐이다.

1명의 간첩이 100명의 종북주의자를 낳고 100명의 종북주의자가 10000명의 좌파를 만든다는 말처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