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니 나혼자....... 훼이크 피앙새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님.
*-_-* 므흣
트리스 와 추억 쌓는중
트리스와 같이 축제 즐기면서 각 재는 게롤트
분위기 좋고 드디어.....
키스 성 to the 공
하지만 이후로 트리스와의 특별한 장면이 많이 없었...........흡..
골아 떨어진 게롤트. 이럴 때 보면 참 다르게 보임
진행하다 보니 어쩌다가 예니퍼와 더 가깝게 됨
사실 예니퍼가 더 좋음.. ㅋㅎㅎ
예니퍼와 산정상에서 다정하게 한컷
흔한 위쳐의 우정
사랑해 브라더
술자리 게임으로 이 게임 하면 엄청 재밌을듯.ㅋㅋ
이 장면에서 많이 울컥 함 ㅠㅠ..
나를 두고 둘이 신경전을 벌이는게 넘나 불편했음. 이놈의 인기란 ㅎ..
예니퍼가 거슬리는 트리스.
시리의 보이쉬 한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듦. 취향저격!
트롤을 상대로 행동과 말하는게 넘 귀엽ㅋㅋㅋ
굉장히 배려심 깊은 게롤트
헉...예니퍼!!!!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
카리스마 매력 터지는 게롤트
여유로운 표정 과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시는 게롤트 옹
엘프여성한테 탄탄한 근육 자랑중
경마 시합 때 말 더듬거리는 녀석.
언어로 심리를 압박하는 중이다.
보스몹 나오기를 기다리는 게롤트.
명상 끝나고 쥐는 안나는걸까..?
다 털리고 악과 깡이 남은 거지 게롤트
예의바르고 친절한 게롤트
근데 상대방이 예의가 엄슴..
오랜만에 아는 여사친 만나서 결혼식장 가서 춤추는 게롤트.
위쳐는 춤도 굉장히 잘 춤.
축제 끝나고 샤니와 둘이 달빛아래에서 ...... *-_-*
이놈의 바람둥이 성격은 고칠수가 없음 ...
축제에서 당나귀 머리띠 를 얻고 착용해봄.
겁나 귀여움.. 스토리 몰입도에 타격을 입음;;;
하지만 넘나 마음에 들어서 꼭 쓰고 다녀야함
뒤통수 겁나 귀엽.....심쿵
옥션에서 구매한 썬그라스! 나는야 패션피플
집에 이런 개와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봄.. 좋은 친구가 될 듯 함.
또 하나의 사건을 멋지게 끝마치고 보람한 하루를 끝내는 듬직한 뒷모습을 보여주는 당나귀 머리띠 게롤트
포도주의 나라 투생에 오니까 게임이 또다시 달라지는 이 느낌..
마치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 드는 분위기
스토리 보면서 풍경도 같이 보니까 더욱 눈이 바빠짐..
투생은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답고 색감도 너무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듦
햇살이 따사로운 날
파아란 하늘 아래 기사와 꼬맹이들
투생공국에서 멋짐을 뽑내는 게롤트
나의 멋짐에 다가오는 여성들.. 후훗
표정은 굉장히 빡친듯 함.
전하.. 엄청 이쁘심..
진심 노바그라드나 옥센푸르트,벨렌에서 귀족으로 살라고 할 빠에
투생에서 자택관리인이나 하인 으로 사는게 정신적,육체적으로 더 좋을 듯함. 여기서 살고싶음..
위쳐 하면서 저녁,밤 되면 무조건 명상해서 아침으로 되돌리는데 반면 투생으로 오고 나서 명상을 잘 안하게 됨
아침 낮 저녁 밤이 너무 아름다워서 스샷을 마구마구 찍게 됨
무엇보다 투생은 평화롭고 바람도 안불고 비도 안오고 폭풍우도 안옴 !!!!!!!
우중충한 벨렌,노비그라드,옥센푸르트,스켈리게 보다 백배 천배 더 아름답고 좋음..
달이 굉장히 크고 아름다워.
나의 자택관리인과 함께 해가 뜨는 것을 봄. 좋은 친구가 될듯.
근데 돈을 너무 많이 요구함 ㅂㄷㅂㄷ..
조용한 나라에서 내 집 앞 아침을 자택관리인과 함께 맞이 하는 중
녀석은 나에게 포즈를 잡음. 뭔가 녀석과 친해질 것 같음.
아직은 집이 흉가 마냥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돈을 벌어서 싹 고칠 거임. 의뢰를 빡시게 돌아야겠음.
-노비그라드 와 스켈리게, 투생 의 차이점-
노비그라드
이곳의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욕함
경비들이 낙태아, 프뤡, 뮤턴트. 펔 , 겟어웨이, 카-악-퉤 등 위쳐를 천대함
마을사람들이 지나갈때 마다 침뱉음 ㅠㅠ
지들 위해서 괴물 잡아주고 하는데 배은망덕함.
욕하고 침뱉고 부딪히면 욕함
늪지대가 많으며 비 맨날 오고 바람은 맨날 하울링 하고 폭풍우는 맨날 옴.
가난하고 우는 사람들이 많고 마을에 가면 괴물만 있거나 사람 몇명 밖에 없음.
질퍽한 땅을 보면 말에서 내리고 싶지 않음. 제대로 된 집이 별로 없음.
시작하면 BGM이 구슬프고 음침한 바이올린 음악이 시작됨.
마을이 항구 빼고는 활기차지않음.
스켈리게
지도의 절반이 바다.... 개인적으로 바다를 싫어해서 맵 전부 탐험하기가 힘듦.
사람들은 딱히 나쁘지는 않음. 전통을 지키며 워리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
억양이 독특해서 인상이 깊었음.
이쪽 사람들도 만만치 않게 가난하고 우울하고 건질 게 없음.
이곳은 추운 땅덩이라서 게임하는 나도 추움...
그래도 노비그라드나 벨렌, 옥센푸르트 보단 낫다고 생각됨
BGM 좋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많음.. 나무가 울창함.
투생
이 곳의 사람들은 부유하고 멋지고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임
이곳의 사람들은 친절함. 말걸면 욕안함. 위쳐를 천대하지 않음.
무엇보다 지나가면서 카-악-퉤 하며 침뱉지 않음!!
우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며 화내지도 않음. 부유해서 그런것 같기도 함....
늪지대도 없고 질퍽질퍽한 땅도 아니고 마을 구석구석이 아름답고 비도 안오고 전체적으로 밝은 판타지의 느낌
투생의 아름다움을 아주 멋지게 표현한 노력에 감사함
음악도 아름답고 행복함. 그리고 이 곳에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매우 안도하며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