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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에게는 아직... (Ver 2.0)
합리적 보수주의자 [윤여준]이 있습니다. 보수도 뜻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칙주의자 [표창원]이 있습니다.
진영 논리에 함몰되거나 정파 이익에 기생하지 않는 보수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절반의 독자를 포기하고 거리의 투쟁가들과 손을 잡은 [공지영]이 있습니다.
폴리페서라는 지탄에도 할 말 하고 할 일 했던 [조국]이 있습니다.
꼰대가 아닌, 소통하는 노인의 모습을 보여준 [이외수]가 있습니다.
해직의 아픔에도 굴하지 않고 '뉴스타파'를 만들어낸 [노종면]과 [이근행]이 있습니다.
절대로 쫄지 않는 나꼼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그리고 정봉주]가 있습니다.
까칠하지만 신나게 판 벌일 줄 아는 [탁현민]이 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며 가열차게 들이받는 [이상호]가 있습니다.
숫자 놀음에 속지 않게 해줄 [우석훈]과 [선대인]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이슈 털어주는 [김종배]와 냉철하게 이슈 쑤셔주는 [이철희]가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따져 묻는 [진중권]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희망을 키워 갈 [김여진]이 있습니다.
어떤 불이익에도 웃는 얼굴도 괜찮다며, 올곧은 말 하는 [김미화]와 [김제동]이 있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줄 [정혜신]과 [이명수]가 있습니다.
낮은 자들의 아픔과 눈물을 전해 줄 [미디어몽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시사주간지 ['시사IN']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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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시사IN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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