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언제 가장 용기있어보셨는지요?

제가 아는 어떤 동생이 있습니다.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중이네요

재능이 있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닌 그냥 꿈을 위해 도전한다는 그동생의 용기는

태어나 처음으로 들어보는 분홍빛 색상의 목소리였습니다.

아직 잘 길들여지지않아고 온연하게 정해진 색상도없이 흰색과 빨간색의 중간인 분홍색의 목소리엔

힘이 넘쳤고 그 수줍음에서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어떤 경제적 도움도 물질적 혜택도 보답으로 해줄수없지만 

니가 이루려는 그꿈은 용기보단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이고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따뜻한 햇살과 같은 포근함으로 돌아올꺼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그런데 그러기엔 제가 목소리가 너무 작고 그러내요 

순수하고 응원해주고 싶은데 혼자가 아닌 여러분들이 한글한글 리플로 달아주시면

그 동생이 끈내 성공할꺼고 그 성공은 저에게 고스란이 저에게도 전염될꺼라 확신합니다.

그렇게만된다면 오유광팬인 제가 오유인들을 위해 가만이있지않을것이고 그런여러분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오유인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우뚝솓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래를 위해 응원 리플 한줄 해주시겠어요?

이름 청주 봉명안경진  <------- 시험잘보라고 응원한번 시원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