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우니브를 모르는 분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하우니브는 나치 친위대 오컬트 기관 "other of the black sun" 에서 개발한 활주로를 필요하지 않는 원반형 비행체로

UFO에 가깝다 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기한점은 당시 과학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속도와 화물(승무원) 탑재 기능 그리고 알수없는 재질이 돋보이는 기체입니다.

안타깝게 실제사진은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고 실제 독일이 사용하던 기체는 "패전이후 비밀리에 분해 혹은 폭파 시켰다", "연합군측 미국 혹은 소련이 비밀리에 확보 했다","일부 나치의 남극기지에 가져갔다"는 세가지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일각에서는 실제 없던 것이다. 나치에 의해 날조된 것이다 등등 이야기가 많으나 일단 개인적인 고찰이므로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진행 하겠습니다.

일단 회사에 출근해서 정신이 없으니 음슴체 쓰겠음

현재 보시는 그림이 하우니브 I

항속 4800km/h 이론상의 최대 시속 17000km 까지 주행가능 하고 재질은 Victalen이라는 소재를 사용했슴

무장 : 60mm다련장 캐논 -> 기관포로 변경

최초비행 : 1939

하우니브 II
항속 6000km/h 이론상 시속 21000km/h

ksk 3회전 포탑

최초비행 : 1942

비고 : 실전에 사용된 기록 있음.

하우니브III

항속 7000km/h 이론상 시속 40000km/h

ksk 110mm,80mm,55mm

최초비행 1945

비고: 가장 흔한 UFO모양

4는 설계도만 있을뿐

자 ~ 이제 대충 먼치킨 무기라는점은 아시겠슴? 졸라 빠른데다가 뭔 캐논을 장착해서 날라댕김 근데 이 놀라운 기체가 비행기 제트엔진이란걸 안쓰는데 있슴, 당초 잘나가던 싫든 좋든 유럽최강국 도길년드리 발명한게 제트엔진이라는 건 뒷이야기지만 여하튼 이 잘난 기체의 동력은 베일에 싸여있슴

(반응좋으면 개인적인 소견으로 이기체의 동력에 대한 가설을 나불거릴거임)

일단 이 잘난 천조국의 공군 극비기지 51구역과 연관시켜 볼까함 먼저 사진드러감

사진기준 서쪽에 보면 전투기 2기가 보일것임 근데 뭐가 안이상함?

어? ㅅㅂ 왜 공군기지에 전투기가 2대뿐임? 리스폰안됬나?

어? ㅅㅂ 왜 공군기지에 활주로가 음슴?

 51구역에 대한 다른 사진도 한번 보겠슴

어? ㅅㅂ 여기도 활주로가 음슴?

어? ㅅㅂ 여기는 비행기도 음슴? 공군기진데?

더 씽기방기한거는 이 지역에 대한 천조국의 강경한 대책임 이 지역에 한발짝만 들여놔도 발포한다는 거심;

그리고 천조국의 가카들은 취임할때 51구역에 관한 기밀을 퇴임후에도 발설하지않는다는 선서를 함

한가지 더 이 지역에서 UFO가 자주 발견된다는 거심

형들 뭔가 냄새가 나지않음?

천조국 성님들은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고 게다가 공군기지에 비햏기가 음슴 활주로도 음슴 그렇슴 내가 내세우자는 가설은 이 천조국 성님들이 나치스한테서 비밀리에 하우니브를 득템 해 간거임

그리고 이쯔음 해서 짚고 넘어갈게 있는데 세계 최초의 핵 잠수함은?

천조국 성님들이 1954년 1월 21일 헐? "노틸러스"호가 갑자기 뜨든 하고 나타남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밀리터리냐고? 아님;

UFO가 착륙했던 곳에서는 방사능이 검출 되곤 함 즉, 하우니브는 핵을 주 연료로 사용한다는 것임

1948년 종전이후 하우니브를 득템 하우니브에 핵이 탑제 되 있다고 가정, 핵 연료 탑제기술을 빼내온거임 그래서 노틸러스가 급 출범하게 되었고

2차세계대전 당시에 나치가 저정도 출력의 속도를 내는 기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는게 내 가설을 뒷바침하는 근거임

물론 당시 독일에서 하우니브를 대량 양산 하지못한 이유라면 플루토늄이라던가 우라늄같은 핵정제 기술을 완성하지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핵 연료가 귀했을 것 이고 하우니브를 양산하지 못한거임

더이상 떠들면 증거가 너무 방대 해 짐으로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슴..

여하튼 나의 결론 : 51구역에서는 하우니브의 상승 버전을 연구중에 있슴

다음 시간에는 외계인과 독일 그리고 미쿸에 관한 음모론을 지금시간처럼 증거 하나하나 짚어가며 떠들어 보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