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Tving 스타리그 4강 전설의 4경기
허영무 VS 김명운
맵은 신저격능선 입니다.
4강 모두 명경기 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특히 4경기가 레전드급이죠.
상황은 마지막 공식 스타리그 Tving 스타리그 4강 허영무 1 대 김명운 2로 김명운이 한경기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장의 결승티켓은 이미 테란(정명훈)이 올라가있는 상황이고
남은 한장의 티켓을 걸고 마지막 토스와 마지막 저그의 처절한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 경기가 끝나고 김태형 해설은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ㅠ
마지막 스타리그 마지막 토스라는 말에 지난 옛기억이 뇌리를 스치듯 지나간듯 합니다.
아주아주 유명한 경기라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ㅎ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힘이 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