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피플에 채용이 되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4일쯤에 첫 오픈을 하였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12월이 되어갈때쯔음
세트메뉴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생각났었던 바다어쩌고 한 간판이 생각났습니다
바다어쩌고 한건 어느 오유유저님께서 간판 제작할껀데 여러분들께서 만들어달라고
채택되시면 게였는지 굴비였는지 드린다고 했었고요
이생각이 나가지고 저도똑같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고자하는 세트메뉴를 얻고 최초 과자를 배송해드릴껄 약속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 님과 오즈컨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분중에 한분이 과자를 받는것이었는데 저는 아무에게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게에서 쓰고 있는 세트메뉴는 오즈컨님꺼였습니다
(때까지 저는 아 님껄로 알고있었는데 예전글들을 다시 보니 오즈컨님꺼였습니다)
그래서 사과문에서도 개꿈님과 아 님께 사과드린거였고요.
우선 오즈컨님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힌거 같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오유에서 해킬사건이터진후 제가 오유에 들어와서 저의 만행들이 오유에 고스란히 올라왔습니다
전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고 해서 사장님에게 지불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지불을 하였다고요
그리고 30분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빨리 해결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고요 ...
그리고 나서 ip신고 를 많이 당한나머지 모든글들을 쓸수가 없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숙소에 가서 사과문을 올리겠다 하고 퇴근을했습니다
사과문을 올리고 나서 과정을 지켜보는데 너무 겁이났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전화오고 문자로 욕이 오고
주변친구들에게도 이게 뭐냐고 그런 전화가 오고..... 뭐라 변명할것이 못돼 너가 보는게 사실이라고
말을 하였고 그뒤로 인터넷이란 방대한곳에 제가 무슨일을 저질른건지....너무 겁이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장님에게 했던 거짓말을 가게가 끝나고 사장님께서 숙소에 오셔가지고 제가한행동에대해
모든걸 말해드렸습니다 첫번째로 네이버 수수료사건에 있어서는 나중에 모두 지불해드린 상태이고
그 피해자분께서 글을 그대로 방치해둔 상태고요 제가 매너없이 행동한것에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메뉴판에 대해서도 너무갑작스럽고 겁이나서 피하고자했었던 제가 거짓말을 하게되었
습니다.
지금도 계속 저에 대한글들이 올라오는데 .. 오유유저분들과 개꿈님,아님,오즈컨님 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수고에대한 보답은 꼭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마무리지을 생각은 없고 제가 잘못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지고 마무리짓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사장님에게 정말 죄송하고요 제가벌인 행동으로 인해서 가게이미지가 안좋아졌는데
사장님께서도 책임을 같이 짋어지시려고 하시는데 이사건에 대해 모든책임은 저한테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저에대한 체벌이 퇴사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후임직원 모집공고를 올리고 저를대신할 사람이 오는즉시 퇴사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믿어주시고 메뉴작업을 해주셨던 오즈컨님 아님 개꿈님 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오유파장을 일으킨것에 대해서도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가 끝날일이 아닌것을 알고있고 퇴사말고 금전적인부분에 관해서도 책임을 지겠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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