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표정에 소녀스러운 의상.
문제는 실루엣이 다 비춰지는 것.
왜 하필 몸의 실루엣이 다 보이는 의상에
치마를 들어 올렸는지
서양에서 전형적인 로리타 요소 요정 컨셉. 문제는 저 모서리에 앉아있다는 건데
아동 자위는 본인이 자위한다는 것도 모르고 짜릿함에 모서리에 대고 자위를 함. 손의 위치.
그리고 벌린 다리 가운데 있는 개밥그릇에 주목. 그리고 '흰' 가루를 하늘에서 뿌리면 또 다른 자아가 그 사료를 맞고 슬퍼하다가 기쁘게 변함.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어떤 요소도 다 꼼꼼히 확인하고 소품을 의도적으로 배치함
+댓제보
모서리에 대해서 확대해석이다 라고 말하는 댓이 있어서 내용 추가함
<소아성애자의 흔한 판타지 중 하나:여자애가 우연하게 모서리(or 베개, 인형등 생활용품)으로 소중이에
성적 자극을 느낀다. 점점 자위를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성인 남자에게 성적 자극을 요구한다. 어린 요정과의 섹스는 오랫동안 서양 남자들에게 판타지 중 하나였음>
브리트니 데뷔 싱글인 Baby One More Time 의 뮤직비디오.
양갈래 머리 + 교복스타일 +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고개를 숙이는 구도는
전형적인 로리타 클리셰이다.
게다가 배를 드러내면서 성인남자에게 노골적으로 성적 자극을 한다.
다음은 영화 로리타 화보와 똑같은 장면들
평범해 보이는 모습. 문제는 뒤에 배치 되어있는 토끼 인형의 그 부분에 빨간 얼룩.
여성의 첫 경험 or 첫 월경을 상징하는 흔한 로리타적 클리셰이다.
유명한 롤링스톤즈 잡지 표지. 발매되자마자 논란과 관심을 받은 레전드 화보.
소녀에서 벗어나 섹시한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려던 시기.
하지만 당시 어린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텔레토비 인형을 끌어안으며 유아적인 요소를 배치하고 소아성애를 자극함.
하나 정도는 우연이라고 넘어가겠지만 이 정도면 분명 의도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청법과 연관지어서 말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청법은 성인들이 보는거에 태클을 걸어서 문제이지
브리트니의 뮤직비디오나 음악은 19세용이 아닌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소아성애라는 주제 자체도 미국에선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소재이고요.
결론) 짜집기는 정말 쉽다.
+브리트니 존예. 사랑합니다~
![britney-spears-rolling-stone-magazine-controversial-cover_thumb[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6984855xDgCXuHaXWx.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