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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30290
    작성자 : tdsi
    추천 : 46
    조회수 : 7200
    IP : 124.61.***.32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2/08 10:53:08
    원글작성시간 : 2011/02/05 10:44: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330290 모바일
    게이를 놀리지 말라고? 포비아는 비난했잖아!
    베스트오브베스트에 있는 '게이를 놀리지마'라는 글에 다시금 이 화제가 이슈가 되었네요.

    사실 오프라인-온라인이라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이트-에서는 '동성애를 존중해라!'라고 말할 때 상당한 각오를 하는데 반해,
    여기서는 비교적 그런 이야기가 자유롭지요.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흔히들 말하는 선비정신이라는 것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유머는 옛날부터 '높임법'에 의한 댓글이 일상적인 표현법이었고-최근에는 많이 변화했지만- 기본적으로 '드립'보다는 성심성의껏 달리는 진지한 글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가끔씩 나오던 '꿀발라놨어요'라던가 '안생겨요'가 타 사이트의 흔한 유행어 제조보다 크게 남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식KIN에 나오는 무수한 답변들은 결국 스크린 샷으로 돌고 끝나는데 반해, 여기서 성공한 유행어는 수명이 긴 편이지요. 다른걸 대신할 '드립'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기대보고자합니다. 저 역시도 이곳이 아니라면 이런 긴 글을 두드릴 결심을 했을까요.
    사실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완고하고, 주장의 굳음이 있다보니 의외로 다른 곳보다 먹혀들어가기 쉽지 않을 것이란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차분하게 쓰더라도, 아무리 말을 만들더라도

    '이해는 가는데 그것보다는...'

    이라 반응하리라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의 말을 듣고 조언해 준다는 건 자신이 흔들리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점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들을 목표하는 것도 아니요, 생각 전체를 저와 같이 해 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기에 일단은 계속 두드려 보겠습니다.
    일부라도 받아들여 주시는 소수의 분들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겠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동성애를 절대적으로 옹호하는 여러분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포비아들이 그들을 왜 싫어하는지, 그럼에도불구하고 왜 존중해야 하는지는 넘어갑시다. 저는 보다 다른 관점에서 이 사실을 보고 싶습니다.

    성적소수자에 대한 존중근거가, 어째서 반대편에서 똑같이 사용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지 생각해봅시다.
    이 의견은 분명 소수자들 본인이 주장하는 근거이기도 할 것입니다.

    1) 선천적으로 부여되는 호오(好惡)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개인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포비아는 엄청난 자의식과 이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까. 그들에 대해 싫어하는 것 역시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여러분이 존중할 수 있다고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것이라 판단합니까.
    그것은 '내가 너희들 싫어하니까 너희도 취향 바꿔'라는 일부 포비아들의 무지한 발언과 무엇이 다릅니까.
    비유가 조악하지만, 산낙지를 보고서 혐오감을 느낄 수도, 편의점의 라면 쓰레기통을 보고서 구토를 할 수도 있는겁니다. 거기서 비위가 약하다며 비난하실겁니까.
    포비아도 사람입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고, 그것이 '상대주의'라는 이름으로 부정되어선 안 될 것입니다.
    소수자의 의견은 존중해야하지만, 포비아의 의견은 짧은 생각의 발로라 보시나요. 거기에 대해 마저 봅시다.

    2) 포비아의 의사 표출은 성적소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다.
    - 반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포비아가 아니라면 '동성애를 존중해라!'라며 강요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지극히 협소하고 자기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포비아에게 '그들을 이해해라'라는 말은, 동성애자에게 '포비아를 이해해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포비아에게는 '인간이 그 따위로 생각하는 것을 치욕으로 여기지도 않는가'라며 몰아붙이면서,
    왜 동성애자에게는 '포비아도 성향인데 그걸 존중하지 못하는가'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포비아는 글자그대로 '공포'입니다. 안그래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가 괴로운 일이고, 그들을 인정하는 것은 귀신을 믿는 아이에게 흉가에 가라는 것 만큼이나 '두려운' 일입니다.
    그들의 심정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으면서, '왜 동성애자들의 심정을 고려하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온라인에서, 특히 여기서는 '나는 게이다'라는 글이 종종 올라옵니다. 엄청난 격려를 받고서 마무리되지요.
    그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딴 글 모두 사라져라!'라는 속없는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포비아다'라고 한다면 격려는 고사하고, 존중도 되지 않는 악당이 되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성적소수자들은 사회에서 포비아를 인정하며 그들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포비아가 문을 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서, 자신들을 숨기고 가까이 가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정작 동성애자도 아니면서, 그들도 인정하는 포비아를 욕하기 바쁩니다. 여러분이 뭔데 대신 화를 내는 겁니까.
    성적소수자들도 천성이라며 이해하는데 여러분은 왜 '감정적인 판단'으로 치부하고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난만 하는겁니까.

    3) 성적취향이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욕을 하는가. 이해할 수 없다.
    - 여러분은 왜 이 논리로 포비아를 비난합니까. 역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포비아가 여러분께 '너도 동성애를 혐오해라!'라고 주장합니까. 그런 사람이라면 물론 비판받아 마땅할 겁니다.
    허나 자신들이 싫다는 것으로, 동성애가 꺼려진다는 사람들이 여러분께 무슨 피해를 주었습니까.
    동성애자인 친구가 받을 상처가 떠올라 흥분하셨나요. 누군가 아는 사람이 떠올라 화가 나셨나요.
    그들을 욕한게 아닙니다. 표현이 과격할 뿐 요지는
    '아무리 그렇다는 사실을 기술할지라도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입니다. 동성애자를 욕하거나 비난하는 말은 사소한 표현의 문제입니다.

    사소하지 않다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이 표현하는 글을 다시 보세요.
    포비아의 천성을 '루저녀'의 그것과, '인종차별자'의 그것과 동일하다고 도매금으로 묶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거기에 엄청난 추천과 함께 매달을 부여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루저녀가 공개적으로 말해서 남자들이 입은 피해랑, 포비아가 발언해서 성적소수자가 입은 피해가 같다고 하셨나요.
    그렇다면 동성애자가 공개적으로 발언해서 포비아에게 피해를 줬을거란 생각은 절대 안 드십니까.
    과연 이 세 사례 중, 마지막 것만 유일하게 '그런 가치관의 사람들은 피해받아도 싸다'라고 판단해야합니까.

    4) 사람의 가치관을 왜 존중하지 않는가.
    - 빌리, 홍석천, 그 외 수많은 호모물.
    그 자료들이 올라올 때마다 악성댓글이 달렸던가요.
    가장 심한 반발이 '이거 너무 보기 괴로운데, 유머라는 이름으로 올라오지 않았으면 싶어요'라는 글이었지요.
    그러면 거기에 댓글은 어떠했나요.
    '당신 웃으라고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 '그냥 웃으면 되지 뭘 그러나요.', '댁이 안 보면 되잖아.'
    여러분이 그렇게 주장하면 안 됩니다. 동성애를 존중하지 않냐고 그렇게 열변하는 여러분이,
    동성애코드의 개그를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존중하지 않냐고 묻고싶습니다.
    이 사이트에 소수자가 있는 만큼, 포비아도 있습니다. 허나 현실은 어떤가요.
    포비아들의 주장은 '매장당해 마땅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부당한 가치관을 갖고 있나요.
    미친듯이 욕을 먹어서 고쳐야만하는, 그런 몹쓸 선호도인가요.
    그래서 참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팽배한 수많은 게이를 연관시키는 유머를, 묵묵히 '내가 웃을 자료가 아니군'이라며 참고 넘어갑니다.
    이 정도로 참는 것으로 불편하신가요. 이 이상 희생해야합니까. 그렇게 존중받을 수 없는 가치관인가요.

    결론짓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째서 그들을 옹호합니까. '자신이 아니면 괜찮기 때문에'라는, 자기안위적이고 협소한 시각 때문입니까.
    실제 열린 사고를 지향하는 사람들 중, 면전에서 노골적인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도 평정심을 유지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무수히 봤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여러분 주변에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포비아가 '잘못된 감정으로 판단하는 일부의 생각'이라고 보십니까.

    동성애자를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포비아 편을 들라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치관은 그들의 것만큼이나 존중되어야합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가 옳다고 주장하는 여러분의 생각 역시 적절한 생각일겁니다.

    그렇지만, 동성애자를 이해하는 시각으로, 기외 사회에 여러분과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시각으로
    포비아 역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를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한다면, 혐오역시 '그런 사람도 있지'라고 납득해 주셨으면 합니다.

    포비아는 죄가 아닙니다. 비난받아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굴을 못 먹는 사람이 굴 맛도 모른다며 비난받는 것은 농담에서 그쳐야하는 일입니다.
    동성애를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 협소한 가치관이라고 놀리는 것 역시 진담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쓰는 말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존중해 주십시오. 개개인의 취향이며, 여러분의 삶에 피해를 주지 않겠습니다.'

    표현이 과격한 사람들을 대신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혹은 둘러 표현하는 법을 몰라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분명 '인류 최대의 죄악'이라거나 '천성을 어긴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그 표현에 분노하신다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그런 단어의 선정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들은 분명 자신의 의사를 옳지 못한 방법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이 사이트에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제 글에 동의할, 혹은 이미 그런 생각을 가졌던 분들이.
    단 한 분이라도 제 말을 듣고 공감해주시다면, 혹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주신다면 정말 기쁠것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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