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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경상도 살구요. 결코 무식하거나 맹목적으로 뽑는 형이 아니라는건 짦은 카톡에서 느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 뒤로 투표격려문자도 다 돌렸습니다. 몇몇 박후보 지지하는 분들 알고 있었지만
비겁하게 이기고싶지않아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돌렸어요.
지금까지 철저히 대립해온거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거의 절망스러울 정도로요.
아주 천천히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서로가 조금씩 이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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