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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27169
    작성자 : ㅍㄹㄱㄹㅁ
    추천 : 71
    조회수 : 13489
    IP : 74.12.***.98
    댓글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26 21:10:50
    원글작성시간 : 2011/01/26 18:08:29
    http://todayhumor.com/?humorbest_327169 모바일
    [펌] 한국 패키지 게임 개발사
    퍼온 글이며 원 출처는 루리웹 게시판입니다.
    가마소프트

    98년 6월 - 창업
    99년 5월 - 미사이어 출시.
    99년 7월 - 가마소프트 법인설립
    2000년 5월 - 제노에이지 출시.
    2001년 2월 - 제노에이지 플러스 출시.
    2002년 10월 - 릴 온라인 오픈베타를 실시한다.

    2003년부터는 해외에서도 상용서비스가 되는등 
    나름대로 잘나간다.

    2004년 "릴 파트2 Incomplete Union" 등장.
    2005년 모나토 에스프리 등장. 2006년에 클로즈 베타에 들어간다. 
    2006년 5월 - 모나토 에스프리 1차 클로즈 베타.
    2006년 9월 - 2차 클로즈베타. 이후 일본시장에서도 소개가 된다.
    2007년 2월 2일 - 모나토 에스프리 오픈베타. 하지만 성적저조. 좆망.
    2007년 4월 - 캐주얼 익스트림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T"를 발표한다. 안나옴.
    2007년 5월 31일 - 모나토 에스프리 사망. 유통했던 SK계열사 SK C&C는 모나토 에프스리의 좆망으로 게임사업
    철수한다.

    살아있는지도 모르겠다. 릴 온라인은 운영중인걸로 보건데 뭐 살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과 멀티미디어 

    95년 - 프로토코스를 출시한다. 팀으로 보이며 이외의 활동은 보기 어렵다.

    99년 1월에 프로토코스 외전 : 다라시안편이 나오는데 이것은 "재미있는 녀석들"이라는
    데에서 만들었다. 이 두 개는 전혀 다른 팀으로 보인다. 

    그리곤 엔터테인먼트 (가람과 바람) 

    가람과 바람이라는 나우누리 게임제작 포럼 소모임으로 시작. 
    밉스 소프트의 8용신전설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비공식 첫 작품이다. 
    밉스소프트와의 불화가 생긴다. 이후 카마엔터테인먼트로 옮겨 게임을
    개발하고 이후 그리곤 밑에 들어간다. 


    98년 - 큰바위얼굴 설립 (그리곤의 시작)
    1999년 - 첫 작품 "레이디안" 출시한다. (가람과 바람팀)
    99년 9월 큰바위얼굴에서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로 변경. 
    2000년 가람과 바람에서 "씰" 출시.(가람과 바람)
    2000년 11월 "미라스페이스" 영입 (그리곤)
    2001년 5월 가람과 바람팀 영입 (그리곤)
    2002년 3월 "나르실리온" 출시. (그리곤)
    2003년 "천랑열전" 출시. 하지만 천랑열전은 좆망하고 만다. 이유는 뭐 설명 안해도 알거다. (그리곤)
    2003년 7월 16일 "씰 온라인" 오픈베타.
    2007년 - YNK코리아가 "씰 온라인을 인수"
    2009년 - 코스닥 상장실패. 

    2009년 코스닥 우회상장 실패와 더불어 140억원의 매각대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면서 회사는 폐업되고 
    이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개발중이던 칸헬 온라인도 당근 나오지 않았다. 

    그림디지털 엔터테인먼트

    99년 - 소울 슬레이어즈 개발.
    2000년 2월 - 소울 슬레이어즈 출시. 동화풍의 그래픽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혹평을 받는다.
    2001년 3월 - 외전 "다크퀘스트" 출시. 나온줄도 몰랐고 조용히 사라진다. 
    2002년 2월 - 엘앤케이 로직코리아와 더불어 "거울전쟁"과 '붉은보석"을 합작으로 개발한다.
    2002년 7월 - 횡스크롤 슈팅게임 "바다의 왕자 장보고" 출시 
    2007년 4월 - 유무선 연동게임이라고 하는 "로드 오브 디" 출시.
    2009년 1월 - 호러건슈팅 온라인 게임 "배틀스쿨" 공개. 2009년 여름 비공개 테스트라고 하는데 
    이후 소식이 없다. 

    그라비티 

    전신이 "아크트레프트"로 90년대 초반 설립하였다. 처음에는 회사라기보다는 스튜디오 팀 형태로 있었다고 한다. 
    라스 원더러, 리크니스, 개미맨 2등에 외주형식으로 참여하였다고 한다. 소프트맥스 밑에 있다고 했는데
    이후 독립하였다.

    2000년 4월 - 법인 설립 
    2000년 12월 - 손노리와 공동개발한 "악튜러스" 출시
    2001년 11월 - "라그나로크" 오픈베타 시작. 
    2002년 8월- "라그나로크" 상용서비스 시작.
    2002년 10월 - 대만등 해외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02년 9월 - 김학규 사장이 퇴사하였으며 김정률 회장 체제로 바뀌게 된다. 김학규 대표는 이후 IMC게임즈를 설립.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개발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현재 새로운 게임제작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 2월 -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2005년 5월 - 트리거 소프트 합병.
    2005년 8월 30일 - 김정률이 회사 지분 52.4%를 일본회사 겅호에 4천억원에 매각하면서 그라비티는 소프트뱅크 산하에 놓이게 되었다. 
    이때 상당히 말이 많았던 케이스. 이후 김정률은 싸이칸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페이퍼맨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내놓았으나 사망. 
    이후 MMORPG 게임 하나를 절치부심하며 개발한다고 하지만 얘기는 들려오지 않는다. 뭐 밥은 먹고 다니시겠지. 
    2007년 8월 - 라그나로크 2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으나 "라그나로크 1"의 명성을 능가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현재 그라비티는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뿌까레이싱, 레퀴엠 온라인, 라그나로크 2등을 개발하였으며 
    로즈 온라인,스타아리아등등을 배급하였다.

    나비야 엔터테인먼트

    2001년 8월 설립하였다. 
    2002년 3월 - 코코룩을 출시. 3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002년 상반기 히트게임대상에 선정된다. (경향게임즈)
    2003년 1월 홈데코 시뮬레이션 "써니하우스"를 출시. 대한민국 게임대상 "캐릭터상" "인기게임상"의 영예를 안는다.
    2003년 5월 써니하우스 - 이달의 우수게임상 수상 - 문화관광부 장관상 
    2003년 9월 신작 온라인게임 "바닐라캣" 서비스에 돌입. 3년간의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
    2006년 1월 6차 클로즈베타를 마치고 바닐라캣이 정식으로 오픈한다. 현재 cj인터넷에서 서비스가 계속되고 있다.
    2006년 12월 CJ인터넷이 나비야 엔터테인먼트를 전격 인수한다. CJ인터넷 밑으로 들어감으로서 나비야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런데 바닐라캣 개발동안 CCR,넥슨등과 이견차들이 많아 구설수를 낳기도 했다. 

    남일소프트 

    SKC소프트랜드의 별도법인으로 세운 업체. 

    95년 1월 - 개미맨 1탄 출시. 남일소프트의 첫 작품이다. 
    97년 - 캠퍼스 러브스토리 출시. 국내의 독보적인 미연시 게임으로 남는다. 
    98년 1월 - 개미맨 2 출시. 그라비티에서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98년 8월 - "나의 신부"를 출시한다. 엄정화 캐릭터 라이센스를 받는등 화제를 모으지만 게임성이 구려 좆망.

    나름대로 인기를 끌던 남일소프트는 이후 경영이 악화되었다. 이후 위자드 소프트가 경영권을
    넘겨받으니 위자드 소프트의 전신이 바로 남일 소프트인 것이다. 이후 역사는 위자드편을
    참조토록 하자.

    네이션 오브 게임 (NOG)

    99년 - 창업 
    2000년 3월 - 법인화.
    2001년 9월 - 바이탈 디바이스 출시. 
    2002년 - 토이알피지를 표방한 온라인 게임 "플라스틱스" 를 개발. 
    2003년 3월 21일 - 오픈베타에 들어간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후 플라스틱스는 중단되고 개발사도 게임과 같이 운명을 같이 한다.

    단비 시스템 

    1993년 8월 창업
    94년 1월 - "고고 우리별" 출시. 
    94년 10월 - 아케이드 게임 "일지매전 만파식적편" 출시. (타 게임사의 롤플레잉과는 다른 게임)
    96년 4월 - "마이러스 카오스 대작전" 출시
    97년 2월 - "까꿍" 출시. 
    97년 6얼 - 주식회사 전환. 
    97년 12월 - "뱀프 1/2" 출시. 
    98년 - "12지 전사" 출시
    99년 - 아케이드 게임시장 진출. 
    2001년 - "오피스 여인천하"가 오락실용으로 나온다. 이후 이 게임은 2002년 이소프넷에서 PC버전으로 
    나온다. 

    이후 행적은 알수없다. 

    도트 앤 비트

    95년 - 다크니스 출시 

    동서게임채널 

    1986년 - 설립. 첫 상호는 "동서산업개발"이었다. 
    1989년 - 해외 게임을 처음 유통하였다. 2000년대까지 유통사업에 주력하여 1200여개 이상의 타이틀을 유통한 국내최대의 게임
    유통사로 자리매김하였다.
    1994년 - 달려라 코바 타이틀을 출시하였으며, SBS에서 방영되었다. 
    1995년 - 자체개발을 시작하였다. 동서스튜디오가 설립되었으며 RTS 게임 광개토대왕을 출시한다.
    1995년 -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신소프트웨어 대상 오락/게임부분 수상]
    1995년 - 과학기술처 장관상 수상[국산 신기술 인증(KT)서 획득] 
    1995년 - 공연윤리위원회 '올해의 좋은 영상물' 우수작 선.
    1996년 - 동서게임채널 인터넷 DS.NET을 시작하였다.
    1998년 - 삼국지 천명 출시, 확장팩 손권의 야망을 출시하였다.
    2000년 - 삼국지 천명 2를 출시하였다. 

    동서게임채널은 지금 내놓으면 1장도 팔리기 어려울 것 같은 해외게임을 대거 유통하면서 게이머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어둠의 씨앗, 주시자의 눈,어둠속에 나홀로, 다크포스등 여러 게임을 한글화하기도 했다. 

    CD-ROM이 보급되면서 정품 패키지 가격이 4~8만원대까지 급상승하였고 박스도 부피를 줄이기 위한 양말곽 박스.
    부실한 메뉴얼등이 보급(?)되면서 게이머들의 애증을 사기도 했다. 2000년대 들어 EA코리아가 패키지 게임 직배를 
    시작하는등 돈줄(?)이 빠지면서 게임유통을 접고 자체개발을 시작한다.

    삼국지 천명 출시이후 삼국지 천명 3를 개발한다. 
    하지만 2003년인가 2004년에 "데스티니 온라인"으로 게임개발 전환.
    타이틀을 "카이온 사가"로 변경하는 등 중구난방하다가 결국 나오지 않았다.

    2004년 조인트 오퍼레이션 : 타이푼 라이징을 유통한게 마지막으로 추정된다.
    2005~2006년 사이에 사업전환을 하였다고 동서게임채널에서 공지하였으나 뭐해먹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흔히 알려져 있는 쇼핑몰 "동서게임"이랑은 상관이 없는듯 하다. *

    드래곤플라이

    95년- 2월 창업
    96년 1월 - 첫작품 운명의 길을 출시한다. 하지만 좋은평은 듣지 못한다.
    97년 9월 - 카르마 출시. 3D 롤플레잉 게임으로 당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상을 받았으나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별로였다.
    98년 8월 - "날아라 호빵맨" 출시 
    99년 11월 - "벨피기어스 나이트" 출시. 흥행에 실패한다.
    2000년 5월 - "날아라 호빵맨 2" 출시.
    2001년 7월 - (주) 드래곤 플라이로 법인이 변경.
    2002년 12월 - 카르마 온라인 오픈베타 실시. 대한민국 최초의 FPS 온라인이라는 업적을 세운다.
    2004년 7월 - 스페셜 포스 오픈베타. 대한민국 게임계의 판도를 뒤엎으며 흥행에 성공한다.
    해외에까지 상용서비스가 성공을 거두는 등 여러모로 잘 나간다.
    2006년 7월 30일 - 버그와 상용화 실패로 내리막길을 걷다가 결국 "카르마 온라인"은 서비스가 종료된다.
    2007년 11월 - 온라인 테니스 게임 "골드슬램" 오픈. 한국테니스협회 공식지점게임.
    2007년 11월 - 무역의 날 300만달러 수출탑 수상. 
    2009년 1월 22일 -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카르마2"가 나타난다.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포스2"가 개발중이며 "퀘이크 워즈 온라인"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등도 현재 추진중이라고 한다 FPS전문 개발사로 잘 나가고 있는 듯 하다. 

    드림테크 

    97년 - 법인전환 
    98년 - 3년간의 개발기간을 들였다는 바둑게임 "메듀사" 출시. 92년 북한에서 귀순한 박철진씨가 
    러시아인 델리시틴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2000년 - PC게임은 아니지만 휴대용게임기로 "포켓 메듀사"를 개발한다.

    이후 행적은 알수 없으며 합병되었다는 얘기도 있으나 확실치 않다. 

    디지탈임팩트

    93년 3월 12일 - 창업
    98년 1월 - 에일리언 슬레이어 출시. 호평을 받는다. 해외수출도 한다.
    99년 7월 16일 - 코스닥에 등록. 게임회사로는 최초의 코스닥 상장기업이 된다.
    2000년 3월 - 영상사업 시작. (주)새한의 홈비디오 사업부문을 인수한다.
    2001년 4월 - (주) 엔터원으로 상호변경.

    우리가 잘아는 DVD파는 곳이 바로 엔터원이다.

    2001년 9월 - 음반사업진출
    2002년 4월 - DVD사업 진출.
    2004년 11월 - 영화광고대행사업 진출 
    2005년 6월 - 아이엠픽쳐스 인수.
    2005년 12월 - 대한민국 영상대상 우수상 수상.
    2006년 5월 - 유통법인 루멘스타 설립.
    2007년 - 홈비디오 사업의 위기로 홈비디오 산업 포기. 교육, 미디어를 차세대 사업으로 선정한다.
    2008년 3월 28일 - 팍스메듀로 상호변경.
    2009년 6월 - 써니트렌드로 변경.
    2009년 9월 - 상장폐지. 

    뭐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인듯하다. 사실 게임회사라기 보다는 DVD파는 곳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거의 심심풀이 땅콩(?) 수준으로 게임개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라디안 소프트

    2004년 8월 - 경영시뮬 헤어짱 출시. 이거 외에는 만들생각도 없는 듯 하다. 홈페이지는 아직도 살아있다. 

    리딩엣지 

    98년 4월 30일 - 창업
    99년 - 타르마니안 택틱스 출시. 
    2001년 - "렛츠댄스토이" 개발
    2002년 8월 - "보이스비기"를 개발하여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을 받는다. 

    코스닥 등록도 시도하려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로의 행적은 보이지 않는다. 

    리틀풋

    99년 - 일몰개발.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98년 5월 - 창업
    99년 1월 - 에이스 사가 개발시작. 
    99년 8월 - 주식회사로 전환.
    2002년 10월 - 3년간의 개발끝에 에이스 사가 출시. 대한민국 게임대상 특별상을 받지만 흥행실패로
    회사가 휘청거린다.
    2004월 2일 - 차기작 "건즈 온라인" 서비스.
    2004년 4월 - 상용화. 이후 건즈 온라인은 잘 팔려나가면서 해외에서 서비스 된다.
    2006년 1월 - 새 프로젝트 개발시작.
    2007년 10월 - 건즈 온라인 2 개발시작.

    2009년까지 현재 프로젝트 H라고 하는 게임을 개발중이다. 정확한 제목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막고야 

    92년 1월 창업
    92년 3월 - 세균전 출시
    95년 9월 - 법인 전환
    93년 8월 - "원시소년 토시" 출시 
    94년 12월 - 전륜기병 자카토 출시
    95년 2월 - 세균전 95 출시
    95년 12월 - 자카토 만 출시 
    97년 11월 - 제 3지구의 카인
    98년 7월 - 하르모니아 전기 출시 
    99년 - 코스믹 블라스트 출시
    2003년 11월 - 온라인 게임 "루넨시아" 오픈, 좋은 성적을 거둔다.
    2004년 2월 - 온라인 격투게임 "크래커스" 발표.
    2004년 2월 - "루넨시아" 무료화. 
    2006년 5월 - "루넨시아" 서비스 종료. 

    이후 회사 이름을 타피로스로 이름을 바꾼다. 

    2007년 7월 IF온라인 클로즈베타 실시. 

    이후는 모른다. 망한듯 하다. 

    만트라 

    초기 한도홍산무역 (주) 으로도 알려져 있다. 80년대에는 MSX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유통했던 "만트라 컴퓨터 하우스"라는 이름도 있는데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90년대 초 - 가이낙스의 프린세스 메이커1을 유통하였다. 
    93년 - 팔콤과 계약을 맺어 "이스 2 스페셜"을 제작한다. 
    94년 - 만트라 개발실을 KBS드라마센터로 이전한다.
    90년대 초 - 98년 - 제노사이드 2를 PC로 리메이크.
    프린세스 메이커 2를 유통하였다.
    영웅전설 시리즈를 유통하였다. 
    98년 - "프린세스 메이커 3"를 유통한다.
    98년 - "이스 이터널"을 유통한다.
    98년 - "랩서디안 어컬텔러"를 제작한다. 당시 일러스터가 김형태씨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IMF가 겹치고 이스 이터널 TV광고등 무리한 투자로 결국 98년에 부도가 난다.
    "랩서디안"은 거의 만들어졌으나 문제가 있어 나오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만트라 대표였던 "김도성"은 새로운 유통사를 설립한다. 
    2007년 설립된 "아루온 게임즈"로 대표이사직으로 있다. 

    만트라는 자체개발 게임보다는 가이낙스,팔콤게임 라이센스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멀티스페이스

    98년 5월 - 설립 
    99년 3월 - 밀리테이토 출시. 호평을 받았으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2000년 - 게이트 소프트라는 이름으로 바뀐뒤 1인칭 액션게임 "게이트"를 개발.
    PC용과 드림캐스트로 발매하려고 한다. 

    2000년 9월 출시예정으로 나왔는지 확실한 정보는 없다. 어찌되었던 회사는 성징하지
    못하고 사라진듯 하다. 

    메디아 소프트 

    95년 8월 창업 
    95년 10월 - 맥시스와 독점계약 
    96년 1월 - 게임개발팀 설립 

    95년부터 2000년대까지 여러 게임들을 한글화 유통한다. 맥시스와 3DO 게임등을 
    다양하게 유통하였다. 심시티 시리즈, 심시티, 심콥터, 아미맨,업라이징,마이트 앤 매직
    킥 오프, 토리 라루사 베이스볼등을 유통하였다. 

    97년 10월 - 안코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축구게임 "붉은 악마"를 출시한다. 게임평은
    처참하다.
    98년 - 안코사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붉은 악마 2"를 개발한다. 하이콤에서 유통한다.
    2000년 12월 -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 "블레오"의 오픈베타를 시작한다. 
    2001년 - 상용서비스 돌입 
    2001년~2002년 - 하이히트 베이스볼 시리즈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을 출시한다.
    2006년 12월 31일 "블레오" 사망. 이 시점에서 메디아 소프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뭉클 

    2001년 SOMAT 출신의 허용수 사장이 창업했다. 
    2002년 12월 -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를 출시한다.
    2003년 PS2용 액션 롤플레잉 게임 "마스키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2004년 12월 출시예정이었으나 나오지 않았다. 
    2004년 온라인 게임 "비타인 온라인"을 개발한다. 카툰랜더링 방식의 MMORPG로 2004년 중순 클로즈베타에 들어간다.
    하지만 오픈베타 얘기도 들리지 않고 이후 소식은 없다. 망한듯 하다. 

    메가폴리 

    1998년 SOMAT (부산정보통신연구원) 출신으로 시작. 
    1998년 쿠키샵 제작. 전국게임대회에서 수상하였다. 
    2000년 출시된 쿠키샵이 출시되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해외로도 수출된다. 13만장의 판매고를 올린것으로 알고 있다. 
    2002년 말 - 스위키 랜드를 출시한다. 
    2003년 10월 - 쿠키샵 2가 출시되었다. 
    2004년 3월 - 러브가 출시된다.
    2004년 12월 - 러브 2 파르페를 출시.
    2006년 러브 2 파르페 온라인을 발표한다. 현재까지 안나오니 말아먹은 듯 하다.
    2006년 3d 캐쥬얼 온라인게임 "버닝부스터"를 기획만 한다. 

    2006년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망했다는 얘기도 없고 어떻게 되었다는 것도 없다. 

    미라스페이스 

    99년 8월 - 제피 1을 출시.
    2000년 5월 - 그리곤 엔터테인먼트 밑으로 들어간다. 당시 1팀,2팀으로 나뉘었고 2팀이었던
    가람과 바람이 나르실리온을 만들었었다. 
    2002년 2월 - 제피 2를 출시한다. 

    제피 2는 미라 스페이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이후 사라진다. 제피 2의 대망이 존속에 영향을 
    미친듯 하다. 

    미리내 소프트 

    1987년 2월 - 창업
    88년 - 그날이 오면 1 을 MSX 용으로 개발. 출시여부는 지금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89년 9월 - 그날이 오면 2 출시 MSX용. 
    93년 3월 - 그날이 오면 3를 PC로 출시.
    94년 6월 - 그날이 오면 4 출시
    94년 10월 - 법인 전환. 
    95년 1월 - 그날이 오면 5 출시 
    95년 5월 - 이즈미르 출시 
    95년 12월 - "망국전기" 출시.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한다.
    95년 12월 - "풀메탈자켓" 출시.
    95년 12월 - "운명의 결전" 출시.
    95년 "사이버 폴리스" 출시
    96년 1월 - 아마게돈 출시 
    96년 으라차차 출시 
    96년 "카트레이스" 출시.
    96년 "나무꾼 이야기"출시.
    96년 "고룡전기 퍼시벌" 출시
    풀 메탈 자켓 2 출시. 
    97년 1월 "네크론" 출시. 코가유통사의 부도로 판매대금을 미회수. IMF크리겹쳐 쇠락의 길을
    걷는다. 이후 미리내의 행적은 조용히 사라진다. 아마 99년엔가 부도처리로 알고 있다. 


    2001년 미리내 멤버가 뭉쳐 "미리내 엔터테인먼트"를 창업. 사장은 미리내 창립멤버인 "정재성"이었다. 
    2003년 5월 - "칸 온라인" 오픈베타에 들어간다. 칸 온라인은 해외로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얻는다.
    2006년 5월 - 보안기업 "시큐어소프트"가 미리내 소프트를 전격인수. 게임산업에 진출한다.
    2006년 말 - 머큐리 프로젝트에 돌입하지만 안나온다. 시큐어소프트는 보안업체인데 주 사업이 아닌
    게임사업과 같은사업에 진출하지만 큰 효과를 내지 못하며 경영이 악화되어 간다.
    2007년 4월 - 시큐어 소프트가 상장이 폐지된다. 또한 회사 전 대표가 200억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하면서
    주가는 휴지조각이 된다.
    2009년 10월 - 경영악화의 일로를 겪다가 결국 미리내의 "칸 온라인"은 서비스가 종료된다. 미리내는
    이로써 역사속으로 다시 사라진듯 하다.

    민 커뮤니케이션

    97년 8월 - 법인설립
    99년 4월 - 신작 "세가지 보석"을 출시. 나름대로 좋은 성적을 거둔다. 99년 그들은 새로운 3D 엔진
    시그마를 개발하고 10월부터 RTS 비너시안 개발에 들어간다.

    2000년 - 세가지 보석 해외수출.
    2001년 9월 - 2년가까운 개발기간을 들여 3D RTS 게임 비너시안 출시. 10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지만
    조용히 묻힌다.
    2002년 11월 - 란 온라인 제작발표. 
    2004년 4월 - 클로즈 베타를 거쳐 오픈 베타시작. 
    2004년 7월 - 란 온라인 상용화. 해외에서도 서비스되는등 대박을 터뜨린다. 
    2009년 5월 - 차기작 "메르메르 온라인" 오픈베타. 

    비너시안의 좆망으로 민커뮤니케이션의 위기가 닥쳤으나 란 온라인의 성공으로 성공신화를 이루었다. 

    밉스 소프트 


    95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부산 최초의 게임개발사. 

    95년 Fly2020 - 밉스 소프트의 처녀작. 
    95년 12월 - 천공전기를 출시하였다. 3D 그래픽이 사용. 실패. 
    97년 - 캠퍼스 히어로즈를 개발하였다. 
    98년 - 8용신전설을 가람과 바람과 함께 제작하였다. 하지만 발매직전에
    분열되어 이미지가 나쁘게 회자되기도 했다.
    2000년 - 이현세의 만화원작 아마게돈을 출시. 100만 카피 무료배포라는 것을 내놓았으나 악평으로 인해 
    망하고 말았다. 

    국내 최초의 게임 음악 라이브 콘서트 (8용신전설), 게임 음악 CD를 제작하였으며
    98년에 병역특례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2년 아웃렌스라는 대전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후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2002년쯤에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밉스출신의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다른 게임회사를 설립하였던 것으로 보이나 (리드 소프트, 라 엔터테인먼트?)
    뚜렷한 작품활동은 보이지 않는다. 

    바이트 쇼크

    97년 1월 - 일렉트로닉 퍼플 제작. 

    버추얼웨이브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97년 1월 - 창업. 임프레소로 시작. 
    97년 2월 - 미노의 모험 개발. 대한민국 우수게임 선정. 당시 팀 이름이 임프레소였다. 
    98년 10월 - 롤플레잉 게임 "더 소울" 출시.
    2000년 5월 - 버추얼웨이브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법인전화.
    2000년 8월 - 온라인 경마게임 서비스 개발완료. 
    2000년 12월 - "로보텍" 출시. 

    이후 비천무 온라인을 개발한다. 하지만 2003년엔가 망했다고 들었다. 

    빅브레인

    98년 - 빅브레인 설립. 동서게임채널 개발팀 출신이 모여 만들었다.
    2001년 7월 - 임팩트 오브 파워 출시. 개발비가 떨어져서 급히 출시했고 좆망했다.
    2003년 4월 - 유통사의 부도. 온라인 게임개발 실패등으로 영영이 악화되자 회사 문을 닫는다.
    2003년 5월 - 빅브레인 출신 3명의 직원들이 모여 회사를 창업하니 "니다엔터테인먼트" 로
    나온 게임은 "니다 온라인"이다.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다. 

    빅콤

    91년 - 창업 
    94년 9월 - "왕중왕" 출시. SNK의 지원사격(?)과 더불어 개발된 게임. 국내최초의 아케이드 대전액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완성도가 처참해서 킹왕짱 망했다.
    96년 - 극초호권 출시. 좋은 명을 들었으나 크게 성공하지 못한듯. 3DO로도 나왔는데 망했다고 한다.
    2001년 - 우노테크놀러지라는 이름으로 "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을 개발한다. 
    2002년 - "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은 얼마못가 중단.
    2004년 - 스크린 경마 사업에서 놀다가 정부의 철퇴를 맞은 것으로 추정. "바다이야기" 사태와 더불어 
    아케이드 산업의 몰락과 궤를 같이 한 듯 하다. 

    퀴즈 킹 오브 파이터즈, 퀴즈 사립탐정등의 게임등도 빅콤을 통해 소개된 바가 있다. 주로 네오지오 
    게임등을 취급하였으며 업소용 게임을 개발하였다. 

    빅콤사장 깁감환님은 올해 73세로 2008년 XRI이라는 회사를 설립, 현업에 복귀했다고 하나 현재 
    주목할만한 활동은 보이지 않는다. 

    사내 스포츠 

    98년 - 한국프로야구 98을 출시한다. 3D로 제작한 국내에서는 상당히 보기 드문 스포츠 게임이었다. 
    비스코에서 유통했다. 게임성은 부족하지만 최초의 국내 프로야구를 다룬 최초의 게임에 의미가 깊다. 

    2001년 2월 - 한국프로야구 2001 출시.
    2002년 - 한국 프로야구 라이브 2002 에디션 출시. 한국 프로야구 98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한듯 하고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2004년 - 한국 프로야구 2 온라인 - 라이브 스타디움 2002의 클로즈 베타에 돌입한다. 

    챔피언쉽매니저 시리즈 한글화도 한다. 어찌되었던 사커스타 인지 뭔지에 손대었다가 결국에는 말아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개발사는 사라졌지만 현재 한국 프로야구 온라인 3가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산지니

    일지매전 만만파파식적편이라는 게임을 94년엔가 만들었다고 한다. LG소프트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LG게임스쿨이었나?)

    서로소프트

    2000년 - 리틀아이다 개발.

    성진멀티미디어 

    97년 - 아담 개발. 

    세노리박스

    95년 - 도깨비가 간다 개발.

    새론소프트

    미리내 소프트 출신의 개발진들이 만든 개발사.

    94년 1월 - 새론소프트 창설 
    94년 3월 수퍼샘통 개발.
    96년 3월 - 최초의 육성시뮬 "장미의 기사" 출시
    97년 5월 - "언더리언" 출시.
    97년 12월 - 새론엔터테인먼트로 변경
    98년 1월 - 매드런 출시.
    2000년 3월 - 유즈드림으로 변경. 
    2001년 12월 - 무혼 오픈베타. 2년간의 개발기간을 들였으며 20억원의 개발비가 투자되었다고 한다.
    2002년 11월 - 상용화 돌입. 뭐 그럭저럭 잘나간듯 하다. 
    2003년 10월 - 로토토가 온라인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유즈드림"의 온라인 사업부 인수 
    2005년 7월 - 유즈드림과 네오위즈 제휴. 신규게임 "고고트래져" 배급하기로 함.
    2005년 9월 - 고고트래져 비공개 서비스 개시. 이후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들어간다.
    2006년 7월 - 고고트래져 오픈베타.
    2007년 3월 - 네오위즈로부터 "고고트레져" 판권회수. 독자서비스를 계획한다. 
    2008년 5월 - "무혼" 사망. 

    이후 행방은 불명이다. 무혼도 망했으니 뭐 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성진 멀티미디어

    97년 아담이라는 게임을 개발.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활동은 없다.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 

    98년 7월 - (주)코아기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다. 코아기술 산하에서 씨드나인팀 발족.
    2000년 6월 - 처녀작 "벨리알 이야기"를 만들지만 대망. 
    2000년 8월 - 씨드나인 설립. 당시 24살의 나이였던 사장 김건은 게임계 최연소 CEO로 화제를 모은다. 
    2001년 6월 - 토막 지구를 지켜라 - 러브 스토리 출시. 
    2002년 5월 - 토막 : 지구를 지켜라 어게인 출시, 토막의 경우에는 일본에도 수출. 좋은반응을 얻는다.
    2003년 1월 - 토막 : 지구리 지켜라 완전판이 PS2용으로 출시된다.
    2003년 12월 - 토막의 경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2004년 1월 - 차기작 온라인 슈팅게임 "범핑히어로즈"가 피망에서 서비스 된다. 언제 중단된지는 모름.
    2005년 9월 - 차기작 리듬레이싱 게임 "알투비트"가 오픈베타에 들어간다. 
    2008년 2월 - 마계촌 온라인 발표. 현재까지 개발중이라는 소식만 들린다. 하지만 언제 나온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쌍용정보통신

    97년 - 유일하게 제작된 자체개발 게임 "전사 라이안" 출시. 버그및 완성도 저하로 좆망.

    대기업에서 문어발식 경영확장에 따라 유통사업에도 진출하는데 쌍용도 그러한 예이다. 
    쌍용정보통신이라는 계열사를 통해 게임을 유통하였으며 전사 라이안을 유일하게 자체개발한다.
    아마 이후에는 게임유통사업을 정리한듯 하다. 

    소프트맥스
    93년 12월 - 소프트맥스 창업
    94년 6월 - 첫작품 리크니스 출시
    94년 10월 - 법인전환 
    94년 12월 - "탄생" 한글화
    95년 3월 - 스카이 앤 리카 출시
    95년 12월- 창세기전 1탄을 발매한다. 한국게임시장에 폭풍을 불러온 문제작.
    96년 9월 - 에임포인트 발매. 
    96년 12월 - 창세기전 2탄을 발매한다. 한국게임시장에 파란을 몰고오며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다.
    97년 12월 - 판타랏사 발매. 야심차게 내놓은 게임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한다.
    98년 3월 - 서풍의 광시곡 발매. 역시 큰 흥행을 거두었다. 하이콤에서 유통하지만 하이콤의 좆망으로 
    개발대금을 떼이는 수모를 겪는다.
    98년 12월 - 창세기전 외전 2 템페스트 발매. 전작과는 달리 과욕으로 인해 좋은 평을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흥행에는 성공한다. 
    99년 12월 15일 - 창세기전 3 발매
    2000년 3월 -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포립"의 클로즈베타가 시작된다. 
    2000년 6월 2일 - "포립" 오픈베타 실시.
    2001년 3월 - 창세기전 3 파트 2를 발매. 창세기전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01년 5월 - 포립의 "주사위의 잔영" 서비스 시작. 
    2001년 6월 - 코스닥 상장! 
    2001년 12월 - 마그나카르타를 발매한다. 야심차게 개발한 작품이지만 버그나까라타로 킹왕짱 욕먹으며
    소맥의 흑역사가 된다.
    2002년 12월 - 넥슨과 협력을 맺어 "테일즈 위버" 오픈베타를 실시한다. 해외로까지 수출된다.
    2003년 6월 - "테일즈 위버" 정식서비스. 현재까지 살아있다. 
    2004년 2월 12일 - "포립" 브라우저 서비스 종료
    2004년 12월 - PS2로 제작된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이 발매된다. 
    2007년 2월 - 반다이 외주제작으로 온라인 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가 서비스된다. 
    2009년 8월 - 마그나카르타 2를 엑박 360용으로 발매한다. 
    2009년 4월 30일 - "포립" 웹서비스가 종료됨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012년 공개목표로 "창세기전 온라인"이 수면위로 최근 떠올랐다. 1세대 개발사인 소프트맥스의 
    운명은 어찌될런지? 

    이외에도 여러 모바일 게임등을 개발한바 있다. "노리맥스 영웅전" "크로우"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몬스터 팜 DS와 안녕! 햄토리와 같은 DS게임을 유통하였다. 

    한때 소프트맥스에서는 패키지 게임이 나가던 시절 자체 유통사 "디지털 에이지"를 세웠으며 쇼핑몰 "엘피앙"도 
    운영한바가 있다. 하지만 패키지 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디지탈 에이지는 없어졌고 엘피앙도 문을 닫았다. 

    소프트라이 

    94년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유통. 이후 손노리랑 결별.
    94년 - 국내최초의 대전액션 게임이라고 하는 "천하무적" 발매. 평은 혹평. 소프트라이 게임스쿨 1기 졸업생들 작품이었다. 
    95년 1월 - 포인세티아 출시. 어스토를 기억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낚는다. 
    96년 7월 - 타르타로스 출시.

    회사 부도 때 사장의 해외 피신 그후 ST 엔터테인먼트로 이어지고
    EnK 그룹에 합병되었다는 얘기가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다. 

    98년 - 붉은매 게임화 

    소프트액션

    90년 5월 1일 - 폭스레인저 유통. 국내최초의 IBM PC 상용게임이라고 주장한다. 
    92년 - 박스레인저 출시.
    93년 - 폭스레인저 2 출시.
    94년 - 어디스 출시. 
    95년 - 메카탐정 반슬러그: X-미션 
    96년 - 폭스레인저 3 출시 - 2편에 이어 연달아 혹평을 얻고 실패하고 만다. 
    97년 - 어디스 2 출시.
    99년 - 클럽래퍼 출시 .
    2000년 8월 - SM엔터테인먼트가 소프트액션의 지분을 사들이며 투자를 한다.
    2005년까지는 회사가 존속해있던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액션은 이후 PC게임보다는
    모바일에 집중했고 

    `3D 필드 골프'
    `스노보드'
    `스페이스 레이'
    `위닝 랩'
    `드래곤 에그'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했다. 이후 행적은 모른다. 2008년
    까지는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치 않다. 

    이외에도 랑그릿사 시리즈의 컨버전을 담당하기도 했다. 게임자체의 완성도보다는
    사장님이셨던 남상규님의 언플(?)이 더 유명하다고 한다. 

    손노리 
    국내에서는 가장 유명한 게임개발사중에 하나일 것이다.

    92년 7월 손노리 개발팀 결성. 
    94년 7월 - 첫 작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출시. 대박친다.
    94년 12월 - 어스토로 인해 한국게임대상 수상. 
    95년 8월 - 다크사이드 스토리 출시. 
    97년 11월 - 잦은 발매연기로 욕을 먹지만 2년간의 개발끝에 포가튼 사가가 나온다. 흥행에는 성공하였고 
    나름 상도 받았다.
    98년 - 다크사이드 스토리 2를 발표한다. 하지만 제반여건에 의해 개발이 중단되고 끝내 출시되지 않는다.
    98년 2월 - 법인 손노리로 새출발. 
    99년 7월 - 강철제국 출시. 좋은 평은 듣지 못한다.
    2000년 12월 - 그라비티와 협력하여 제작한 "악튜러스"를 출시. 호평을 받지만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2001년 9월 - 화이트데이 출시. 하지만 역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2001년 11월 - 로커스 홀딩스에 합병된다. 당시 손노리의 재정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고
    한다. 
    2002년 5월 - 어스토니시아 R을 출시한다. 
    2002년 5월 -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로 상호명 변경. 
    2002년 11월 - 첫 온라인 게임 "몬스터 꾸루꾸루" 서비스 시작. 
    2002년 12월 - 카툰레이서 서비스 시작. 
    2003년 2월 - 카툰레이서 상용화.
    2003년 6월 - 넷마블과 플래너스 엔터테인먼트 합병. 
    2003년 12월 - 플래너스의 사업정리로 손노리가 분사. 새로운 도약을 맡이한다.
    이때 이원술과 서관희로 나뉘었고 서관희측이 독립하여 "엔트리브 소프트"를 
    설립한다. 
    2004년 3월 - 소프트맥스와 제휴.
    2004년 12월 - 패키지 사업을 정리하면서 "패키지의 로망"을 출시. 패키지 시장에
    안녕을 고한다.
    2006년 5월 - 그라비티와 스타이리아 서비스.
    2006년 9월 - 손노리 모바일팀의 박찬규 측이 "아이언노스"라는 새로운 
    회사로 독립한다. 
    2006년 10월 GXG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 출시. 
    2008년 8월 19일 - 스타이리아 사망. 실패의 여파가 상당한듯 하다. 
    2008년 10월 - 아이언노스가 개발한 "어스토 2" PSP버전이 엔트리브에 의해 유통. 

    현재 손노리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나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
    어스토 온라인에 사활을 건듯 하다. NDS용 게임 지구인 구조 대작전도 발표했는데 
    손노리가 어스토를 밀어주고 있어 개발이 중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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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12월 - 떨어져 나온 엔트리브 소프트는 트릭스터 및 팡야, 그랜드 체이스
    를 개발한다. 뭐 아시다시피 팡야의 인기덕에 엔트리브는 싱싱하게 살아있다.

    아이언노스는 엔트리브, 대원미디어와 함께 파워레인저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다고 한다. 
    엔트리브 밑에 있는 듯 하다 .

    손오공 

    1974년 창업 - 이후는 생략하도록 하자. 
    1996년 - 서울화학에서 손오공으로 법인전환. 
    2001년 6월 8일 - 엄지곰 곰지 출시 
    2001년 12월 - 탑블레이드 게임 출시.
    2002년 5월 5일 - "별나라 요정 코미" 출시. 
    2002년 5월 5일 " 우정의 그라운드" 출시 
    2002년 10월 - 하얀마음백구 2 출시 .

    2003년에 본격적으로 패키지 게임 유통사업에 진출한다. 

    2003년 1월 - 탑블레이드 V 출시. 
    2003년 2월 "탑블레이드 V 온라인" 서비스. 
    2003년 4월 8일 - "웹다이버" 출시. 
    2003년 7월 - "워크래프트 3" 한글화 출시. 
    2003년 11월 5일 - 제니 출시 
    2005년 4월 28일 - "배틀비드맨" 출시. 
    2005년 4월 28일 - "베리베리 뮤우뮤우" 출시.

    이후 라이온하트, 이브 버스트 에러 플러스, 홈월드2, 하프라이프, BNB 어드벤처
    호빗,크레이지 택시 3 ,풋볼 매니저 2005 ,시라츄 탐험부 다양한 게임을 유통한다. 
    유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생략하도록 하자. 

    2005년 12월 "컴온베이비 온라인" 오픈베타 
    2006년 3월 "컴온베이비 온라인" 상용화
    2006년 11월 - 소노브이 회사의 "샤이아"라는 게임을 중국에서 서비스한다. 
    소노브이는 손오공 최신규 회장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라고 한다. 
    소노브이를 통해 현재 "네오 온라인" "베르카닉스" 등을 준비하고 있다. 

    스튜디오 쟈코뱅

    96년 8월 - 사업자 등록
    97년 6월 - 디어사이드 3를 출시. 완성도에 비해 대박망한다. 

    이후 스튜디오 쟈코뱅의 행적은 모른다. 디어사이드 3의 속편 바이올렛넥서스는 모바일로 서비스
    되지만 중단되고 말았다. 디어사이드 3의 개발자 이현기님은 2001년 판타그램에 입사했고
    "킹덤 언더 파이어"를 개발했다고 한다.

    시노조익 

    97년 5월 
    97년 - 카운터 블로우라는 게임으로 혜성처럼 나타난다. 
    97년 - 문화관광부로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한다.
    98년 - 에일리언 인카운터를 내놓는다. 
    99년 - 문화관광부 "이달의 우수게임상" 수상.
    2001년 - 3D 온라인 축구게임 "제로컵"을 개발한다. 
    또한 게임포털 사이트 "조이랜드"를 운영한다. 
    2001년 9월 - NOG와 바이탈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유통한다. 좆망한다.
    2001년 8월 - 이천 세계도자기 엑스포 공식게임 "토아" 개발. 
    2002년 말 - 조이온과 제휴. "조이온닷컴"으로 조이랜드를 통합한다. 
    2005년 - "제로컵"이 서비스 중단된다.

    회사는 2006년에 없어진걸로 보인다. 2006년 이후 소식이 없다. 

    시엔정보통신 

    94년 1월 - 시엔아트 설립.
    94년 10월 - 이아스 개발. 
    95년 1월 - 방송용 게임 "비치발리볼" 개발.
    95년 2월 - 대전격투 액션 대혈전 개발. 
    95년 10월 - '인투더썬' 개발. 
    95년 11월 - "메카닉 워" 개발. 
    96년 1월 - 티피의 모험 개발.
    96년 3월 - 정보통신부 국책기술사업 1차 선정 (초고속 통신망 3차원 에뮬레이터).
    96년 5월 - 인터넷 기반 통신엔진 TCP/ IP, IPX 네트워크 프로토콜 엔진 개발.
    96년 5월 - 액션게임 "바바리안" 개발.
    96년 12월 - "멘탈사이드" 개발.
    97년 - 최후의 기회라는 어드벤처 출시. 
    97년 - 시엔 정보통신 법인화.
    98년 - 인디케이트 개발. 

    시그마텍 - 시엔아트 - 시엔정보통신 - SIC정보통신등 어쩌구 저쩌구 
    이름만 졸라 바꾸다 98년 망했다고 한다. 

    아담소프트 

    96년 9월 - 창업
    97년 2월 15일 - 컴백 태지 보이스 출시. 
    98년 - 최초의 사이버 가수 "아담"의 데뷔음반 출시. 
    2000년 1월 1일 - 밀레니엄 베이비 하나 탄생 
    2000년 10월 - 세계최초 온라인 축구 게임 "강진축구" 서비스.
    2002년 - 넷마블 서비스.
    2007년 4월 - "강진축구" 사망.

    회사는 2004년에 없어졌다고 한다. 

    아디우토 


    96년 - 디토의 보물을 찾아서
    94년에 설립된걸로 보이며 97년까지는 일단 존속한걸로 보인다. 

    아둑시니 스튜디오 

    93년 - 하프라는 게임을 제작한다. 당시 공개용으로 제작된 허큘레스 어드벤처였다.
    94년 - 이후 지관에서 유통을 하여 VGA로 그래픽업. 음성까지 지원하였다. 하지만 게임은 조용히 묻혔고 이후 
    제작팀의 활동은 없어졌다. 개발자에 따르면 하프라는 게임에 전투씬을 원하지 않았는데 억지로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투소프트 (아발론)

    98년 9월 - 창업 
    1999년 9월 - 자체개발 시작. 이때 자사의 팀중 하나가 "디스펠"을 출시한 아발론 소프트다. 
    2000년 5월 - 디스펠 출시 
    2002년 11월 - 바스티안 온라인 오픈베타. 
    2003년 11월 - "제우미디어"와 합병. "바스티안" 판권도 제우미디어로 간다. 제우미디어는 책팔면서
    현재까지 살아있다. 
    2005년 - "바스티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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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개발자가 판권을 받아 "바스티안 리턴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2007년 오픈베타에 들어간 바스티안 리턴즈는 이후 "레드워 매니아"라는 이름으로 리뉴얼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아블렉스

    93년 - 아블렉스 창업.
    94년 - "작은 마녀" 개발. 동서게임채널 유통. 
    95년 - "하데스" 출시
    97년 - "아이시스" 개발. 인터넷 지원도 되었다고 한다.

    3D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매직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2000년 - "데스티니"라는 머그게임 개발. "레가시" 라는 게임도 만든다. 2005년까지는 존속한것으로 추정. 

    아이닉스 소프트 

    98년 11월 - 법인설립. 
    2000년 9월 - 액션 롤플레잉 게임 "러쉬" 출시. 
    2001년 7월 -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 신루" 클로즈베타
    2002년 3월 - "프로젝트 신루" 오픈베타 
    2004년 2월 - 차기작 "칼 온라인" 오픈베타. 해외로 수출된다.

    현재는 바닐라 게이트가 클로즈베타중이다. 

    아트림 미디어

    1995년 - 창립되었다.
    1998년 - "플러스 : 내 기억속의 이름" 착수.
    2000년 2월 - 아트림미디어 법인 설립 
    2000년 10월 - "플러스 : 내 기억속의 이름"이 출시되었다. 메인프로그래머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등 악재를 겪으며
    흥행에 실패핸다.
    2000년 12월 - "제로 : 흐름의 원"을 출시. 
    2001년 11월 - "스카드잼 : 정령석의 구애"를 내놓는다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시 흥행에는 실패하고 만다.

    잇단 실패로 2002년부터 아트림미디어의 차후 작들은 일본에서 발매된다. 아트림미디어는 팀을 분리시킨 뒤 CDPA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한다.

    "푸른 눈물" 
    2003년 "계절의 신부" 출시. 한국발매읍다. 
    "실루엣"등을 만든다. 당연히 이 작품들의 한국발매는 없다. 푸른눈물의 경우 엑스박스용으로 판서 소프트웨어에서 
    유통하기로 하지만 실패하고 끝내 철수하고 만다. 어찌되었던 일본에서 3편의 작품만을 내고 게임개발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게임개발은 안하지만 회사 자체는 존속하고 있는 듯 하다. "임달영"이 대표로 있으면서 코믹스 만화를
    제작.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디, 소설" 등의 미디어 믹스를 기획하는 쪽에 중점을 두는 듯 하다. 

    아텍 

    98년 - 혼돈의 행성 : 언더어택 개발. 

    아크로스튜디오 

    95년 - 바리온 제작. 

    업투데이트

    98년 10월 - 개인사업자 등록 
    99년 11월 - 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 출시. 좋은 평을 얻는다. 6만장 판매. 
    99년 12월 -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수상. 
    2000년 6월 - 법인전환.
    2002년 6월 - 3D 롤플레잉 게임 "피덱스" 출시. 

    이후 삼국통일 2도 준비한다. 안나온다.

    2003년 - 캐드캠 설계전문회사에서 업투데이트를 인수. "디머스 소프트"로 바뀐다.
    이후 미라지 온라인을 준비한다. 그리고 디머스 소프트에서 (주)지젠으로 또 이름을
    바꾼다.

    2004년까지는 존속했으며 이후 오픈베타 얘기가 없는걸로 보아 망한듯 하다. 

    열림기획

    94년 - YS는 잘맞춰라는 희대의 쿠소게임을 만든바 있다. 

    에이플러스

    93년 최초의 PC 롤플레잉 게임 "홍길동전" 출시.
    95년 - 오성과 한음 출시. 
    95년 - 홍길동전 2 출시 .

    패키지 시장의 침체로 해외게임 한글화에 중점하였다고 한다.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는 이후 모른다. 

    엑스터시팀 

    94년 - 테이크백 제작. 나왔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95년 - 신검의 전설 2 라이어를 제작. 호평을 받지만 성공은 못한다.
    95년 - 소설 "도지산검지림"을 게임화하지만 중도에 중단.
    97년 - 신혼일기 제작. 

    이후 활동은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팀장이었던 남인환씨는 디지털 임팩트에 간다. 

    연우소프트

    소프트라이 게임스쿨 출신의 일부인물들이 결성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게임스쿨 1기 
    졸업생들이 만든게 바로 전설의 게임 "천하무적" 이며 두번째 작품이 뮤턴트 DNA다. 

    96년 - 뮤턴트 DNA 개발. 

    애니미디어 

    98년 11월 창업
    99년 5월 꼬마토끼 토비 개발 "국내최초" 3D 아케이드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2000년 1월 - "다이어트 고고" 출시 
    2001년 6월 - 벤처타이쿤을 출시한다. 벤처열풍을 타고 나온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디지털 콘텐츠 대상등을 수상하였으며 교재로도 채택되는등 여러모로 좋은 평을 받았다.
    2003년 말 - 네오위즈와 손을 잡고 3D 슈팅 아케이드 게임 "아쿠아볼"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한다.
    2004년 2월 - "아쿠아볼" 오픈베타 실시 
    2004년 7월 - MBC와 공동으로 "영웅시대"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다.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10월부터 서비스예정이었다.

    아쿠아볼의 서비스는 현재 중지되었으며 "영웅시대" 개발기사 이후로는 잠수를 탄다. 
    2005년대에 접어들면서 망한듯 하다. 

    애니컴

    블랙캣츠라는 FMV 성인게임을 제작한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다.

    오렌지 소프트 (오에스씨)

    98년 - 스팅이라는 게임이 나온다 
    98년 9월 -머털도사와 백팔요괴를 출시한다. 당시 한국의 이미지를 잘 살리면서 호평을 받는다. 
    2000년 9월 - 속편으로 머털도사 2 : 천년의 약속을 내놓는다. 전작의 호평과는 달리 좋은 평을 듣지 못한다.
    2001년 - 몬스터 나라 판타리아 출시. 게임은 좋은 평을 듣지만 흥행에는 실패한다. 
    2002년 - '머털도사 액션 머리털을 뽑아라'를 출시한다.
    2002년 12월 - 오에스씨 그리스로마 신화 헤라클레스의 모험' 출시.
    2003년 - '그리스 로마신화 신화의 제왕 제우스 Vs 크로노스' 를 출시한다. 

    2003년을 마지막으로 활동이 없다. 망한것으로 보인다. 

    오픈마인드 월드 

    1998년 6월 - 열린생각이라는 이름으로 창업. 
    99년 6월 3일 - 첫 작품 리플레이가 출시된다. 미연시 게임이나 그닥 평은 좋지 않았다.
    2000년 8월 - 본격적으로 "오픈마인드월드" 법인이 설립된다.
    2000년 9월 - 리플레이 2를 출시한다. 리플레이의 속편이지만 실상은 1탄의 그래픽을 우려먹은 게임.
    2001년 8월 - 딸기노트 출시
    2002년 8월 - 세라핌 출시
    2002년 11월 - 야망의 신화
    2002년 12월 - 딸기노트 2 출시
    2003년 4월 - 리플레이 3 출시
    2003년 8월 - 딸기노트 3 출시 
    2004년 1월 - 북경반점 출시 
    2004년 5월 - 리플레이 4 출시
    2004년 7월 - 원 끝나지 않은 원한 출시
    2004년 9월 - 딸기노트 4 출시
    2005년 5월 - 메모리즈 출시 
    2006년 5월 - 리플레이 5,딸기노트 5 출시
    2009년 10월 - 메모리즈 2 발표 (다운로드용으로 제작)

    그밖에도 나오지 않은 프로젝트중에 "대동여지도" "우당탕탕 마법학원" "흐르는 별의 기억 속에서"가 있다. 
    현재 홈페이지는 사라졌으나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회사자체도 존속하고 있다.
    현재 회사사정이 그닥 좋지 않은 듯 하다. 다작의 게임을 내놓으며 국산 패키지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노력했으나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인듯 하다. 

    위자드 소프트 

    위자드 소프트의 전신은 남일소프트로 99년 4월 남일소프트의 경영악화로 경영권이 위자드로 넘어가면서 
    위자드 소프트의 역사가 시작된다. 여기서는 따로 다루도록 하겠다. 참고로 위자드 소프트는 SKC에서 소프트
    웨어 사업부가 떨어져나가기도 한 업체로 여러 게임을 제작 유통한바가 있다. 

    99년 4월 - 위자드 소프트 설립. 
    99년 -미국에 현지법인 위자드 소프트 아메리카 설립. 
    99년 11월 -온라인 게임 "샤이암" 개발. 끝내 공개되지 않음. 
    2001년 4월 14일 - 포가튼 사가 2 온라인 오픈베타 실시. 꽤나 좋은 성적을 거둔다. 
    2001년 5월 24일 - 쥬라기 원시전 2가 출시된다.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다.
    35억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고 한다. 너무 많은 제작비로 인해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2001년 7월 - 코스닥 상장 
    2001년 12월 - "포가튼 사가 2 온라인" 상용서비스 돌입. 
    2001년 12월 - 소프트맥스와 게임유통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소맥의 마그나카르타를 유통한다. 무리한 마카출시로 둘의 관계는 악화. 
    2002년 - 다수의 게임을 유통한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이라던가, 코코룩, 토막등을
    유통한다. 또한 쥬라기 원시전 2 애니메이션 제작에 협력한다. 
    2002년 9월 - 경영컨설팅사 메가베이스에 경영권이 넘어간다. 이 시점에서 PC게임 유통부문을
    대거 축소하고 온라인으로 방향을 튼다. 
    2002년 11월 - "쥬라기 원시전 2 더 랭커" 출시 
    2002년 12월 - 학습지 전문업체 '중앙교육입시연구원'을 60억원에 인수. 교육쪽에도 사업을 강화한다.
    하지만 정작 회사는 손실을 거듭하는등 경영악화의 일로를 겪는다.
    2003년 3월 - 하나로드림과 게임사업협력. 2003년에도 게임유통을 계속한다.
    2003년 3월 - 창립멤버였던 "심경주" 대표가 경영악화의 책임을 지고 사임. 대표가 교체된다. 
    2003년 10월 - 대표가 또다시 변경된다. 게임사업을 아예 정리한다는 불안감이 업계에 가중된다.
    2004년 1월 - "위자드소프트" 대표인 "임호길"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22억원을 횡령하는 사태가 터진다. 
    위자드소프트의 주식은 곤두박질친다. 
    2004년 3월 - 광통신장비 제조업체 "레텍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된다. 
    2005년 3월 - 레텍커뮤니케이션과 합병. SNH로 변경된다. 이로써 위자드 소프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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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8월 - "심경주"가 새로운 게임에서 네오리진을 설립. 
    2005년 8월 - 젤리젤리의 클로즈베타 실시.

    - 이후 뭐하는지 모른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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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자드 소프트 출신의 윤종태씨는 이후 스튜디오 실프를 설립한다. 2004년 제작한 게임을 
    클로즈베타에 들어가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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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2월 - 위자드 출신개발자들과 박준서 사장이 모여 아라곤 네트웍스를 창업한다.
    샤인 온라인개발에 돌입.
    2006년 4월 - 샤인 온라인 오픈베타 실시. 
    2006년 말 - 샤인 온라인 사망. 
    2007년 2월 28일 - 아라곤 네트웍스에 인수했던 포가튼 사가 2 온라인 사망. 
    2007년 6월 - 온스온 시스템으로 상호변경. 샤인 온라인을 "피에스타 온라인"으로 재탄생 시키려고 한다.
    피에스타 온라인 오픈베타 돌입. 

    피에스타는 현재까지 살아있다. 불행중 다행. 

    지투지 엔터테인먼트

    2002년 5월 5일 - 큐빅스 출시.
    2002년 9월 - 롤플레잉 게임 엘릭서 출시
    2003년 12월 - 롤플레잉 게임 더로드 오픈베타. 
    2007년 - 차기작 오르카 온라인 서비스. 
    2008년 4월 - 서비스 중단. 

    이와중에 지투지 엔터테인먼트도 사망. 

    조이맥스

    97년 4월 - 조이맥스 설립.
    1999년 1월 - 파이널 오딧세이 출시. 2년 가까운 개발을 들였으나 조급하게 출시를 해버려 좆투더망했다.
    그래도 해외수출의 성과를 거두었다.
    2000년 12월 - 아트록스 출시. 하지만 망한다.
    2001년 7월 - 탱구와 울라숑을 출시. 꽤나 좋은 평을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성공을 거둔다. 
    2002년 12월 - 탱구와 울라숑 2 출시. 
    2003년 2월 - 야인시대 출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2003년 8월 - 요랑아 요랑아 출시.
    2004년 말 -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 "실크로드 온라인" 오픈베타. 어머나 이후 대박.
    2005년 4월 - "실크로드 온라인" 상용화
    2006년 4월 - 샌프란시스코에 미국지사 설립. 
    2006년 11월 - 100만불 수출탑 수상. 
    2008년 11월 - 2천만불 수출탑 수상. 
    2009년 6월 - 코스닥 상장.

    현재 차기작 범피 크래쉬가 클로즈베타중이다. 

    진영테크놀러지

    97년 4월 - 모비드 발매. 그해 8월 문체부 주관 우수게임 선정이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재미 시스템

    1996년 1월- 창업
    97년 1월 - 아트리아 대륙전기 출시
    98년 1월 - 이리너 출시
    98년 1월 - 황금임파서블 출시
    98년 - 아트리아 대륙전기 2를 출시한다. 하지만 좋은 반응은 얻지 못한다. 
    99년 7월 - 엑스톰 3D 출시. 해외수출로 호평을 얻는다. 
    2000년 9월 - '레드문' '워바이블'을 제작한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합병.
    2001년 1월 - 액시스를 출시한다. 큰 호평을 받았으나 흥행에 실패. 저주받은 명작이 된다.
    한때 게임리그도 개최된 바가 있다.

    그리하여 재미시스템은 합병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현재 제이씨 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과 
    고스트 X를 서비스하였고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생기발랄하게 살아있다. 재미 시스템은 사라졌지만
    이 회사의 작품들은 게이머들에게 많은 인상을 주었다. 

    퀘이샤

    98년 - 하이콤에서 유통한 가이스터즈 개발. 

    키드 앤 키드 닷컴

    2000년 - 설립
    2000년 5월 - 롤플레잉 게임 "까꿍외전 : 혼돈의 땅" 출시.
    2000년 11월 - 멀크와 스웽크 출시
    2000년 12월 - 하얀마음 백구 1 출시. 흥행에도 성공한다. 15만장이나 팔림.
    2000년 12월 - 부메랑 파이터 개발. 

    이후 손오공과 라이센스 분쟁이 일어났고 손오공에서 2편이 제작된다. 

    2002년 2월 - 사커키드 2002 출시. 비스코 유통 
    2002년 11월 - 하얀마음 백구 3 출시. 
    2003년 - 버블슈터 서비스. 
    2004년 3월 - 아동용 게임시장을 포기. "엔로그 소프트"로 변경. 
    2005년 4월 - 차기작 메카닉 게임 "바우트" 오픈베타. 
    2005년 10월 - PS2 온라인 대응 어드벤처 게임 "미스틱 나이츠" 출시. 
    2007년 2월 - RTS 온라인 게임 "다크니스 앤 라이트 " 공개. 클로즈베타에 들어간다. 
    2007년 11월 - 중국게임사 CDC게임즈와의 계약위반 분쟁이 터진다. 
    2008년 1월 - 바우트 시즌 2 
    2008년 9월 18일 - 바우트 서비스 종료. 

    "다크니스 앤 라이트"는 클로즈베타만 이루어졌고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회사도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트론웰 소프트

    페이트는 나래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된 게임. 하지만 게임사업포기로 우여곡절을 겪는다.

    99년 11월 - 창업 
    2002년 1월 - 트론웰에서 게임사업부 신설. 페이트 개발이 이어진다.
    2002년 5월 - 페이트 출시. 무려 개발기간만 3년이 걸렸다는 게임. 

    이후 게임보다는 PC 사업에 중점을 둔 모양이다. 기사를 보면 슬림PC 얘기가 있다.

    2003년 3월 - 화끈하게 부도. 

    트윔

    1989년 1월 - 창업
    92년 11월 - 최초의 국산 어드벤처라 알려진 "파더월드" 출시 
    93년 11월 - 3D FPS 게임 "임꺽정" 개발. 독자개발이 아니며 어포지에서 받은
    울펜슈타인 엔진으로 개발되었는데 크게 한 역할은 없었다고 한다. 
    94년 6월 - 통코 출시 
    95년 1월 - 마거스 출시
    96년 1월 - 통코 2 출시
    96년 12월 - 통코 3 출시
    98년 1월 - 통코 4 출시 
    2000년 초까지는 존속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의 행적은 불명. 뭐 망했겠지. 

    판타그램 

    87년 - 처음 개발팀이 모인다. 
    94년 6월 판타그램이 창업된다.
    95년 12월 - 첫 작품 "지클런트"가 발매된다.
    96년 4월 - 법인전환 
    96년 9월 - 지클런트 일본수출
    97년 11월 - 포가튼 사가를 유통한다. 정통부 주관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수상! 
    99년 10월 - 에이도스의 3D 롤플레잉 게임 레버넌트에 "블루엔진" 라이센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99년? - 샤이닝 로어 개발이 시작된다. 당시 드림캐스트로도 출시될 예정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끝내나오지 않고 온라인으로 나온다. 
    2000년 12월 - 킹덤 언더 파이어를 출시한다. 20억원의 개발비 3년간의 개발기간을 투자한 게임으로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다. 해외에서만 3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대한민국 게임대상 PC부문에서
    상을 수상한다. 
    2001년 - 확장팩 "킹덤 언더 파이어" 골드를 출시한다.
    2002년 3월 - 온라인 게임 샤이닝 로어 서비스가 시작된다. 누적가입수 10만명을 돌파하는등 큰 인기를 끈다.
    하지만 재정압박으로 상용서비스 직전에 엔씨소프트와 협력을 하기로 한다.
    2002년 12월 - 샤이닝 로어가 엔씨에 의해 인수된다.
    2003년 11월 28일 - 그지같은 퍼블리싱과 더불어 샤이닝 로어 사망. 이후 엔씨와의 협력관계는 쫑나며 
    개발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이상윤 사장은 게임개발자로의 길까지 고민하게 된다.
    2004년 10월 - 절치부심한 마음으로 엑박용 게임 "킹덤 언더 파이어 : 크루세이더" 출시. 45만장의 판매고를 올린다.
    2005년 9월 -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 " 출시
    2007년 12월 - "킹덤 언더 파이어 : 써클 오브 둠" 출시.

    현재 킹덤 언더 파이어 2를 제작중이다. 

    한때 방황의 길(?)을 걸었으나 킹덤 언더 파이어의 성공으로 현재 잘나가는 기업이 되었다. 해외수출까지
    잘되어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살렸으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패밀리 프로덕션 

    92년 12월 - 결성 
    93년 4월 - 페르시아 왕자 스타일의 액션게임 "복수무정" 출시.
    94년 4월 - 피와 기티 출시. 
    94년 7월 - 사업자 등록
    94년 11월 - "일루전 블레이즈" 출시.
    94년 12월 - "레온의 모험" 출시
    94월 12월 - "피와 기티 스페셜 " 출시. 
    95년 1월 - "인터럽트" 출시. 
    95년 3월 - 패밀리 프로덕션 법인설립. 
    95년 5월 - "샤키" 출시.
    95년 5월 - "에올의 모험" 출시. 
    95년 9월 - "올망졸망 파라다이스" 출시.
    96년 1월 - "디지털 코드" 출시. 
    96년 7월 - "피와기티 2" 출시.
    97년 1월 - 한가족게임 출시. 
    97년 2월 - "크리스탈 맵" 출시.
    97년 3월 - SAF 비밀병기 제작. 유통사 코가의 부도로 빛을 못봄. 
    97년 11월 - 어드벤처 게임 "에올의 환상의 섬 구출작전" 출시.
    97년 12월 - "영혼기병 라젠카 출시" 
    98년 5월 - "은색의 용병" 출시. 
    98년 -"하트 브레이커즈"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모음.
    99년 - "사다리 챔프" 제작. 
    99년 - "댄스댄스 다이어트" 제작.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케이드 게임에서 특히 높은 위치를 차지한 개발사로 흥행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00년 이후 - 어뮤즈월드의 전신인 "AM테크"에 합병. 아케이드 시장에 진출하며 "어뮤즈월드"로 바꾼다. 
    패밀리 프로덕션은 "패밀리웍스"로 바꿔서 Ez2DJ 개발을 하게 된다. EZ2DJ 3rd, 4th등지에 참여하였다.

    이후 원더러쉬라는 온라인 게임 개발에도 손을 대지만 나오지 않는다. 패밀리웍스 개발진들은 2002년 
    이후 대부분 회사를 떠났고 주축으로 모여 새로운 회사를 만드니 바로 "펜타비전"이다. 2003년 나온 
    "EZ2DJ 5th TraX Platinum"이 펜타비전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플래티넘 이후 대부분의 멤버들이 떠났고 이제 펜타비전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도 잘 알다시피 "펜타비전"은 바로 "디제이맥스"를 낸 회사.

    2003년 - 펜타비전 설립
    2004년 - 디제이맥스 온라인 제작.
    2006년 - 네오위즈에 합병. 외주개발 스튜디오로 있다. 
    2006년 - 디제이맥스 포터블 출시. 7만장 판매
    2007년 - 디제이맥스 포터블 2 출시 - 8만장 판매.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바탕으로 얻은 인지도와 개발능력으로 게임뿐만이 아닌 사운드 부분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펌프킨 소프트웨어 

    97년 설립
    98년 해저드 플러스로 호평을 받는다. 

    해저드 2를 개발하지만 회사사정으로 마무리 되지 못한다. 2002년 11월에 롤플레잉 게임 "스킨"을 개발하고 
    키즈퀴즈랜드라는 아동용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활동은 알수없다. 

    타프시스템 

    92년 창업한다. 
    94년 낚시광 1을 출시한다.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낚시광 2도 나왔다.
    98년 - 3D로 탈바꿈하여 대물낚시광을 출시한다. 대물낚시광은 700만달러에 수출되는등 
    해외에서도 대성공을 거둔다. 
    2000년 6월 - 대물낚시광 2를 출시한다.
    2000년 10월 - 코스닥에 상장된다. 
    2000년 - "붕가붕가"라는 게임으로 아케이드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2001년 1월 - 못말리는 탈옥범을 출시한다. 
    2002년 2월 - 대물낚시광 3를 출시한다.
    2002년 - 딩가 곤충나라 대모험을 하나로 통신과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2003년 - 3D 온라인게임 "루시아드"를 개발한다. 2차 클로즈베타 이후 중단.
    2003년 5월 - 네오위즈가 58억원을 투자. 타프 시스템을 전격인수한다. 
    이후 타프 시스템 경영진들이 네오위즈 인사로 교체된다. 영업부진으로 100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한다.
    2004년 3월 - 엔틱스 소프트로 변경. 개발중이던 루시아드는 "요구르팅"으로 변경되었다.
    2005년 5월 10일 - "요구르팅"의 오픈베타가 시작된다.
    2005년 11월 - 엔틱스 소프트가 바이오벤처인 "엔비텍"에 매각되었다. 
    네오위즈는 보유지분 전량을 엔비텍에 매각하면서 엔틱스 소프트는 바이오 벤처회사가 
    되었다. 이후 엔틱스는 2006년 4월 미국의 인공간 개발회사 "헤파호프코리아"로 건너갔다. 이후 상호명이
    네오시안이 되었으며 헤파호프 코리아에 합병되었다. 
    2006년 2월 - 엔틱스 소프트에서 게임분야가 분할되어 다시 네오위즈에게 인수되었다.
    "레드덕"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2007년 2월 - 엔틱스 소프트의 작품 "요구르팅" 국내 서비스 종료. 
    2007년 7월 - 우리가 잘아는 FPS 온라인 게임 "AVA" 가 오픈베타된다. 네오위즈의 레드덕 개발사의
    전신이 바로 "엔틱스 소프트"이며 조상이 바로 "타프 시스템"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과거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이다. 

    타프시스템은 게임만을 만든걸로 알려져 있지만 국방부 인증 군납업체이기도 하며 
    KT인증을 받은 3차원 시뮬레이션 노하우를바탕으로 탱크와 발칸포 시뮬레이터 등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GPS등에서도 활약을 했다.타프시스템은 낚시광이라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GIS 소프트웨어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해온 업체로 3D 기반기술 전문업체로 명성을 쌓기도 했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낚시광을 개발하여 해외에 수출하는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여러면에서 잘나갔던 타프시스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이제 "아바"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다. 

    트리거 소프트

    95년 - 창업 
    96.2 라스트 윈버러라는 SRPG를 개발한다.
    96년 - 충무공전이 나온다.
    97년? - 패닉 솔져가 나온다.
    98년 10월 -롤플레잉 퇴마전설 1 출시. 
    98년 - 보스 1999라는 게임을 출시한다. 당시 정식버젼을 출시하려 했으나 폭력성으로 인해 심의에 걸리고 대폭 수정하여 
    출시가 가능했다. 이후 정식출시판인 회사판과 다운로드판인 "조직판"이 돌게 되었다. 
    99년 1월 - 충무공전 2 출시 
    2000년 1월 - 장보고전 출시.
    2000년 11월 - 태조왕건 : 제국의 아침 출시 
    2001년 5월 - 퇴마전설 2 출시. 
    2001년? - RTS 게임 카오스를 제작하지만 끝내 출시되지 못한다. 
    2003년 10월 - 실시간 RTS 온라인 게임 라크무 오픈베타에 들어간다. 하지만 끝내 정식으로 나오지는 못한다.
    2004년 9월 - 로즈 온라인을 개발한다. 
    2005년 5월 - 그라비티에 합병되면서 트리거 소프트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007년 4월 18일 - 로즈 온라인 서비스 종료 .

    트릭 소프트

    쥬라기 원시전을 96년 출시하였다.
    이후 98년 쥬라기 원시전 2를 개발하였으며 유통사는 SKC로 예상되었으나 
    밉스 소프트에 2001년 합병되었다. 일부 인력은 위자드로 건너갔고 쥬라기 원시전 2 판권도
    위자드로 갔다. 

    하이콤

    88년 12월 - 회사설립
    93년 - 패미콤용으로 까치와 노래친구 제작. 
    96년 푸쉬푸쉬 출시 
    97년 스틸헌트 출시 
    97년 4월 코룸 1출시 
    98년 1월 코룸 2 출시. 
    99년 코룸 3 출시. 

    98년 IMF 여파로 하이콤이 부도가 났는데 이때 서풍의 광시곡 대금을 떼먹었다는 야사가 내려온다.
    어찌되었던 사활을 걸고 제작한 코룸 3의 대박으로 기사회생하고 하이콤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게임개발을 더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이콤은 다수의 게임을 유통한바가 있다. 

    2000년 1월 - 코룸 외전 : 이계의 강림자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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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콤이 없어지고 이소프넷이 된다. 2000년에 들어 하이콤(1999년 12월)과 FEW와 (2000년 5월)( 합병.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이소프넷의 경우 자체 개발 패키지가 없는듯 하여 하이콤과 통합적으로 게시하였다. 
    (코룸외전은 하이콤 당시 작품으로 보인다)

    1999년 10월 - 이소프넷 설립 
    2000년 - 드래곤 라자 온라인을 서비스한다. 게임유통 사업을 활발히 벌였으며 이때 당시부터
    출시한 게임이 여러가지 있는데 천년의 신화,오니,이스 2 이터널,유니미니펫등이 있다. 

    2001년 초 - 드래곤 라자 온라인이 대만에서 서비스 된다. 
    2002년 2월 - 엔에이지 온라인 오픈베타
    2002년 중순 - PC 패키지 게임 유통사업을 대거정리,축소한다. 
    2003년 5월 - 코룸 온라인 등장.
    2003년 9월 - 코룸 온라인 오픈베타 
    2003년 12월 - 플래너스와 이스 온라인 개발계획을 발표한다. 

    하지만 회사는 2004년에 접어들며 경영이 악화일로를 걷는다. 결국 2004년 말 이소프넷은
    법인이 청산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이로써 묵향온라인,엔에이지,코룸,드래곤 라자 4개의 게임과
    개발중이던 이스온라인은 붕 뜨게 된다. 이소프넷의 온라인 게임 사업부는 각각 법인으로 
    독립하였다. 

    2004년 7월 - 엔에이지 매각. 세다 온라인에 건너갔으며 현재도 서비스중이다.
    2004년 10월 - 묵향온라인은 이야인터렉티브로 건너간다. 현재는 "타이탄온라인"으로 바꿔 서비스중이다. 
    2005년 1월 - CJ인터넷이 이스온라인 개발팀 인수.
    2005년 3월 - 이소프넷 출신의 직원과 함께 아레아 인터렉티브를 창업. 드래곤 라자 판권을 인수하였으며
    무료화를 선언한다. 현재까지 살아있다 .
    2007년 7월 - 이스온라인 오픈베타. 평은 그다지; 

    코룸온라인도 넷타임에서 서비스되다가 엔도어즈로 2009년 2월 매각되었다. 

    한겨레 정보통신 

    93년 2월- 온라인 솔루션 개발업체 CTS로 출발한다.
    94년 5월 - 한겨레 정보통신으로 시작. 
    96년 12월 - 롤플레잉 게임 "에스퍼" 제작. 
    97년 3월 - 국내최초의 폴리곤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왕도의 비밀" 출시.
    제 1회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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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7월 -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로 변경. 애니메이션 제작에 주력한다. 
    2000년 - 애니메이션 회사로 간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는 한때 3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하는등 큰 확장을 거듭하며 미국시장에도 진출한다.
    2000년 4월 - 런딤 제작발표회. 
    2000년 6월 - 버추얼 코리아 2000 출시.
    2000년11월 - 리니지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발표. 물론 안나왔다.
    2001년 11월 - "미래전사 런딤" 이 개봉된다. 한일 합작으로 TV시리즈로도 제작된바가 있다. 
    흥행은 개쪽박 찬다. 
    2001년 12월 - "둘리의 깐따삐아 게임리그" 출시
    2002년 9월 - 코스닥 등록실패로 대표가 이정근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회사를 떠난다.
    2002년 12월- 애니메이션 "열대펭귄 페닝"이 전파를 탄다.

    오래전부터 100억원대의 애니메이션 "아크"가 제작되었다. 2003년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끝내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아크 온라인도 제작되었다. 아크 온라인의 경우
    회사 엎어지고 이후 미국에서 제작되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

    2003년 1월 - 아크온라인 오픈베타 
    2003년 2월 - 최초의 엑스박스 게임이라는 스노우모빌 레이싱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나 
    안나왔다.
    2003년? 2004년? - 꼬마대장 망치 게임 출시.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코스닥 상장실패와 더불어 경영난을 겪고 이후 사라졌다고 한다. 
    아크 애니메이션은 이후 미국에서 나왔다고 한다. 

    한텍정보통신

    98년 11월 - 제천대성 출시 

    주로 교육용 게임개발에 중점을 둔듯 하다.

    2003년 - 온라인 게임 "시아크" 개발. 
    2003년 12월 - 시아크 오픈베타 
    2004년 초 - 시아크 서비스중단 

    이후 행적은 불명으로 2004년에 망한 것으로 보인다. 

    HQ팀 

    92년 - 창업. 
    97년 1월 - 임진록 출시. 좋은평을 받는다. 
    98년 - 업그레이드 버전 "임진록 : 영웅전쟁" 출시.
    98년 - "이스트" 제작.
    2000년 1월 - 임진록 2 출시.
    2000년 8월 - 천년의 신화 출시. 좋은 평을 받았다. 경주 엑스포 공식지정게임. 


    HQ팀은 이후 감마니아 (조이온)에 합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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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 조이온에서 임진록 2 엔진을 가져다 써서 "거상" 개발. 2002년 5월 상용화된다. 
    2003년 - 조이온에서 신작 "동토의 여명"을 개발한다. 테스트까지 마쳤으며 거의 출시직전이었으나 끝내 나오지 못했다.
    이후 조이온은 꾸준히 패키지 게임을 개발.

    2003년 8월 - "천년의 신화 2 : 화랑의 혼" 출시. 실패.
    2003년 10월 - 국산최후의 RTS "해상왕 장보고" 출시. 배틀렐름 엔진까지 가져다 써도 망함.
    2005년 12월 - 스포츠 복권업체 "로토토"를 인수. 회사명을 조이토토로 변경. 
    2006년 3월 - 조이토토와 조이온 합병. 코스닥 우회상장. 
    2006년 - 거상 2 클로즈베타 시작. 우리 게이머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2006년 11월 - 조이온 대표 "조성용"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다. 
    2007년 4월 - 조이토토 측에서 게임포털 "올리브 게임"을 내놓는다. 
    2007년 5월 3일 - 거상 2 좆망. 개발진들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희망은 사그라든다.
    개발중이던 게임인 "신암행어사 온라인" 도 사망. 
    2008년 4월 - 상장폐지. 

    타격이 컸는지 온라인 게임 개발은 안하고 현재 올리브게임이라는 게임포털로 근근히 먹고사는 듯 하다. 
    거상 판권도 다른데로 건너가버린지 오래다. 

    KCT

    90년 3월 - KCT 미디어 설립
    91년 3월 - 일본 크로스데스크 설립
    94년 12월 - 게임산업 진출 
    96년 12월 - 게임개발 착수
    98년 10월 -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출시.
    99년 6월 - "날아라 슈퍼보드 외전 : 사오정랜드 대소동"
    2001년 4월 - "날아라 슈퍼보드 외전 2 - 격투대소동 '출시
    2001년 8월 - 짱구는 못말려 5 개발. 
    2002년 2월 - "날아라 슈퍼보드 - 이오니아 브레이크" 출시.
    2002년 3월 - 파랜드 택틱스 5 한글화

    KCT미디어에서는 컴파일과 함께 컴파일코리아를 설립한바 있다. 컴파일 부도이후 KCT에서 만든 "조이나라"와 
    "다게임"등지에서 "뿌요뿌요 온라인"과 "김치런"등을 서비스했다. 이후 다게임이 망한뒤 로플에서 서비스했고
    2006년쯤에 망했다. KCT는 현재 찾아볼 수 없다. 

    KRG 소프트 

    97년 7월 창업 
    97년 12월 - 드로이얀1 출시. 호평을 받으며 해외에도 수출된다. 
    98년 8월 - 드로이얀 넥스트 출시. 흥행에는 실패. 
    2000년 3월 - 드로이얀 2 출시.
    2001년 6월 - 열혈강호 발매.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2002년 4월 - "드로이얀 온라인" 오픈베타 
    2003년 6월 - 이네트에 14억원에 인수. 이네트는 게임사업에 진출.
    2004년 11월 25일 - 열혈강호 온라인 오픈베타. 해외에도 수출되는등 대박을 친다.
    클로즈베타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2005년 1월 - 이네트 지분매각. KRG는 이네트에서 떨어져 나간다.
    한편 열혈강호 온라인은 상을 수상하였고 상당히 잘나간다.
    2006년 12월 - 열혈강호 온라인 2 발표.
    2007년 - 창립멤버이자 대표였던 "박지훈" 대표가 퇴사한다. 이후 꾸러기 소프트를 설립. 위 온라인을 개발한다. 현재 비공개 테스트중이다.

    2009년 7월 - "열혈강호 온라인" 전 세계 누적매출액 1844억원 기록. 
    회원수 1억명 확보.

    열혈강호 온라인 2를 내놓을 예정이나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LG 소프트 

    1985년 금성소프트웨어 설립. 90년대에 게임유통을 했다.
    1990년대 중반 - 여러 외국게임들이 LG를 통해 들어온다. 우리가 아는
    "빙하의 추적" "칸비의 복수" "스파이크래프트" 등 다양한 게임들이
    한글화되었고 출시되었다.

    LG에서는 한때 3DO사업에도 진출하지만 96년 좆망하고 포기하였다고 한다.

    97년 6월 - 스톤엑스를 개발하여 출시한다.
    98년 - IMF의 여파로 구조조정에 따라 LG소프트 게임사업부가 정리된다. 
    98년 4월 출시했던 스타크래프트의 판권이 이때 한빛 소프트에 건너갔다
    99년 1월 - LG컨텐츠 사업팀장 김영만 사장이 한빛 소프트를 설립. 스타크래프트 판권이 한빛으로 갔고 그 이후는 볼필요도 없다.

    탈이라는 게임도 LG걸로 알고 있는데 한빛에서 유통되었다. 

    FEW

    96년 설립
    96년 장군출시
    96년 1월 - 천상소마 영웅전 출시 
    97년 야화 출시 
    97년 - 도쿄야화 출시 
    97년 11월 - 북명 출시 
    98년 1월 - 천상소마영웅전 2 출시 
    98년 4월 - 도쿄야화 2 출시 
    98년 5월 - 브리트라 출시 
    98년 8월 - 야화 2 출시 
    98년 9월 - 각시탈 출시 
    99년 - 쿼바디스 출시 
    블러디 아리아 출시

    몇 편의 게임이 더 있는듯 한데 확인이 어렵다. 어찌되었던 2000년에 들어 FEW는 하이콤과 합병된다. 이후 야사는 하이콤란을 참조토록 하자. 

    Hybrain

    97년 - 라브린토스 개발. 실사게임으로 패키지화되지는 않은 듯 하다. 

    L&K 로직코리아 

    1997년 5월 - 창업
    2000년 6월 - 법인전화
    2000년 9월 - 첫 작품 "거울전쟁 악령군" 출시. 많은 호평을 받는다. 
    2001년 12월 - 거울전쟁 어드밴스드 - 은의 여인 출시.
    2003년 5월 - 신작 "붉은보석" 오픈베타
    2004년 1월 - "붉은보석" 상용화 

    이후 붉은 보석은 졸라 잘나간다. 
    현재까지도 서비스 되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버전도 나왔다. 

    TG엔터테인먼트

    97년 -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출시.

    이후 다른회사인지 같은회사 모르는 이루너스에서 2001년 속편 "스톰"을 출시하나 얼마안가 회사가 망했다고 한다. 

    비스코 

    92년 3월 - 창업
    93년 12월 - 코에이와 판권체결
    94년 3월 - 삼국지 2를 필두로 게임패키지 유통 개시. 4개 출시.
    95년 10월 - 코스모데이타 합병. 삼국지 영걸전을 포함 5개 출시. 
    97년 4월 - 디어사이드 3 출시
    99년 12월 - 삼국지 인터넷 서비스. 
    2000년 2월 - 아스키사와 판권체결. 
    2003년 4월 - 마지막 유통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열대펭귄 페닝" 출시.
    2003년 말 - 게임유통을 계속하다가 사업정리. 이후 뭐했는지는 모른다.
    한국패키지게임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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