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같은 그녀의 업적을 돌아 보자

1.외척 없어 중전 만들어 놓으니 지가 외척 만듬
대원군이 민자영을 중전으로 만든데는 집안이 한미해 외척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거라고 생각햇기 때문
외척의 폐해야 다들 아실테고 근데 외척 없어 중전만들엇더니 중전되고 지 집안 챙기기 장난 아님
민씨만 되도 위세 부리고 다님

2.나는 굿을 사랑한다!
왕세자 무사안원을 빈다면서 전국사찰에서 축원 국가재정 펑펑 씀

3.매관매직은 기본 아닌가여?
굿 기타등등 하면서 재정이 악화 되자 파워 관직 매각!!!
관직 임명받고 파견 갓더니 다른놈이 더 많이 주고 이미 임명된 상태

3.임오군란 신식군대 구식군대 차별?
기타등등으로 재정이 악화되 구식군대에 월급 못줌 간만에 월급 준다는 소리에 가보니
쌀겨 모래등등이 섞인 못먹을쌀 당연 빼돌려졋다는 소리고 빼돌린 사람이 외척중 한명인
선혜청 당상관 민겸호 빡친 군인들이 항의하자 너 영창시전으로 임오군란이 발발
신식군대 구식군대 차별은 개소리고 그냥 비리때메 일어남

4.동학농민 운동 발발
당시 조선은 전라도가 먹여 살림 쌀이 킹왕짱 먹던 시절이라 쌀 많이 나는 전라도가 세금제일 많이 냇는데
재정열악 하니까 전라도 삥뜯기가 장난 아니엇음 빡쳐서 민비 쳐죽이자고 일어선거

5.러시아 청 일본 균형외교?
말이 균형외교지 자신과 왕실 안위 외 에는 관심 없엇음 관심 있엇으면 동학운동 탄압할려고 외국군 불럿 겟음?

이런애을 드라마가 살렷다 일본한테 죽임 당햇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웅이 되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원균은 왜 까이는가? 개도 싸우다 죽엇는데
구한말 조선 망할만 해서 망햇다 라는 개소리도 없다고 생각 하지만 고종 명성황후 햇던 꼬라지 보면
틀린말도 아닌것 같아 좀 그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