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 사유가 없어지고 나서 연게에 다시 비공감이 늘고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없죠.
과거 저는 비공감 사유가 생기고 나서 연게에서 수많은 연예인들에 관한 글이 베스트로 오는것을 봤습니다.
남자 연예인들이 그 베스트에 오게 됐을 때, 베오베와 베스트만 주로 보던 저를 비롯하여서 수많은 오유인들이..
연게가 찾은 자유에 대해서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이상한 사유를 적은 사람들이 다수 퇴출되면서 지금도 그나마 닥비공없이 많은 게시물이 베스트에 오고,
서로 존중하는 연게 분위기를 만들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비공감 사유가 없어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공감 사유가 다시 부활돼야 한다고 생각하며 연게 여러분들께서 같은 생각이시라면 조금더 같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철처에 링크되어있는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으로 비공감 사유 부활에 관한 내용을 담고 베스트에 갔습니다. 베스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비공이 0~1개였습니다.
현재 게시글 비공감 9에 뒷북 4개입니다.
그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지 않다고 봅니다.
앞으로 비공감 사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논리도 없이 그저 자신이 편하게 비공감을 날리고 싶어하는 협잡배들에게 질수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