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초등학교[1] 보러가기 오유초등학교 [2] 보러가기 우선 이 내용은 전혀 실제 인물과 관계가 없으며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거니 감정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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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여="코카 이새끼 너어!!!!!!!!!!!!!!"
건여....사실은 질문군을 좋아하고있었다..
그러기에 분노한것..계속 참아오던것이 이번에..와르르..
코카선생="어찌라고? 한판 하까? 얍!"
예리한 코카선생의 발차기가 건여의 앞머리를 잘랐다
건여="허...허...허..헉...으아아아아아앙!!!!!!!!!!!으아앙 ㅜ.ㅠ 1cm에 340955235703원하는
내 건장한 앞머리를!!! 흑흑"
건여...교출했다,...학교 나갔다..
이렇게 체육시간이 끝나고...영어시간이 시작하기전 쉬는시간...
(교실)
질문군="음..건여가 나를 좋아했었구만...여성의 심리란..음..우선 남성호르몬이 여자의 몸속
에 있다는 근거하에 알파파와 베타파로 나눠지는...움찟....아흫 너! 나 때릴라 캤
지!? 그러줄 알았따!! 으하하하!! (퍽)..꾸엑.."
아흫="-0- 알면뭐해..알면서 맞으니 좆니?"
(드르륵)
짜장="앗..선생님오셨다"
"좌~모두들 좌리에 앉쥐~? "
-오유초등학교 영어선생님 인생ⓑ
인생="좌~오늘은 어디하쥐? 반쟝~어디까지했쥐?"
바이올렛="320153030947페이지 할차례입니다"
인생="좌~ 여러분~책피쥐? 자 잘들어 "I Don't Know" 자..치원이 해석해봐"
"음...그..그건.."
-오유초등학교 소심아 치원군(11)
치원군='(뒷자리 앉은 질문군에게)야..야..쫌 가르쳐 줘바..나 모른단 말야..'
질문군은 지식한적 하는 만큼 아는건 쫌 있었다...
질문군="나는 잘 모르겠다야.."
치원군="쓰벌 그딴거또 모르냐!? 그러지 말고 가르쳐줘라 제발.."
질문군=" 아씁..나는 모르겠다라고!!"
치원군="너 졸라 얍삽하다..그런거도 안갈켜주냐? 너 죽었어 애들한테 부탁해서 너 또 때릴꺼
야"
인생="치원군!! 대답하라고!! 혼날래!? 솔직하게 말해! 알면 답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
치원군="(ㅜ.ㅠ)힝...저는 모르겠어요....ㅜ.ㅠ
인생="오오!!! 마추다니!!!! 오오 치원군 생각외로 아는것이 쫌 있군.."
치원군=" -_-;;;머가 어찌된겨..."
띵디리리리리리 짜라짠짠 라라라랄라라 우쑤~
종이쳤다..거참 수업짧다...-_-;;작가 맘이당 ㅋ
(하리 아흫은 학교 뒷골목)
하리="아..아흫야 요즘 우리 재정이 딸린당..."
아흫="그지? 음..한건할까? 요즘우리 쫌 조용해짜녜 ..몸이 근질거려"
하리="앗..저기 온다 여자애..처리해"
아흫="어이~ 이뿌게 생겼....음...아무튼...어이~ 여자같은애!~ 일로와바라잉//
돈좀있냐? -_-^ 우리가 요즘 재정이 딸려 그런데 돈좀있음 500원만 내봐라
아..너무 많나? 그럼 200원만 내놔바라..안줄생각이나 도망갈생각이라면
안하는게 좋다..맞고 싶지 않으면"
하리="아가야 저 오빠 무섭다..말들어라.."
"-0-;;;;천원줄게 비켜줄래? 아 천박해.."
-오유초등학교 재벌 언젠간한번(9)
하리,아흫="으응..;;??;;;저..정말?;;?..."
언젠간한번=" 아..천박해...옜다 비켜줄래? 어우 짜증나~ "
이걸 보고 교무실로 뛰어가는 한 아이가 있었으니....
2 B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