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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4974
구름처럼 모여든 '인파' 장관..가는 곳곳마다 "박근혜" 연호
마침내 통일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질 '18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 다가왔다.
그동안 전국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해 온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8일 서울 '야간 유세'를 끝으로 22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과연 그는 1000여 년 전 신라시대 진성여왕 이후 첫 여성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의 선거운동 과정을 지켜보면 전망은 매우 밝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흑색선전에 염증을 느낀 상당수의 시민들은 "박근혜 외에는 대안이 없다"며 표심을 굳힌 분위기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 수립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박근혜 후보에게, 지역과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기대하는 모습.
이같은 징후는 유세 현장 곳곳에서 나타났다.
박근혜 후보가 거니는 곳마다 발디딜 틈 없이 모여든 시민들은 저마다 '박근혜'를 연호하며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입김을 호호 불어가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박근혜에 대한 열망과 기대치를 읽을 수 있었다.
아 진짜 이번대선끝나면 뉴데일리 갈기갈기 찢어놨으면한다. 아 욕나온다진짜 이새끼들이랑 새누리당이랑 무슨사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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