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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안산 M 벨리 록 페스티벌에 노엘 갤러거가 왔다.
이번 페스티벌이 의미 있는 이유는 90년대 록 음악의 큰 두축, 그런지와 브릿팝의 두 왕들이 같은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한다는 사실. 바로 그런지의 적자 ‘데이브 그롤’과 브릿팝의 대왕 '노엘 갤러거'다.
노엘이 어제(24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기 전, 허핑턴포스트 코리아가 그를 잠시 찾았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25/story_n_787002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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