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정말로 더이상 후기 업로드는 없습니다. 상대편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던 여기까지만 하는게 좋겠네요.
아마 폭행사건 아니면 올라올일이 없을테고.. 저도 이제 발암보다는 그냥 웃기고 황당할 뿐이죠. 중간에 키보드 운운한 것도 단지 놀리려는 장난이었을뿐..
사실 작년에 몇번 올리고 끝냈어야 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즐겼던 것이 아닌가하는 나름대로 스스로 반성과 성찰도 해보면서..
20만원 사건 후기는 여기까지만 하겠슴다. 더이상 올라올일은 없을거에요. 정말로 1년간의 막을 내립니다.
※추신 바이럴 아닙니다... 재입대+부사관복무연장+소중이를 걸고 단 1원 혹은 어떤 물건도 받지 않았음. 장난삼아 PPL이라고 하시는건 저도 재미있게 보고 넘어갔는데 정말로 진지하신 분들이 계시네요...ㄷㄷ 본문에 언급한 회사만 5개.. 여하튼... 세계의 수많은 무접점키보드 회사를 동시에 PPL 할만큼 저 능력있는 닝겐 아님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