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유독 담배에 대해서 혐오감을 들어내는데...
솔직히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그 수많은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도
결국 석유를 연소시켜서 발생하는데
기본 구성이 천연 재료인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쉽게 납득이 가나요?
특히
그 경유차의 검은 매연이 어떻게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할수 있는지도 ...
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달리면서 나오는 타이어 가루나 아스팔트 가루나 미세먼지등은 또 몸에 해롭지 않아서
이슈화가 안되는 것인지
정말 의문입니다.
중국발 황사또한 말할 것도 없고
공장에서 나오는 독극물, 매연등은 또
별다른 이슈가 안되는 것도 신기하고요.
주부나 요리사의 패암 발병률이 높은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
결과적으로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해로운 환경들이 존재하는데
담배만 과도하게 해로운점이 강조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죠.
물론 담배가 몸에 좋을 이유는 없겠지만
어떤 분들은 마치 담배연기 한모금만 마셔도 죽는 독극물처럼 반응하는 것은
진짜 정신병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다른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한 연구자료등도 미비한 상황에서
과연 담배만 그렇게 극도로 혐오할 만큼 몸에 나쁜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거든요.
폐암 환자중 거의 90%가 비 흡연자 입니다.
즉 담배에 대한 공포는 담배값을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작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