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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표시작하기도 전에 도착해서 기다렸다 투표.
곧 결혼할 여친 집에가서 투표장 데려다주고,
또 아버님 깨워서 투표장소에 모셔다 드리고
오는길에 정말 오랜만에 부자지간에 해장국 한그릇하고 지금 들어왔네요;;;
아버님이 나꼼수 애청자셔서 참 오붓한 시간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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