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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LA 해안에서 심해어(산갈치)가 발견된데 이어 17일 소칼(약 4m 20cm) 에서 또다시 올라옵니다..
보통 심해어의 출현은 대지진의 전조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시간 20일 02시 54분 멕시코만에서 6.5(최초 6,8)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이슨의 최신 소식입니다..
세계 각국의 주류 천문대에서는 아직 말을 아끼고 있는 가운데
포르투칼의 리스본 전망대에서 매우 중요한 정보를 내놓았습니다..
슈퍼컴퓨터로 에뮬레이션을 한 결과 아이슨이 태양에 근접하면서 코마에 붙어있던
얼음과 조각들이 떨어져나와 궤도를 바꾸며 지구를 향해 퍼져나옵니다..
그 양과 크기는 반경 30만키로미터로 달과 지구사이의 거리정도 되는 양입니다..
11월 28일이 태양최근접일이므로 12월초에 혜성의 조각들이 지구에 충돌합니다..
쉽게 말해 지구정면 태양흑점폭발시 cme가 지구에 영향을 주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는 얼음로켓효과를 고려하지 않고 나사의 예상궤도에 의해 설정된 에뮬레이션입니다..)
태양방출입자 cme로 치자면 역대급 x플레어보다 더 큰 양으로 해석되어집니다..
암튼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나사나 주류계에서는 아직 뚜렷한 자료를 내놓고 있지 못한 실정에서
리스본 전망대에서 매우 중요하고 우려할만한 정보를 내놓았네요..
대부분의 조각이나 쓰레기들은 대기권에서 소멸되겠지만 이정도로 양이 많다면 대기권이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cme로 치자면 최소 몇시간정도는 계속 들어올텐데요..
아이슨에 관한 내용이라 하나 더 올려드립니다..
nsa(미국가안보국)의 외부컨설턴트였던 한 dr.가 올해 초 nsa에 의해
텍사스 맥도널드 천문대에서 수개월동안 파견근무를 하며 겪었던 내용입니다..
유성히트 모니터링을 하던중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으며 올초 수백만마일 떨어진곳에서 이상한 개체를
발견하였으며 개체의 구성물질은 현인류수준의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현재는 20만마일(지구와 달의 거리정도..)로 가까워진 상태이며
평상시 우리들의 눈 또는 천문대에서도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달의 뒷편에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이 nsa 시크릿자료이며 이와 연계하여 10월 미정부 셧다운 및 나사직원의 90% 셧다운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폭로한 자는 nsa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마치 꼭두각시처럼 아무생각없이 일을 했다고 하는군요..
만약 진실이라면 이넘들은 아이슨의 정찰대로 보여지며
중국의 아이슨동영상이 진짜라는 얘기도 될수 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중국위성의 아이슨 동영상이 처음 공개될때부터 거의 다수의 언론들은 침묵을 하고 있었고
관심있는 분들조차도 "가짜"라는 설정하에 동영상을 취급을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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