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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살고 있는 A양은 게임업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고 있는 취업준비생으로, 지인을 통해 판교에 위치한 대형 게임사에 재직 중인 B군과 소개팅을 주선했고, 게임업계 취업을 준비 중인 A양은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소개팅 자리에서부터 A양은 B군에게 사진과 달리 살이쪘다는 이유로 유쾌하지 못한 자리를 가졌으며, 이후에도 메신저를 통해 외모에 대한 지적부터 게임업계에 입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협박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B군은 "내 인맥을 걸고 게임업계 발담그지도 못하게 해드릴께요"라는 등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A양을 협박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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