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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30045
    작성자 : 종블로
    추천 : 10
    조회수 : 1366
    IP : 152.99.***.1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07/18 11:05:48
    http://todayhumor.com/?baseball_30045 모바일
    해태왕조중 가장 화려했던 시즌 1988년 해태





    해태왕조는 프로야구 원년인 82년부터 밀레니엄시대에 들어선 2000년까지


    19년동안 9차례를 우승하며 그야말로 압도적인 독주체제에 있던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그 면면을 살펴보면 


    정작 리그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적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우승을 경험했던86.87년의 해태는 더욱더 그랬지요.


    하지만 해태는 88년을 기점으로 정규시즌에서도 종종1위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이 88년은 그야말로 팀성적에서는 역대 그 어느팀들보다도


    압도적인 해였으며. 종종 역대 최강의 팀이라고 불리우는 00현대와 자웅을 겨룰만한 팀이었습니다.


    88년도의 해태의 기록지표를 현대 유니콘스와 비교해서 가볍게 훑어봅시다


    1988년 해태타이거즈                                                               2000년 현대유니콘스


    108경기 68-38 2무(1위) .642                                             133경기 91-40 2무(1위) .695

    방어율1위 2.86 (2위 롯데 3.63)                                           방어율1위 3.64(2위 롯데 4.02) 

    타율1위 .283 (2위 삼성 .278)                                              타율2위 .278 (1위 두산 .289)

    홈런1위 112개 (2위 삼성 85홈런)                                         홈런1위 208개(2위 한화 180개)

    도루1위 136개 (2위 롯데 127개)                                          도루3위 104개 (1위 두산 115개 2위 해태 112개)

    탈삼진1위 501개 (2위 롯데 477개)                                       탈삼진3위 905개 (1위 한화 997개 2위 삼성 967개)

    WHIP 1위 1.18 (2위 롯데 1.34)                                           WHIP1위 1.31 (2위 롯데 1.32)               

    최소피안타율1위 .239 (2위 OB .261)                                    최소피안타율1위 .250 (2위 롯데 .253)

    출루율2위 .350 (1위 삼성 .351)                                           출루율1위 .365 (2위 삼성 .359)

    장타율1위 .421 (2위 삼성 .399)                                           장타율1위 .483 (2위 한화 .457)

    안타 2위 1019개 (1위 삼성 1028)                                         안타3위 1245개 (1위 두산 1325개 2위 한화 1270개)

    득점 3위 505개 (1위 삼성 516 2위 빙그레 506)                        득점1위 777개 (2위 삼성 744)



    이렇듯 상대순위비율스탯으로 본다면 88년의 해태는 모든부분에 있어서 전 리그를 압도하는 빼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선수 라인업과 그 선수들의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C 장채근

    107G .249 26홈런(2위) 58타점(4위) 51득점(11위) .321 .527(4위) .848(9위) 

    1B 김성한 MVP

    104G 0.324(3위) 30홈런(1위) 89타점(1위) 16도루(10위) 72득점(2위) 131안타(1위) .382(9위) .577(1위) OPS.959(3위)

    2B 백인호

    96G .261 3홈런 22타점 14도루(15위) 38득점

    3B 한대화

    101G .320(7위) 18홈런(3위) 57타점(6위) 6도루 51득점(11위) 114안타(5위) .403(7위) .528(3위) .932(4위)

    SS 서정환

    95G .323(4위) 0홈런 29타점 22도루(7위) 45득점 .384(8위)

    OF 이순철

    108G .313(10위) 13홈런(8위) 52타점(11위) 58도루(1위) 81득점(1위) 127안타(2위) .404(6위) .483(9위) .887(7위)

    OF 김종모

    105G .300 4홈런 35타점 1도루 106안타(13위) .350

    OF 김준환

    100G .293 11홈런(12위) 48타점 3도루 .348 .439(12위) .787(15위)

    DH 

    김성규

    80G .284 0홈런 20타점 8도루 .362

    김봉연

    82G .257 5홈런 22타점


    타선의 경우 리그홈런 1.2.3위가 포진해있는 클린업이 압도적이며 이순철-서정환으로 이어지는 리드오프또한 지금 내놓아도

    리그 최상위권을 달릴수 있는 성적이며 하위타선역시 왕년에 한가닥했던 해태 김씨왕조의 김종모-김준환이 건재했습니다만

    김봉연이 노쇠화에 시달리며 보다 강력한 타선을 꾸릴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한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 시즌의 MVP는 김성한입니다. 88년 김성한은 한국프로야구의 새로운지평을 열게되는데 바로 최초의 30홈런 타자이며 이듬해

    20-20클럽까지 최초로 개설하면서 한국프로야구의 초대강타자로써의 발자취를 확연하게 남기게 됩니다.

    타율3위 홈런1위 타점1위 도루10위 득점2위 안타1위 출루율 9위 장타율1위 OPS3위라는 화려한 성적을 남긴 김성한의 모습은

    저희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수비되고 도루하는 이대호"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91년 한일 슈퍼게임에서 유일하게 일본프로야구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낸 타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활약과 해결사 한대화. 거포 장채근의 활약은 역대 한국프로야구의 가장위력적인 클린업들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P

    선동열

    1.21(1위) 16승(2위) 5패 10세이브(4위) 178.1이닝(3위) Whip0.85(1위) 9완투(3위) 1완봉 피안타율 .187(1위) 200삼진(1위)

    이상윤

    2.89(8위) 16승(2위) 6패 137이닝 Whip 1.26 3완투 1완봉 피안타율 .203(2위) 55삼진

    차동철

    3.33(14위) 10승(9위) 6패 146이닝(9위) Whip 1.21(10위) 5완투 3완봉 피안타율 .279 45삼진

    문희수

    3.02(9위) 8승 7패 3세이브 110이닝 Whip 1.21(11위) 4완투 1완봉 피안타율 .244(13위) 55삼진 

    故김대현

    4.46 7승 6패 2세이브 136이닝 Whip 1.32 3완투 피안타율 .265 47삼진

    송유석

    3.52 1승 15이닝 Whip 1.43 피안타율 .286

    김정수

    2.48 3승 2패 54이닝 Whip 1.25(14위) 피안타율 .231(6위) 23삼진

    방수원 

    1.69 2승1패 6세이브(6위) 80이닝 Whip1.08(5위) 피안타율.211(5위)


    해태의 전설 선동열 현 기아감독이 포진해 있던 마운드. 그당시 해태는 압도적인 마운드의 높이를 자랑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 명성에 어울리게 2위 롯데와 방어율차이가 무려 0.8이 차이가 날정도로 투수진에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했는데요.

    역시나 그 중심엔 선동열과 해태의 원년에이스 이상윤이 버티고 있었으며 차동철-문희수-故김대현 선수역시 제 몫을 다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계투에서는 마당쇠라 불리우던 송유석선수가 프로에 적응해가고 있었으며 

    가을까치 김정수와 프로야구 첫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 방수원선수가 철통같이 마운드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해태의 마운드에서 절대적인 위치는 바로 선동열선수가 가지고있었습니다.

    아무리 야구를 모른다고해도 박찬호-선동열은 아는 사람들이많죠.ㅎㅎ 그 선동열선수의 리즈시절(86~95)입니다.

    (솔직히 선동열이 야구하던때에 리즈시절아닌때는 96.99년밖에 없었죠...)

    다승은 그렇다치더라도 방어율(1.21) Whip(이닝당 주자 출루횟수)(0.80) 삼진(200) 피안타율(.187)는 요즘 난다긴다하는

    투수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압도적인 성적이었습니다. 선동열이 선발로 나오든 마무리로 나오든 타팀팬들에게는 그저 한숨만이

    나올수밖에 없는 그런 존재였죠.그리고 91년까지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다가 92년 건초염부상으로인해 93년부터 마무리로

    컨버젼하게되고 그 뒤로는 뭐 굳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종종 역대 단일시즌 최강팀을 거론할때 00현대.94LG.87,02삼성.08SK등을 거론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태에도 이렇게 매우 압도적이었던 시즌이 있었다는걸 야구팬 여러분중 많이들 모르시는 경우가 있기에 이렇게

    부족한 지식으로나마 글을 긁젹여 봅니다..ㅎㅎ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록출저: KBO공식홈페이지.아이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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