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주관적이므로 그냥 봐주세요 ~
7위
1234징기
노스렌드 딱 열렸을때였을겁니다.
1234누르고 천벌의 망치 던지면 끝나던 시절..ㅋㅋㅋ
6위
서리고리 처음 받았던 마법사.(일명 애미고리라고...)
동결과 서리고리가 점감이 없던 시절. 서리고리도 범위 엄청넓고 즉시시전이었던 시절.
투기장에서도 블러드가 가능했던 시절.
동결 서리고리 블러드만 써도 1800이 가능했던 도법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5위
죽기 최초등장.
이때 죽기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장판깔면 공포도 걸렸대요.
맨처음 등장했을때 초 사기 캐릭이었다던데.
4위
사슴벌레 도적.
불타는 성전때
쌍아지노스 등짝에 둘러메고 안대 낀 도적을 마주하면 죽었...ㅠ
이때는 투기장4셋 레게4셋(태양샘4셋)이 가능했었어요. 진짜 개사기 - _-
오죽했으면 5:5 투기장에 1사슴벌레 4힐러팟도 존재했었음....
3위
70렙 시절 전사 회드.
2:2 투기장 들어가면 70%이상이 전드였죠.
야돌찍은 드루는 못잡는 클래스였습니다. 회복 피생감고 기둥 반바퀴돌면 만피.
여기에 초 사기템이 등장합니다. 폭풍의 전령.
폭전들고 둔기특성찍은 타우렌 전사는
니미 ㅋㅋㅋㅋㅋ 린치도 길고 때릴때마다 스턴이여 ㅠㅠ(이때 유일하게 타우렝만 린치 8미터)
아 그리고
3:3투기장에서 이거에 버금가는 사기조합이 있었죠
도흑사. 도적은 아무거나, 흑마는 영고생착, 그리고 사제는 꼭 드워프사제.
공포의 수호물하고 즉시시전 피 30%?20%? 채워주는 스킬이 드워프종특이었지요. 게다가 공수가 쿨이 30초라 투기장 문짝 열릴때 3명다 공수 달고 시작.
실명따위는 석화로 씹어주시던 그때 그시절 . 게다가 셋다 기공!! ㅋㅋ 이땐 기공템 사용 가능했습니다.
2위
saedna와 vurtne
언데드 마법사를 양산시킨 쌍두마차.
특히 vurtne는 영상의 코믹함이 더해져서 초절정 인기를 끌었죠(못보신분들은 3탄을 보세요 ㅎㅎ )
지금봐도 감탄사 연발 !
두두둥
1위
누구나 알것이다..
여고생흑마의 시절을..반박불가일듯.
영혼의 고리, 생명력 착취, 기계공학 흑마의 무서움.
뭐 필요없고 보이는 것들한테 생착 걸고 뜀박질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하면 수류탄 저차하면 니트로 심각하다 싶으면 '거의' 무적허리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60렙때 암사도 사기긴 초사기였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