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인 여자친구 언니에게 들은 이야기이고

 언니도 그쪽의 사무장님이 하신말씀 듣고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당시 박근혜 후보님이 비행기를 타던날이 있엇는데 그날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합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여 남짓

그리 더운 날도 아니었고 승객들 모두가 그냥 넘어가려던찰나

박근혜후보님이 비행기를 못타겟다 하며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하지만 탑승완료후 한명의 사람이라도 하차하게 되면 테러에관한 회사 규정상 

모든 승객과 짐을 전부 밖으로 빼고 기내를 점검한후 다시 탑승을 해야해서 박근혜후보님을 말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근혜후보님은 그사실을 알고도 하차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비행기를 2시간 여가량 연착돼었다고 합니다(기내 점검과 재탑승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합니다)

문제인후보같은 경우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높은자리에 앉아있엇고 사무장님도 그것을 알고있어서 타실때 마다 신경을썻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인후보는 항상 이코노미석에 앉아서 비행을 하였고 사무장님은 그것을 보고 

저런 정치인도 있구나 하셨답니다

이것이 사무장님과 언니와 제여자친구의 문제인 후보 지지의 이유입니다

'살아온세월이 그사람을 만든다' 라는말에 부정하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것또한 명언입니다

투표를 할때 저는 솔직히 공약 이슈 이런거 안봅니다

그냥 대선후보로 표면에 나타나기 전

예전의 행보를 봅니다

결국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이 그 사람을 만드는 법이니까요(저도 그렇구요)

정책적인 실패나 정치적 입장으로 인한 발언 변환  이런것들은 정치가라면 당연히 할수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결국 나타난 결과

 그가 진흙탕에 구르면서까지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려했는가

그것을 절대 속일수 없는 진실입니다

이것이 저가 문제인을 지지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