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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패드립
유영태-서혜진 유상무엄빠
유영호-여운자 유세윤엄빠
장광순-남영자 장동민엄빠
알아요 유영태는 서혜진을 때렸잖아요
알아요 유영호 여운자 강간을 했다는 걸 (강간해서 나온게 유세윤이라는 걸)
알아요 여운자를 강간해서 낳은게 유세운이라는 걸
알아요 유영호가 여운자를 강간했다는 사실을
장광순 당신만은 이혼하지 말고 버텨요
남영자 끝까지 끝까지 버텨요 장동민이 있으니까요
장동민 아버지 때문에 집에서 재웠지
장광순이 남영자를 때릴때 부디 제발 말려달라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dRt_xlWaDw
장동민 군대후임 괴롭힌 썰
장동민:
군생활 할 때, 물론 그것도 잘못된 거지만 군생활 할 때
제가 너무 괴롭힌다고 자기 몸에 손을 대는 후임병이 있었어요
유세윤: 자학? 자해?
장동민:
못 살 겠다고, 막 써놓고 나때문에 못 살겠다고 써놓고
근데 저는, 그런 다음에 제가 뭐 군교육대도 가고 뭐 이렇게 했지만
그게 화가 난 게 아니고
내가 그 후임병을 불렀어, 불러가지고 야, 너 왜 죽을려고 그랬냐
그랬더니 나 땜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대
저는 그 때 당시에 너무 답답한 거예요 야, 니가
유세윤: 이 얘기 여기서도 하지 않았어?
유상무: 많이 했을 걸요 여기저기서
장동민: 아 했어?
유세윤: 했어 했어
장동민: 그래 나는 솔직히
유세윤: 했어 했어
유상무: 차라리 형을 죽여라 이거지
장동민: 아니아니
유상무: 그럼 좀 바꿔봐봐요
유세윤: 왜 나 같은 것 때문에 죽냐
장동민: 아니아니 안 그랬어
유세윤: 맞잖아
장동민: 안 그랬다니까?
유상무: 야 니가 죽지 말고 차라리 나를 죽이지 그랬냐
장동민: 안 그랬대니까!!! 내가 미쳤냐?
유세윤: 맞다 맞다맞다
장동민: 내가 미쳤냐? 내가 미쳤냐? 됐다 그래라
유상무: 내가 수천번 들어서 알지
장동민: 됐다 그래라 됐다 그래라
유상무: 또? 몇 명을 괴롭힌 거야
장동민: 됐다 그래라
유상무: 그래?
장동민: 내가 그래서 걔한테 그랬어
유상무: 그럼 뭔데, 뭐라고 했어
장동민:
야 너 왜 죽을라고 그랬냐, 왜 죽을라고 그랬냐 그랬더니
장동민 병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
그래서 내가 구둣발로 턱을 턱을 걷어찼지
유상무: 이거 ???? 그 전에도 말 했었어
장동민: 아냐 걷어차고 어?
유상무: 그런 다음에
장동민:
어? 꺼져 이 새끼야 지금 죽여? 내가 죽여줄게 어 너 지금 죽어
그래가지고 내가 삽으로 땅 파가지고 묻었지
유세윤: ㅋㅋㅋㅋㅋㅋ죽였네?
장동민: 죽였어
유세윤: 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장동민: 근데 아무도 모르지 왜인줄 알아? 비무장지대에 묻었기 때문에
유세윤: 지뢰 터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다
장동민: 몰라, 아무도 몰라 나 완전범죄
장동민 여성비하. 코디창자발언..이건 뉴스에서 발췌...
장동민은 지난해 업로드된 49회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이하 옹꾸라) 에서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일부 청취자들의 항의로 49회 방송분은 삭제됐다.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돼”라는 말을 했다. 유상무가 비하라고 하자 “아냐, 진짜로 멍청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장동민은 ‘옹꾸라’에서 “군 생활 할 때 제가 너무 괴롭힌다고 자해하는 후임이 있었다. 왜 죽으려 했냐고 물었더니 ‘장동민 병장님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답하더라. 그래서 내가 구둣발로 턱을 걷어찼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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