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자살시도 안했습니다. 자해를 한겁니다. 그리고 자해를 한 후임을 되려 달랬습니다. 자해할 정도로 힘들었으면 차라리 날 죽여라. 자기 몸에 상처 입히는것은 해선 안 될 짓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군인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지금 다른 사람 얘기하는거 아니에요. 님들이 아는 그 사람 얘기입니다.
또다른 사실 전하자면 한 청취자의 자살시도를 되려 막았습니다. 서울대 합격해놓고 가난해서 자살시도한 학생이 있었는데 스튜디오로 불어와서 술한잔하고 위로하고 지금도 인연을 맺고 장동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자살 얘기는 그만 꺼내요 제발 좀.
그다음 창자사건 꺼내시겠네요.
정준하는 6개월에 한번씩 세번이나 코디가 그만뒀습니다. 코디가 못버텨서요
장동민은 그 얘기 했다가 코디에게 사과하고 일년이 훨씬 넘게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코디에게 인격적으로 잘해주는지 더 말 안합니다. 이 발언에 대한 피해자는 코디이고 코디가 용서했습니다. 님들이 창자얘기 꺼내지 마세요.
또 다음 얘기는 뭐죠. 가장 유명한 처녀사건
연인간에는 서로가 처음인것처럼 속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게 매너다.
이런 의도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성희롱으로 느꼈으면 성희롱 될수 있죠. 근데 이게 범죄에요? 범법이에요? 법을 어겼어요? 어떤 법을요? 장동민이 범죄자에요? 그럴수 있네요. 하지만 나머지 팬에게는 범죄자가 아니에요. 그러니 공공연한 게시판에서 범죄자 취급 하다보면 명예훼손이나 허위유포까지 갈수 있어요. 그런 걸 예방하고 싶으면 넷 상에서 인신공격하지 말고 조용히 고소장 넣어요. 단체로 성적 모욕감 느꼈다구요. 그 후에 소속사에 통보하세요. 멀쩡한 팬 공범자 만들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