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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 이건 사과드려야겠네
유상무 - 맞습니다 예, 사과드립니다
장동민 - 그리고 '저는'이라고 바꿀게요
유상무 - 예, 저도요
장동민 - '저는', 저는 이 방송을 만약에 그 나와 결혼할 사람이, 나중에 나랑 결혼을 할 사람이 듣는다면은
유세윤 - 이렇게 되면 표현이 달라지네요 맞아
장동민 - 어,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렇게, 그렇게 해주고..
유상무 - 그럼 이렇게 올라오는거 아냐? 방송하는 사람이 자기의 그.. 얘기를.. 공적으로 이렇게 해?
장동민 - 뭔 소리야 이 씨발아
유세윤 - 요즘 방송 다 그런데
장동민 - 지금 이 마당에, 어?
유상무 - 그런거잖아 요즘에 기사나 이런거 뜨는거보면 개인 SNS에서 한말이
장동민 - 아니 그거랑 다르지
유상무 - 그런데 '나는' 이잖아 '나는 이렇다' 근데 그걸 가지고 난리잖아
유세윤 - 오해지 뭐 오해잖아
장동민 - 어찌됐건, 우리가 어쨌든 나간거니까, 그건 사과드려요 '남자들은'이라고 얘기한건 사과드리고 '저는'이라고 바꾸겠습니다 '나는'
유상무 - 네
유세윤 - 어, 그럼 얘기가 싹다 풀리는거 같아요
유상무 - 으음, 맞네
장동민 - 자기 스타일이니까
유상무 - 네, 맞아요
유세윤 - 스타일이니까, 취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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