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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가 댓글을 달면 국민의 목소리고, 새누리 지자자가 댓글을 달면 일x충, 알바의 울부짖음입니다.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노무현이 협상까지 마친 한미FTA 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고, 이명박이 재협상 한 한미 FTA는 '나라를 망칠 개 뻘짓'입니다. 난 '반미'를 외치지만, 내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군대는 카투사로 보냅니다. 프롤레타리아트의 적 삼성은 정말 싫지만 삼성에 취직은 하고 싶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유리하게 나오면 그 언론사는 진보를 대표하는 언론사가 되고 불리하게 나오면 '역시 조작' 입니다.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이명박은 쪽바리라고 욕하지만 한명숙은 평양에서 태어나서 영원한 민주투사입니다. 헌재가 노무현 탄핵안을 기각시킬 땐 '민주주의의 수호자' 이지만 미디어법 법안을 합헌이라고 할땐 '독재자의 주구'입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 것 입니다. 이명박은 331억원을 기부해도 부패한 독재자일 뿐이지만, 노무현은 640만 달러를 받아먹고 운지해도 영원한 성군입니다. 죽은 노무현을 까면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고 방방 뛰는 사람들이 정작 죽은 박정희는 신나게 깝니다. 4대강 살리기는 이명박이 뒷돈 챙기기 위해 벌이는 행위이지만 영산강 살리기는 영원한 지역숙원 사업입니다. 경제발전은 박정희 없이도 쉽게 가능했지만 IMF극복은 슨사앙님 없이는 절대 불가능 했습니다. 노무현때 사립대 547에서 739로 5년 사이 에 192만원 상승 국립대 282에서 427로 5년 사이에 145만원 상승 한 등록금은 교육 재정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이명박때 사립대 739 에서 754로 집권 3년동안 15만 원 상승 국립대 427에서 444로 집권 3년동안 17만원 상승한 등록금은 서민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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