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브론즈 실버.골
탑 나서스 탑 레넥톤
미드 라이즈 미드 신드라
ad - 그브 ad - 케틀
서폿 - 블리츠 서폿 - 알리스타
정글 - 문도 정글 - 자르반
이렇게 픽됫음.
좀 다른게 보엿던 것은 처음 인베 방어 하고 인베 가면서 와드 위치.
그리고 시작 한지 4분만에 한두개씩 벌어지는 cs차이.
그나마 1인분 하신분은 나서스 와 그브님.
미드에서 라이즈가 너무너무 밀리는 바람에 신드라가 강제캐리.
제가 보기엔 미드 차이도 있지만 이판은 정글러에 차이가 컷다고 봄.
브론즈 팀이 서렌.
2경기
브론즈
탑 - 케넨 탑 - 라이즈
미드 - 직스 미드 - 아리
ad - 그브 ad - 드레이븐
서폿 - 쓰래쉬 서폿 - 블리츠
정글 - 람머스 정글 - 자르반
2경기는 시작부터 재밌게 람머스에 블루를 케넨님이 평타로 먹음 ㅋㅋㅋㅋ
5초동안 멍떄리고 서있다가 결국 갈길 감
2경기는 그래도 1경기보다는 cs도 많이 차이 안나고 좀 나앗음
그러나 전판 라이즈님이 쓰래쉬서폿으로 가면서 3킬을 내줌.
3킬을 줫지만 그래도 그브님이 적당히 퍼팀
역시 이번에도 미드에서 결판이 남.
직스님에 뻘궁이 두세번 이어지고 역시나 골드정글 잘반님이 잘해줘서 아리가 크게됨.
나중엔 아리 한명 잡으려다 4명이 다따이는 사태도 발생
나중에 명장면은 브론즈쪽 고스트 앞에 드레이븐이 팅긴 채로 서 있는걸
미끼로 골드가 뒤에서 기다림
쓰래쉬님이 물고 한타를 햇으나 역시나 골드가 이김.
그러나 이번에는 그래도 골드쪽에 딸피 들이 둘셋정도 생김.
근데 한타 끝나고 보니 팅겨있던 드레이븐 그자리에 살아있음 ㅋㅋㅋㅋ
결국 억제기 밀리고 다시 서렌.
대충 여기 까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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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이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면이 있어서 좀 아쉬운게 보임
솔직히 내생각엔 골드와 실버 혹은 실버와 브론즈가 게임을 했어야 한다고 봄.
왜냐면 판수가 어느정도 되고 나면 자기가 모스트인 게임에서는 플레 올라가지 않거나 실버5와 골드1에 차이가 아닌이상
심하지 않다고 봄.
근데 이번 경기는 골드에는 2000판이 넘으신 분이 있거나 실버에는 200승도 안계셧던거 같음.
더군다가 자기 모스트로 안하다 보니 그나마 덜 익숙한 브론즈 쪽에서 컨트롤미스가 많이 남.
내가 생각하는 실버와 골드 브론즈 차이는 운영이라고 봄.
조만간 판수 500판 이상씩 자기 모스트가 확실하고 베테랑인 분들로 실버 브론즈 골드 모아서 게임 해보면 더 재미있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