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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87679
    작성자 : 햄물
    추천 : 3
    조회수 : 1179
    IP : 59.14.***.24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12/13 07:52:07
    http://todayhumor.com/?sisa_287679 모바일
    [펌],[브금] 왕좌의 게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41497

    굳이 중립을 지켰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특정후보를 물먹이거나 지지하려고 만든 건 아닙니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풍자'를 위한 시도입니다.

    '필'가는 대로 사심 없이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기준대로 '무게중심'은 기울어져 보이기 마련입니다.

    칼을 품지 않고 본다면 충분히 즐거우실 겁니다.

     

    피쓰!

     

     

     

     

     '남쪽 왕국'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권좌에 앉자마자, 자신들에게 충성하는 영주들에겐 높은 관직을 하사했고, 거대 상인들에게는 

    세금을 감면해 주며 철권으로 통치하기 시작합니다.

    영주들은 배가 불러왔지만, 백성들은 굶어 죽어 갔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등, 그렇게 남쪽 왕국은 기울어만 갑니다...

     

     왕은 특히 모든 짐승 중에서도 자신의 습성과 매우 닮은 '쥐'를 좋아했습니다.

     

     천대받던 쥐들은 새로운 왕의 등극과 함께 전국적으로 번성하기에 이릅니다.

     

     남쪽왕국은 쥐들의 세상이 되었고,

    왕국의 백성들은 왕을 '쥐들의 왕'이라 부르며 왕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아우성이 들렸는지, 왕은 죽을병에 걸려 버렸습니다.

    왕위에 오른지 불과 5년만이었습니다.

     

     왕과 함께 왕국을 뒤흔들던 최고 권력가 가문의 '붉은 기사'는 수많은 영주들과 기사들의 추대와 함께

    '쥐들의 왕'의 뒤를 이어 왕좌에 앉으려 합니다.

     

     붉은 기사에게는 영주들과 기사들이 바친 '대세의 검'과 ' 모든 공격을 막아 줄 '보수의 방패'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쪽 왕국에는 붉은 기사 외에도 또 다른 왕위를 노리는 '초록 기사'가 있었습니다.

    초록 기사는 해양도시 출신으로 '봉건제도'를 폐지하고 새로운 '시민 왕국' 건설하자며 사람들을

    선동하며 '붉은 기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초록 기사는 시민들로 부터 받은 노란색 '담쟁이 검'과 같은 해양 도시 출신의

    경쟁자이자 조력자인 또 다른 기사에게서 받은 '진심의 방패'를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그런 초록기사의 '담쟁이 검'과 '진심의 방패'도 붉은 기사의

    '대세의 검'과 '보수의 방패'의 강력한 힘을 당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초록기사는  '신왕국 건설'을 위해 사력을 다해 '붉은 기사'와의 일전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이때! 느닺없이! 난데없이! 별안간!

    보라색 갑옷을 입은 '보라 기사'가 큰 목소리를 울리며 등장합니다.

     

     '보라 기사'는 이미 크나큰 악행으로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잊혀진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도 왕위 쟁탈전에 끼어 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밉니다.

     

    자신이야말로 '쥐들의 왕'과 후계자인 '붉은 기사'를 심판할 유일한 기사라며

    새로운 세상을 위해 출사표를 던집니다.

     

     보라 기사에게는 북쪽 왕국에서 받았다고 전해지는 붉은 '종북의 검'과 남쪽 왕국의 소외된 이들로 부터 받은 '진보의 방패'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왕위 찬탈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지만,

    그녀의 뒤에는 무시무시한 '핵마법'을 가진 '북쪽왕국'의 지원이 있다고 전해지기에 사람들은

    '보라 기사'를 싫어하면서도 두려워하기도 했습니다.

     

     '보라 기사'는 남쪽왕국의 소작농들과 대장장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을 불사른다며

    '북쪽 왕국식'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호언장담하며 초록 기사와 붉은 기사 모두에게 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죠.

     

     초록 기사는 자신의 '신왕국'과 비슷한 내용으로 서민들의 지지를 빼앗아 가는 보라 기사가 얄밉지만,

    그녀를 상대하는 것 자체가 간지 빠지는 행동이기에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보라기사는 일단 초록 기사 옆에서 붉은 기사를 같이 공격할 모양새를 갖춥니다.

    붉은 기사는 그런 보라 기사가 한마디로.....너무나 가소롭습니다.

    초록 기사를 상대하기에도 머리가 아픈데, 꼴 같지도 않는 저급 기사가 왕이 되겠다고 하는

    모습까지 봐야 해서 무지 화가 납니다.

     

     아뿔싸!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보라 기사가 깜빡이도 켜지 않고 기사도에 어긋나는 공격을 감행합니다.

    명문 가문의 후예인 '붉은 기사'는 이런 저질 공격을 당해 본 적이 없어서 순간 당황 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종북의 검' 앞에 '대세의 검'은 무용지물! '보수의 방패'는 금방이라도 두동강이 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장면을 지켜보는 '초록 기사'는 겁이 납니다.....

    초록 기사는 원래 싸움을 할 줄 모르는 허울 뿐인 '기사' 였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맹렬한 싸움에 끼었다가는 자기도 '재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세기사'의 아니 '두기사'의 왕위를 건 승부를 지켜 본 떠돌이 광대,

    쌍둥이 형제 S와 S는 이 소식을 남쪽 왕국을 돌아 다니며 꽁트로 만들어 퍼트리고맙니다.

     

    '~보라돌이가 뽀를 발라 버렸네~~'

    '영주들이 만들어준 반짝이는 철검이 싸구려 대장장이의 검 앞에 무릎을 꿇었네~~'

     

    사람들은 쌍둥이 형제 S N S의 꽁트를 보며 놀라움과 즐거움에 어쩔 줄 모릅니다.

    S N S 형제의 광대질은 삽시간에 왕국 전체에 알려지며, 세기사들의 다음 결투에 왕국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남쪽 왕국 최고 권위의 예언가 3인은 고민에 빠져버립니다.

    이들은 평소 '쥐들의 왕'의 후계자는 반드시 '붉은 기사'가 되어 나라를 굳거히 할 것이라며

     사람들에게 예언을 했고, 그를 따르라고 사람들을 가르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주들의 부탁을 받고 '대세의 검'와 '보수의 방패'를 만든 장본인이 이 예언가들이라는 소문도 있었기에 예언가들은 이 사태를 어떻게든수습해야 했습니다.

    이 예언가들의 이름은

    ' Jo' ' Joong' 'Dong' 이었습니다.

     

     왕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보라 기사'의 공격에 완전히 넉 다운 된 '붉은 기사'는 자존심에 금이 갔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초록 기사'는 '붉은 기사'보다 더욱 안절 부절 입니다.

    가뜩이나 아직 자신의 힘이 '붉은 기사'에 못 미쳐서 다른 기사의 도움을 받으며 불안하게

    왕위 도전을 하고 있던 초록 기사의 지지자들 중

    많은 수가 이제 '보라 기사'를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S 와 S의 소문은 왕국 전체에 퍼졌고, 보라 기사는 아더왕 이래로 가장 위대한 기사가 되었으며,

    붉은 기사는 '쥐들의 왕' 보다 더 초라한 패배자가 되어있었으며.....

     

    초록 기사는....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열 받은 '붉은 기사'는 Jo, Joong, Dong 예언가들을 찾아갑니다.

     

    붉은 기사: 야! '나 왕 되는 거 맞아?'

    예언가들: '예 영주님, 영주님이 반드시 왕이 되십니다....

    그러니 걱정 말고 다시 재결투를 해서 다른 영주들과 수도시민들의 지지를 회복 하셔야 합니다.'

    붉은 기사: 나 질 떨어지는 저 '북쪽 왕국 스파이년'이랑 다시 싸우기 싫은데.

    예언가들: 걱정마세요. 영주님, 저희가 왕국 결투 규칙을 영주님께 유리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절대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붉은 기사: S와 S, 그 광대 세끼들이 왕국을 돌아 다니며 날 까고 다닌다던데...니네 모하냐?

    광대 따위도 못 잡고! 니네 예언가 맞아?

    예언가들: 영주님.....'쥐들의 왕'도 그넘의 광대들을 잡아 보려 했는데,

    오히려 더욱 날 뛰어서 그냥 가만 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영주님을 지지하는 다른 기사들은 그 광대놈들보다

    저희 말을 더 잘 믿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강건너에서 최근에 들여온 최면 마법으로 

    영주들과 기사들의 지지율은 꽉 붙잡아 놨으니까,

    영주님은 그냥 '쥐들의 왕' 이 죽기만 기다리시면서

    결투장에서는 싸우는 척만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초록, 보라, 붉은 기사의 결투는 계속 됩니다.....

     

    존재감 없는 초록 기사..

    변칙 공격으로 결투의 신으로 등극한 보라 기사...

    밑천 드러난 붉은 기사....

     

    그렇게 '쥐들의 왕'은 일주일 후에 죽는다는 소문이 왕국에 퍼졌고, 왕국은 새주인을 기다립니다...

     

    보라 기사는 과연 끝까지 결투에 임하여 붉은 기사를 왕좌에서 쫒아 낼까요?

    초록 기사와 힘을 합쳐 새로운 왕국을 만들까요?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보라 기사'의 대 활약으로 왕국의 새주인의 판도는 어지러워졌습니다.

    과연 '남쪽 왕국'의 새왕은 누가 될까요?

     

    일주일 후에 '쥐들의 왕'은 죽습니다.

    '대세의 검' '보수의 방패' -붉은 기사-

    '담쟁이 검' '진심의 방패' -초록 기사-

    '종북의 검' '진보의 방패' -보라 기사-

     

    왕국 모든 기사들이 각기 세 깃발 아래에 모여 새왕국의 꿈을 꾸는데......

     

     

     

     

     

     

    5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스펙타클 블록버스터

    '왕좌의 게임'

     

    이번 시즌 처럼 재미있는 '왕좌의 게임'은 다시 없을 것 같습니다.

     

     

     

     

     

     

     

     

    햄물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루리웹

    작성자 James1004 님

    링크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20/read?articleId=15936579&bbsId=G005&itemId=118&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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