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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87632
    작성자 : 어라운드더선
    추천 : 2/7
    조회수 : 226
    IP : 183.106.***.3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12/13 05:17:49
    http://todayhumor.com/?sisa_287632 모바일
    4대강 사업탓?

    지난 광우병사태 처럼 4대강 사업에 대한 오해가 잘못된 언론 플레이 때문에

    극심하다.

    국민이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 잘 따져보고 바로 잡아가자.

     

     1. 4대강 사업은 강물을 막은 사업이다?

           4대강 사업전에도 강중간에 팔당댐, 충주댐, 대청댐 등 큰 댐이 이미 존재했었고 강 상류에 안동댐,임하댐

           강하구언에 하구언댐 등 수많은 댐들 때문에 물길이 막혀 댐이 없는 구역이 갈수기때 물이 말라가며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었기에 물이 말라가는 구역에 보를 세워 보완한 사업이 4대강 사업이다..

           그래서 4대강 사업은 강물을 막는 사업이 아닌 기존 강에 있던 댐과 댐 사이의 강물의 균형을

           잡은 사업일 뿐이다. 4대강 사업으로 비로써 강의 상류, 중류 ,하류의 물 흐름의 균형이 잡혀진 것이다. 

           그리고  강본류 외에 지류에 세워진 청도댐, 합천댐 및 많은 저수지 때문에 강본류가 자꾸 물이 고갈되어가는

           보완책이 바로 4대강 사업의 보건설이고 강지류 본류수계 전체를 보는 시각만이 4대강 사업을 이해할수 있다.       

     

      2.  기존에 있던 습지가 사라지고 모래가 사라졌다?

            기존에 있던 습지들은 먼옛날에는 없었고 먼 바다에서 무역선이 왕래할 정도로

            넓고 깇은 곳이 원래 강의 모습이었다. 4대강 사업전의 강중간의 있던 습지들은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토사물일 뿐이다. 4대강 사업은 강을 먼옛날의 풍부한 강으로

            복원한 것이지  숩지조성도 과거보다 더많이 조성했고 강변의 비닐하우스도 모두 자연화하였다. 

            4대강 사업전의 강은 가뭄때는 거의 바닥을 드러내며 강 생태환경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다.

            4대강 사업으로 4계절 항상 강물이 풍부하게 하여 생태계에 낙원을 만들어주었다. 

            모래도 사라진게 아니고 4대강 보에 물을 반쯤 빼버리면 드러나는게 모래다. 즉 모래는 물에

            잠겨있을 뿐이다.   

     

      3. 4대강 사업으로 녹조가 심해졌다?

            말도 안되는 논리다. 금년 100년만의 가뭄이었다. 4대강 사업전의 보나 댐이 없었던 강구간은

            그 정도면 물이 말라 거의 바닥을 들내어 녹조가 낄만한 강물조차 안될 정도였다.

            금년의 녹조는 한강의 의암댐에서 시작되어 팔당댐까지 이어졌지만 4대강 사업으로 만든

            이포보, 여주보, 강조보의 맑은 물을 대량 방류하여 팔당댐 식수원의 녹조를 오히려 완화시켰다.

            그리고 낙동강 녹조는 과거에도 가뭄시에 발생되었었고 녹조란 바다에도 끼는 것이다.

            과거나 금년에 바다에서 발생한 적조떄문에 수많은 물고기가 죽었는데 그것도 4대강 사업 때문인가?

     

      4. 4대강 사업은 홍수나 가뭄대책이 안된다?

           태국은 작년에 홍수로 태국수도가 물에 잠겨 한달 동안 물이 강으로 안빠지는 바람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그래서 4대강 사업을 모델로 한국은 4대강 사업의 기술을 수출한다. 모로코와 다른 나라에도

           4대강 사업을 수출하게 되었다. 앞으로 전세계에 수출계획이다.

           태국의 도심의 홍수피해는 4대강 사업처럼 강의 본류를 대규모 준설하여 강그릇을 키우면 도심의 물이 잘빠져

           홍수피해를 줄일수 있다. 4대강 사업으로 기록적 폭우가 와도 홍수피해가 그다지 크지않았던 이유가

           강 본류가 그 엄청난 폭우를 대부분 수용했기에 홍수피해를 상당히 줄일수 있었던 것이다.

           요근래 홍수피해가 군데군데 발생한것 외에는 과거보다 현격히 줄은것은 통계적으로 나타난다.     

           가뭄도 외국의 경우처럼 이과수 폭포처럼 말라가는  큰 가뭄이 오면 전국에 저수지는 모두 말라버린다.

           그리고 금년 큰 가뭄시 충청도의 대부분 저수지가 말라버리자 충청도 지사는 금강에 백제보나 공주보의

            물을 저수지로 끌어갈수 있는 수로공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니 4대강 사업의 픙부한 물은 미래에

            예측할수 없는 가뭄에 대비할수 있는 후손을 위한 사업이다.

     

      5. 4대강 사업은 토건족의 사업이고  22조는 예산 낭비이다?

          사실 노무현 정부때 신도시, 혁신도시, 행정도시 건설 때문에 토지보상비만 100조 가까이 사용했고

           앞으로 수백조가 더 소요된다고 하니 그런 토목사업에 비하면 4대강 사업비는 아무것도 아니다.

            4대강 사업은 22조를 투입했지만 내년부터 태국, 모로코 등 강정비 수출 사업 등 미래 홍수 가뭄대비 및

            강의 관광사업 등 이루 말할수 없는 많은 이익을 제공할것이다.

     

      6. 4대강 사업은 국민이 반대한다?

          4대강 사업에 부정적 언론 플레이 때문에 그렇다. 장점은 많은데 조금만 단점이 보이면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주변 주민들은 강개발에 대단히 만족하는데 말이다. 강주변 사람들이 만족하는 이유는

           강을 잘알가 때문이며 강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 뿐이다.  

           과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뉴딜정책으로 테네시강 개발을 해서 성공했고 경제를 살렸다.

           테네시강 개발때도 반대여론은 있었지만 성공한 사업으로 평가한다. 4대강 사업의 형태는 테네시강

           개발과 크게 다르지않고 공사기간도 대통령 임기내 시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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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3 05:23:01  122.162.***.120  산에서굴른  3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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