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 한테 자기는 반말하면서 타인의 반말에 자비없는
이태임의 꼬장은 매우 자연스럽게 생각하시는 모양인듯..
지금 이태임 편? 드시는분들 혹은 예원 안티분들의 '선배는 저렇게 해도 된다'라는 전제를 깔고 접근하시네요.
선배는 후배가 반말하면 욕해도 되나요? 존경은 자기가 존경받을 행동을 해야 존경 받는겁니다.
모두 그런 취급? 혹은 그런 행동을 하고 사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많은분들이 자연스럽게 이태임에 빙의되시는거보고 놀라움..
예원이 100%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겨우 이정도로 욕지기가 튀어 나올정도의 인격이면
그앞에도 뭔가 계속 트러블이 예상 됩니다. 예원정도면 일반적인 반응 아닌가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죠..계속 반말로 시비트는 상대에게 예쁜말이 나와요?
개그만 똥군기는 그렇게 까시던분들이
직종도 다른 어린 사람에게 그것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상황에 저런게 말이 되나요?
평소에 저런일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사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순간 반말한게 저정도 욕먹을 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