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초반에는 솔직히 존재감 없었음. 교수님이랑 구라형님이 너무 존재감 100%을 뽐내며 양대 축으로 있었고, 콩신의 시즌 1 터닝 포인트가 된것이 역시 구라형님을 데스매치로 매치기 해버린 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 후 콩픈패스가 절정을 달하면서 사람들은 콩신에게 열광하기 시작했음.
(연합한 다수를 이기는 개인을 보면서 사람들은 강한 대리만족을 느꼇다고 생각함.)
그 후 우승까지 하고.
이 때까지는 그저 섹시한 뇌의 소유자라고 사람들은 느낌.
그리고 시즌 2
다들 비연- 연예인 파벌 형성이 강하게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님.
그냥 초반에 콩신한테 주눅든 닝겐들이 콩신 무찌를려고 하는 것임. 실제로 시즌 2 초반에서는 콩신이 게임을 주도하는 그림이 보임, 그 후에는 아니지만..
그 근거는 콩신은 임요환, 222와 함께 연합하여 연예인들에 대한 대항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나중에 자기들이 살기위해 뭉치는 그림으로 보임. 단적인 예로, 연예인 연합은 그냥 설명 끝나면 그냥 차고로 가서 나눠 받은 패를 교환한다고 하면,(이상민, 은지원, 조유영, 등등)
222는 중앙, 콩신은 다락방, 임대갈은 연예인 연합과 같이 있는 그림이 자주 연출됨.
콩신은 이제 소위 정의의 편이 되어버렷음.
포켓몬으로 따지면 콩신이 주인공, 지우가 되어렸음.
그리고 연예인 연합이 악의 축, 로켓단이 되어버린 느낌.
지니어스라는 포켓몬을 지키기 위해 로켓단을 무찔러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음.
로사가 조유영
로이인가..? 그 남자가 은지원
냐옹이가 노홍철 하면 될듯
이상민은 옐로우 씨티 가면 있는 로켓탄 간부임
유정현 선생님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나서 말걸어보면 낚시대 주는 아저씨 급 정도 되는듯.
딱 만들어진 이미지가 이정도 되는듯.
이제 사람들은 콩신이 로켓단을 무찔러 주기를 바라고 있음.
만화속이면 지우가 패배하지는 않겠지만, 이건 현실 반영이라 절도도 반영되기 때문에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사람들은 양판소의 주인공들이 무진장 강한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 처럼, 이 고난을 뚫고 나갈 콩신의 모습에서 강한 희열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함.
그것이 대부분의 애청자들이 지니어스를 보는 이유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지우가 패배해서 지니어스를 떠나기 전까지는 시청률에 큰 변동이 없을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지우가 패배하는 그 날 이 후,지니어스의 시청률은 급락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봄.
이제 콩신은 정의의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음. 사람들은 콩신을 보며 다시 한번 열광하기 시작했고, 그 열광이 다른 프로그램 섭외라는 청신호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이제 지니어스 밖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려고 하는 만큼, 이러한 좋은 이미지들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호감형 연예인으로써 거듭나는 콩신이 되었으면 좋겠음.
앞으로도 콩신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바라며 2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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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초반에는 솔직히 존재감 없었음. 교수님이랑 구라형님이 너무 존재감 100%을 뽐내며 양대 축으로 있었고, 콩신의 시즌 1 터닝 포인트가 된것이 역시 구라형님을 데스매치로 매치기 해버린 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 후 콩픈패스가 절정을 달하면서 사람들은 콩신에게 열광하기 시작했음.
(연합한 다수를 이기는 개인을 보면서 사람들은 강한 대리만족을 느꼇다고 생각함.)
그 후 우승까지 하고.
이 때까지는 그저 섹시한 뇌의 소유자라고 사람들은 느낌.
그리고 시즌 2
다들 비연- 연예인 파벌 형성이 강하게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아님.
그냥 초반에 콩신한테 주눅든 닝겐들이 콩신 무찌를려고 하는 것임. 실제로 시즌 2 초반에서는 콩신이 게임을 주도하는 그림이 보임, 그 후에는 아니지만..
그 근거는 콩신은 임요환, 222와 함께 연합하여 연예인들에 대한 대항을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나중에 자기들이 살기위해 뭉치는 그림으로 보임. 단적인 예로, 연예인 연합은 그냥 설명 끝나면 그냥 차고로 가서 나눠 받은 패를 교환한다고 하면,(이상민, 은지원, 조유영, 등등)
222는 중앙, 콩신은 다락방, 임대갈은 연예인 연합과 같이 있는 그림이 자주 연출됨.
콩신은 이제 소위 정의의 편이 되어버렷음.
포켓몬으로 따지면 콩신이 주인공, 지우가 되어렸음.
그리고 연예인 연합이 악의 축, 로켓단이 되어버린 느낌.
지니어스라는 포켓몬을 지키기 위해 로켓단을 무찔러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음.
로사가 조유영
로이인가..? 그 남자가 은지원
냐옹이가 노홍철 하면 될듯
이상민은 옐로우 씨티 가면 있는 로켓탄 간부임
유정현 선생님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나서 말걸어보면 낚시대 주는 아저씨 급 정도 되는듯.
딱 만들어진 이미지가 이정도 되는듯.
이제 사람들은 콩신이 로켓단을 무찔러 주기를 바라고 있음.
만화속이면 지우가 패배하지는 않겠지만, 이건 현실 반영이라 절도도 반영되기 때문에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사람들은 양판소의 주인공들이 무진장 강한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 처럼, 이 고난을 뚫고 나갈 콩신의 모습에서 강한 희열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함.
그것이 대부분의 애청자들이 지니어스를 보는 이유기도 하고..
그래서 아마 지우가 패배해서 지니어스를 떠나기 전까지는 시청률에 큰 변동이 없을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지우가 패배하는 그 날 이 후,지니어스의 시청률은 급락할 것이라고 감히 예상해 봄.
이제 콩신은 정의의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음. 사람들은 콩신을 보며 다시 한번 열광하기 시작했고, 그 열광이 다른 프로그램 섭외라는 청신호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이제 지니어스 밖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려고 하는 만큼, 이러한 좋은 이미지들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호감형 연예인으로써 거듭나는 콩신이 되었으면 좋겠음.
앞으로도 콩신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바라며 2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