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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_28230
    작성자 : ↕평~생솔로
    추천 : 15
    조회수 : 1149
    IP : 211.197.***.20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1/12/19 00:07:22
    http://todayhumor.com/?star_28230 모바일
    상식적인 사회....[최근 타블로 관련글을 보고]
    먼저 오유에서는 조금 나이가 많을수도 있는?....이공계출신 오유인입니다.

    먼저 서두만 몇가지 언급해보면
    타블로 관련글에서 
    [[[예전에도 그거 다 반박해놓은 링크를 올렷었는데]]] 라는 분도 계셨는데
    그걸 밝히기 위해서 지금 재판이 진행중인 것입니다.

    또한 타블로 사건을 여러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단순히 타블로 안티/ 부러움?의 말로/ 부도덕한 사회에 대한 불신/ 그외 기타 등등이 있죠.
    예를들면 광우병 사태를 다각적으로 보면 미국과의 불평등협상/ FTA에 미칠 파장/ 국민의 건강문제/ 검역주권/ 기타 의료부분에서의 문제/ 정치적인 반감/ 등등 처럼요.

    실제로 타블로 관련 부분에서 직접 유명 해외대학 유학중이거나 하는 사람들도 의구심을 느껴서 찾는 경우도 많고, 멀쩡히 괜찮은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의혹을 가졌던 사람들도 많죠.
    뭐 그것을 가지고 안티나 부러움따위로 포장하는 저열함은 설명되기가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안티가 아니고 오히려 에픽하이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에 속했습니다만
    각종 표절의혹때문에 안티가 되기보다는 그냥 그 그룹과 그사람들의 음악을 안듣게 되더군요. 아니면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던 한두곡을 이제는 안부르게 되는?;;;정도랄까요. 


    많은 사람들이 젊은층인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젊은층일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일에 많은 노력을 하고 댓가를 바라고 있죠.

    그런데 사회에서는 장관의 딸이 특채로 수백대 1의 경쟁률이 될수도 있는 심각하도고 어려운 자리에 쉽게 앉고, 그 근무 내용에서도 상당히 혀를 내두를만한 일이 벌어지며 각 지방들에서는 여러가지 공직이나 또는 공직이 아니더라도 공사 또는 공단, 여러 학교들(특히 사학)이나 기업체에 많은 비리들이 뉴스로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대학과 관련된 대표적인거라면 신정아 사건이 있었죠. 세부적으로는 다르지만 큰 양상은 동일합니다.

    쉽게 말해 허울좋은 말처럼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뽑는다는 구실로 별다른 시험이 없이 채용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그 자리는 예정자가 있고, 별다른 빽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그사람들의 구색을 맞춰주는 들러리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리고 이미 해외학위 자들중에서 특히 미국이 인기?를 얻기 때문에 각종 비리들이 산재해 있음을 몇차례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도 심각성을 입증해줬었습니다. 그리고 관련 범죄자들도 수두룩하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껀덕지는 빙산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죠. 뭐 당시 조사를 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잡혔는지는 미지수;


    쉽게쉽게 생각해봅시다. 
    현재의 사회가 비리가 만연하고 부도덕한 모습이 자신의 뇌리에 각인된 상태에서 자신이 어마어마한 노력을 했는데..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재차 노력해도 못한다면....자신의 부족함을 탓만하겠습니까. 그런 노력을 하면서도 그런 비리를 성토하는 것이 좀 더 나을까요.



    다르게 말하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차지해야할 자리를 노력없이 부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다면....뭐 그런 부당한 것을 모르고 있다면 혼자만의 자위로 그치고 또다른 노력을 하겠지만 뭐 좀 찜찜하겠죠 ㅎㅎ
    그런 굴레에 대한 성토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정도의 규모라면 사회전반을 흔들정도로 큰 문제가 되고 여파가 급속도로 퍼질수 있는 사안이죠.
    단순히 정치에 관심을 가질것이지 하는 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정말 모르는 분들이라는 것을 절실하겠더군요. 정치는 모든것에 있습니다. 자신이 숨쉬는 순간부터 모든 것에 세금이 매겨지고 그런 세금은 정치권과 긴밀히 관계가 있으며, 자신이 행동하는 하나하나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정치와 연계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 모든것들이 정치와 관련이 됩니다. 법치가 올바르게 바로서고, 개개인의 기본권이 존중되는 사회에서는 그런 부도덕함도 사그러 들수 있는 법이죠. 한 양상입니다.
    홍준표씨의 조카사위던가 조카던가....공기업에 들어가서 초특급 승진을 했니 어쨌니....사건도 있었고요.(결국은 유야무야)
    .
    .
    .
    뭐 타진요라는 사이트에서(초창기에 봤을때) 욕설이 난무하고 단순 조롱만 봤을때 답이 없다고 생각되더군요. 좀 당시에서는 에픽하이에 옹호적인 느낌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봤을수도 있지만;; 그런 단순 비방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부분에서도 맞는 것들이 꽤 나오더군요. 심지어 각 포털에 올라와있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것은 순기능입니다. 당연히 욕설이나 허무맹랑한 소리는 또한 역기능이고요.

    싸잡아 언급하는것은 그런 순기능을 매도하는 행위입니다.

    지금의 정권이나 부패한 기득권들이 미운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욕설이나 조롱은 그들의 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들이 경각심을 가질만큼의 사실에 대한 파악과 그것에 대한 성토가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법이죠. 그런 취지로 나꼼수가 정말 엄청난 역할을 하는 것도 실감하게 되네요.
    .
    .
    .
    .
    어쨌든 취지부분은 위와 같습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틀리며, 방향도 틀립니다. 그게 부러워서? 쓰잘떼기없이?
    라는 도매급은
    마치 지금의 정치권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유사하게 돌려도 크게 차이가 없는 언급이라는 거죠.
    그나마 오유는 자정작용도 강하며 타 유별난?또는 저급한 욕설이 난무하는 커뮤니티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장점이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
    .
    .
    .
    .
    .
    .
    .
    두번째로는 사실관계의 확인입니다.
    이공계출신이지만 사회과학에 지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대학교 교양수준으로 특허법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수업도 들었었고, 그것도 법인지라 관련 기본적인 부분도 공부했었습니다. 짧은 소견머리로는....

    MBC에서 다큐를 찍었던..그들이 무슨 서류를 제출했던..그것은 증거로 받아들일수도 없으며
    진의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라면 증거 제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뽀로리나님의 해당 게시글의 댓글중
    MBC 다큐 안보고 그런이야기를 한다고 했는데..

    최소한 전 봤었습니다. 솔직히 다큐한다길래 이제는 뭐 이번일 사그러 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고요.

    헌데 보고난뒤로 절대로 그게 증거가 되기 힘들다라고 생각이 되었던건

    먼저 교수를 대동하고 있었던 자리에서 인터뷰가 상당히 기억에 남더군요.
    PD가 의도적으로 했는지, 차마 간과하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A는 우리학교 졸업한 학생이 맞습니다.
    여기 앉아있는 B가 A와 동일인 입니다.
    고로 여기에 앉아있는 B(타블로)가 우리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맞습니다.
    라고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했을 문제입니다.

    교수가 그렇게 말했는데, 친구들이 그렇게 증언했는데....
    라고 하는 것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한명숙 전총리에 대해서 검찰이 단순 증언을 가지고 
    또한 이광재 전 도지사에게 역시 단순 증언으로 판단하는 모습과 동일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타진요측에서 타블로 측에서 제시한 자료의 진위를 신뢰하지 못해서 판사에게 요청을 합니다.
    그 부분에서 판사의 판단은 그런 요청이 받아들일만한 근거가 되면 판단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미국 법원과 연계해서 자료를 요청한것으로 알고있고요.
    (뭐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즉시항고가 되는가 그런 세부적인건 해당전공자가 아니니;;)
    .
    .
    뽀로리나 님이나 그외 분들이 말씀하시는
    .
    경찰의 중간조사발표나 또 어떤분은 그런 적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검찰에서 인정했다라고 하는데
    .
    법리학적으로 따지면 최종 결론은 판사가 내리가 됩니다.
    판사앞에서는 눈물흘리며 [못믿는게 아니라 안믿는거잖아요]라는 소리 따위는 할필요도 없고 통하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범죄자들이 눈물흘리며 신파극을 자아내도 판사는 법적사실에 따라서 판결할 뿐이죠.
    판사의 판결에 의해서 그것에 대한 최종 진위가 밝혀지는 것이고요.

    뭐 따로 항소 등이 있지만 그건 논외로 하더라도....
    .
    .
    .
    경찰의 중간조사나 검찰이 인정했다라는 것은 진위여부를 밝혀주지 못합니다.
    그런것을 받아들이시려면 최근의 한명숙 전총리에 대해서 
    돈준 사람들이 다 줬다고하는데 검찰이 그렇다는데 왜 못믿냐 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되묻고 싶습니다.
    .
    .
    .
    .
    .
    타블로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건....
    어느쪽에서 우루루 몰려간다고 그게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라는 겁니다.
    타진요라는 단체에게 주입된(거기도 굉장히 낭설이 많긴 하죠? 또는 근거없는 말도 많았습니다. 누가 죽었니 하는 등등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로 파생되기도 했고요) 생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그런 타진요라는 단체를 또한 욕하는 사람들도 근거없는 이야기들이 수두룩 하다는 말입니다.(여타 사실들은 관심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타블로의 친형 문제나 타블로 모친의 허위 수상 부분에서는 잘못된 부분을 밝혀냈던 것에 대한 부분은 쏙 빼시는 분들도 많죠)
    .
    .
    .
    그냥 법적인 절차를 지켜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판단하세요.
    그걸 기다리는 사람이 진정한 타블로를 비판했던 옹호했던 어느쪽이든 묵묵히 기다리면서 논리적인 의견피력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가 되고 자신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는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또한 지금처럼 게시판에서 논란을 가중시키기 보다는 한발짝 떨어져서 판결을 기다리되 그에 대한 한가닥 실낱같은 관심은 유지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판결이 어떻게 나든지간에 학력이 허위라면 단순히 욕하기 보다는 그런 사회에서 죗값을 치르고 단순히 가수로써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학력이 진실이라면 그런 있음직한 또는 논리적인 의혹제기부분만은 비난보다는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도록 해외학위자들에 대한 제도적 마련을 성토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그정도의 아량 또는 너그러움은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양쪽 다 단순 비방 또는 심각한 욕설은 언제든지 법의 철퇴를 맞아야 함은 마땅합니다. ~_~;;)
    .
    .
    모쪼록 춥지만 감기 조심들 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
    .
    .
    P.S. 
    단순히 팬심으로 옹호하는분들, 또는 단순히 타블로나 에픽하이가 싫으신분들은 좀....안봤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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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9 00:12:42  220.73.***.50  ba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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