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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나귀는 언제나 실망안시키고 재미져요 ㅎㅎ 한시간이 10분같네요 ㅋㅋ
그런데 오늘보니 거의 순애와 쉪의 사랑의 줄다리기 더라구요
왜 봉선이와 쉪보다 순애랑 쉪을 더 에피를 많이두고 진행이되는지 궁굼했는데
제목이 오 나의 귀신님이라 그런걸까요 ㅋ
전 솔직히 드라마를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이라 이런 경우에도 봉선이랑 왜 쉪이랑 감정선이 안이어지고 순애랑
이어지는지 이해가 안되기보단 그럴수도있겠다라는 편이거든요
만일 작감의 의도가 사랑과 영혼2를 찍고싶은거였다면 흠 뒤로갈수록 너무 짠내나는거 아닐까여 ㅋ
근데 또 쉪은 봉선도 좋아하는거같구요 블로그외 여러에피도 있었죠 봉선과 순애보다는 적엇지만
쉪은 봉선과 순애를 동일하게 보고있으니 이해가가죠 ㅇㅇ 조울증걸린 봉선으로 알지 귀신인 순애와 봉선으론 절대로 생각못하니까요
얼마전에 봤던 후아유가 생각나네요 스포가 있으니 안보신분들은 스킵이나 뒤로 ㅋㅋ
감정선이 다른것같으면서도 비슷해요 은별과 은비를 같은사람으로 착각도 못하고 좋아하던 이안이
물론 은별은 그자리에없고 은비만 있었지만 ㅋ 짝사랑을 10년간이나했지만 답을못들은 이안이 자기옆에 나타나서 자신을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 그
변한 짝사랑상대에게 맘이 더가게되고 여러 사건에피들을 함께 보내면서 더욱더 좋아하게되져 알고보니 그건 쌍둥이 동생이였고 ..
나중에 이한이가 사랑했던건 과거 짝사랑이던 은별이 아닌 은비더라하고 결론이나죠
같은 사람이라고 바라보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였다고해서 그사람이랑 쌓았던 추억들이 없어지지 않죠 순애와의 그 많은 추억들을
쉪은 잊어버리지 않을꺼같네요 그래서 앞으로더 순애와 봉선 그리고 쉪의 관계가 어떻게 튈지 어떻게 변할지 순애가 쉪을 좋아하는걸
자각하게 된걸 예고편으로 보여준이상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
전 솔직히 순애랑 쉪이 더 좋거든여 ㅋ 봉선에게는 미안하지만 ㅠㅠ 근데 그냥 순애보단
봉선의 몸의 순애가 더좋아요 아.. 정말 이드라마 물건이네요 ㅋ 드라마보면서 재미지면서도 맨탈이 어지럽습니다.
내일도 기대됩니다 오나귀 빨리 했음 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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