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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엄청난 크기의 초소형 초경량 휴대폰이 나와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옵니다
박지윤씨가 광고한 '카이 코코' 입니다.
그때당시 휴대폰이 다양한 디자인, 초소형 제품들이 줄이어서 출시되고 있었는데
초소형 휴대폰의 끝판왕 되시는 분 입니다.
저도 그때당시를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정말 작았고, 정말 가벼웠습니다
휴대폰이 아니라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죠
내구성은 좋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작고 잘 망가지기도 했죠.
게다가 너무나 작은 나머지 통화할때
너무 작아서 말할때 입에 대고 말하다가도 다시 귀에 대고 들어야 했던
그만큼 작아요
그래도 워낙 귀엽고 앙증맞은 크기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오늘날 큼직큼직한 대형화면의 스마트폰만 보다가 이 제품을 보니 정말 앙증맞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이렇게 작은 휴대폰은 없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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