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이 망할 얼간이들아 어서 내려!!!
천건 지휘관의 호된 꾸지람과 함께 시작되는군요
그럴만도 하죠 누가 가스를 살포함으로써 빅스카이가 순식간에 화생방 훈련장이 되었거든요
-가벼운 임무야 그저 안에 3명이 피랍되었는데 구출해오기만 하면 돼.
쉽다면서 무슨 헤비플루터가 시작부터 3기씩 뛰쳐나오죠...?
고래상어 병사가 담수 장치를 부신 덕분에 한동안 기지내 물 공급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고래상어 병사는 지느러미를 빼았기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천건 소령의 '석양 아래 서부의 총잡이처럼 총질하는 멋진 나.jpg'
빅스카이 조종수에게 자신을 멋지게 찍은 뒤 선별하여 액자에 걸어넣고 감상하는 취미가 있다고 합니다.
악취미다...
-잘 들어 너의 지느러미는 아직까진 잘 있다. 그러나 너의 활약이 미비하다면 그것은 후라이팬에 들어가 일용할 양식이 되어버리겠지 후후
갓보병님은 총질하기 바쁘시니 말걸지 말아요
저격수들 역시 뒤에서 아군의 길을 터주고 있습니다
-뽀롱뽀롱뽀로로 해봐 뽀롱뽀롱
-뽀롱뽀롱 뽀뽀뽀...?
외계인은 뽀뽀뽀와 뽀로로를 구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포로를 심문하지 않으니 괴상한 것을 연구하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이름으로 너의 생명을 저장해줄께, 그건 죽음이라는 이름이다.
시커들이 나와서 전황을 뒤집어 보려 하지만 까베리앙 병사가 완벽하게 저지해냅니다.
-흐콰를 받아라!
AruCard 병사는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해내고 있군요.
씬나이퍼 주제에 분대장 급 나오지 말라고 ㅂㄷㅂㄷ
제압사격 풀렸으니 이제 눈뽕으로 눈알을 뺏어갈 시간이군요!
-결국 이 몸이 직접 나서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결과는 썩 좋지 못 했습니다
일단 다른 병사들이 합심해서 처리하긴 했지만요
이제 슬금슬금 진입하는데 플루터들이 철새마냥 생식지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괜히 나대서 겁내 두들겨 맞고 가는 군요
그리고 남은 녀석도 그렇게 썩 좋은 결말을 맞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른 시커가 아군의 스나이퍼를 노리고 돌진하지만 이미 계산은 완료되었따!
근접 전투 전문가들이 버서커를 요리해주고
힝ㅠ 병사는 곧장 달려 까베리앙 병사를 위협하는 플루터를 처리해줍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버서커찡 그래도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고 다닐 뿐 실질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뽀롱뽀롱뽀로로!!!!!!
마치 마법의 주문 같네양
힝ㅠ 병사로 옆구리를 째려고 해보지만 죽지 않는 군요
위기입니다

이제 버서커도 죽을 때가 온 것 같은데 말이죠
천건 소령으로 경계사격을 심어놓고 기다렸더니 곧장 움직이면서 얻어맞고 터집니다
위기가 넘어갑니다
버서커도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고 다시 숨었다가 까베리앙 병사를 향해 재 돌격 하던 중 경계사격을 얻어맞고 죽고마는 군요
플루터찡 너도 곧 보내줄껭
시간을 멈춰놓았습니다 이제 천천히 하기만 하면 되는군요
밖에 헤비 플루터 군대가 보이는 군요
지뢰를 깔아서 옴짝달싹을 못하게 막아봅시다
첫 실전배치 된 무기입니다
갓보병님!
중성화된 잡종늑대 병사는 이제 울부짖을 때 소심하게 짖더군요...ㅠ
천건 소령의 마무리로 전투는 종결됩니다
27마리 사살!
까베리앙 AruCard 병사가 부사관으로 진입했군요 축하드립니다
중성화된 잡종늑대 병사도 보병답게 빠른 진급을 보여주는 군요
천건 소령이 만랩을 찍었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