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체성,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차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아 보려합니다. 
(대한민국 호적 좀 볼까요...)  

한민족이라던 민족의 갈등이 심합니다.
  (남북, 좌우, 동서 등 결코 상승적 대립의 차원 이상) 

대체 한민족이 누구입니까... 
'한' 이란 또 무엇입니까. 

'한' 이라는 것이 하나 또는 큰 이라는 의미면,  
(대전 을 한밭, 큰밭이라 하죠)

  모든 게 하나가 되면 그것만큼  큰 것이 없겠죠?  
(남, 북이 하나되면 지금보다 더 커지죠?) 

한국, 큰나큰 나라네요?... 
 얼마나 크길래....  (큰)대)한민국   대 는 사족이군요. 

코리아,   고려의 영어식 발음이라죠?. 

 조선,  아침조의 가차 표현이라고, 
  앗선이라고 하죠. 
 (아침의 '아' ,   아이 의 '아' 등에서 처럼
처음이라는 의미가 있으니 
조선, 앗선,  먼저 세운 나라 라는 의미가 되네요.) 

자 이제  조금더 , '아'의 쓰임에 대하여 인데요. 

 아시빨래 란 애벌, 초벌 빨래를 말하지요. 
아시갈이, 처음의 논밭갈이 ,  
아시글 ,  초고(글의 ) 등등 에서 처럼 
처음이라는 의미로 쓰였죠.

 
한반도와 인근지역을 극동이라고 합니다.  
해뜨는 나라라고 하지요. 

아침의  나라, 
그리고  아시아,   

 아시(처음) 아(처음)이니,   
처음의 처음이라는 뜻이 되고요.

 이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한국의 정신입니다.

 크나큰, 이보다 더 큰 나라가 없던 시절의 이름. 
가장 큰나라, 맨 처음나라 아시아 , 
그리고 한국이라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름입니다.

 
그가 가진 게 대체 무언가...

힘이 없다?...

힘은 어디에 쓸까요... 

친구를 지키고,  적을 무찌르는 데요.. 

누가 적이었죠,   맹수 였지요!..맹수요...

이시절의 한국  호적 ....이었습니다.
 
그들의 얼,
정신이라고 하지요.

크게 하나되게 하는 것, 한입니다.
백의 민족의 백,  빛입니다

크게 하나되게 하는 것 역시 빛입니다.

빛은 밝습니다.
밝고 뚜렷하고 명확하니 환하지요. 

한은 곧 환입니다.  .

이 민족이 숭상하는 것 역시 빛입니다.

우리들의 정신이 바로 빛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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