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명확한 근거..진실이 없는 신문이 신문이냐? 그건 찌라시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일 뿐이다.
지금 좃선에서는 이런 13류 소설이 올라와 있다. 이거 보고 닭짓하는 것들 잘 보라고, 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9/2010051900144.html?Dep1=news&Dep2=top&Dep3=top 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지난 주말 쌍끌이 어선을 동원한 작업 과정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은 형태로 뻘 속에 묻혀 있던 어뢰 프로펠러를 발견했다"며 "이 프로펠러는 한쌍(2개)으로 누가 봐도 어뢰 프로펠러임을 알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합조단은 이 프로펠러를 7년 전 수거한 북한의 훈련용 경어뢰 프로펠러와 비교, 유사한 재질로 돼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뢰 프로펠러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2개로 구성돼 있다. 합조단은 또 컴퓨터를 동원한 시뮬레이션(모의실험) 결과 250kg 안팎의 탄두 중량을 가진 음향추적 중(重)어뢰가 천안함 가스터빈실 아래 3m 안팎의 수중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합조단은 천안함에서 수거한 화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7년 전 수거한 어뢰의 추진제 일부 성분과 유사하다는 점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천안함 폭발 당시 떨어져 나간 디젤기관을 최근 해저에서 인양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옮겨 화약성분 검출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가스터빈의 위치도 확인, 인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고 말하고 있지. 이것에 대해 경향 일보에서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90135475&code=910302 군 당국이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어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이 찍힌 금속 파편을 발견했다. 또 천안함 폭발 당시 떨어져 나간 함체 가운데 부분의 디젤 기관을 최근 인양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옮겼고, 가스터빈의 위치도 확인해 해상 날씨가 좋아지면 인양할 예정이다.
20일로 예정된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막바지 증거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천안함 함수가 인양되는 모습. | 경향신문 자료사진
인터넷에서 내 주민번호가 도용 당해?
군 고위 관계자는 18일 “지난 주말 쌍끌이 어선이 천안함 사고 현장에서 끌어올린 천안함 잔해물 가운데서 어뢰 프로펠러의 일부로 추정되는 파편과 함께 한글이 찍힌 찢어진 금속 파편 조각을 수거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금속 파편 조각도 어뢰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파편에는 ‘일번’이란 글자가 찍혀 있었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계자도 “민·군합동조사단이 20일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단계로 시도한 쌍끌이 어선을 통한 잔해 수거작업에서 파편들을 수거했다”며 “비파괴검사 결과 재질의 조합상태가 조잡하고 만들어진 지 오래된 것으로 북한 어뢰 파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금속 파편들이 사고 현장의 펄 속에서 천안함 사건 이전부터 오랫동안 묻혀 있다 쌍끌이 어망에 걸려 나왔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조사단이 문제의 파편들이 북한 어뢰에서 나온 것이라는 과학적 증거를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사단은 앞서 천안함의 절단면과 해저에서 수거한 금속 파편에서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천안함 연돌과 해저 등에서 고성능 화약성분인 RDX 100억분의 1.46g과 이보다 많은 양의 HMX, TNT 등을 발견했지만 이것이 어뢰에서 나온 화약성분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한 폭약 전문가는 “화약성분의 정확한 출처나 사용된 무기종류를 알기 위해서는 군이 확보했다고 밝힌 것보다 수만배가 많은 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면에서 7년 전에 수거한 북한의 훈련용 어뢰 화약과 이번에 천안함에서 수거한 화약성분의 비교 분석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천안함 연돌에서 발견한 화약성분 역시 76㎜ 함포에서 나온 포연이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있어 다른 초계함 연돌의 화약반응과 비교 검사가 필수적이지만 조사단은 이를 하지 않고 있다.
또 조사단이 사고 해역에서 발견한 녹슨 알루미늄 파편 역시 고열에 녹은 흔적 등이 없고 황산 성분까지 섞여 있는 점 등을 들어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는 천안함의 함체 내부 장비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나, 조사단의 고위관계자는 북한 어뢰와의 연계성을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DD
라고 말하고 있다. 잘 읽어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니가 닭이더라도 말이지.
다시한 번 말하지만, 진실을 말하지 않는 신문은 그냥 쓰레기다. 쓰레기 쳐보고 와서 개병신 좀 하지 마라고! 앙! 이 닭대가리들아!!! 좌파 우파 가 중요한 게 아니야! 권력자가 진실만을 말하고 그렇지 못하면 다신 그자리에 가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중요하다.
즉 도덕적이냐(진실을 말하고 실천하고 있느냐) 도덕적이지 않느냐가 중요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