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해야하고, 
그 동네에 유입인구가 증가하거나, 
특히 젊은 수요층이 꾸준하면 
사야하고.

특히 좋은 회사들이 많이 생기거나, 
학군이 형성되고 있으면 더욱 사는걸 강추해요.

반대로
젊은 사람들이 줄거나, 
주변에 온전한 배드타운이거나, 
학군 특징도 없다면 
매수할 이윤없죠. 

부동산이 오른다 떨어진다 말이 많아도 
국가가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면,
전자의 부동산은 점진적으로도 우상향하겠죠. 
전체 조정기에도 살짝 빠졌다 원복하거나 흔들리지 않겠죠.

젤 안타까운 사람들이 '부동산'하면 금 처럼 하나의
단일 재화로 착각하는 분들입니다. 
부동산은 지역별로 모두 다른 상품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전국 집값을 가지고 오른다 내린다 얘기하는 건 의미없는 언쟁이죠. 

투기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얘기니, 실거주가 필요한데도 사야할지 말아할지 고민이신 분들께서 참고하시길 바래요. 

여기서도 차라리 지역이 어딘데 여기가 오를까요 내릴까요로 토론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