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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 급변 변사 신형 코로나 잇단 확인
노상이나 자택등에서 용태가 급변해 사망, 경시청이 변사로 취급한 사안으로, 사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감염이 판명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달 9일, 도내의 60대 남성이 노상에서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어, 그 후, 사망했습니다.남성은 달려온 구급대원에게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해 사망 후 PCR 검사를 한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는 것입니다.
또, 자택에서 요양중에 사망하고, 그 후에 감염이 확인되는 케이스등도 있어, 경시청이 다룬 변사 사안 중, 이러한 예는 20일까지의 1개월에 적어도 6건 있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병세가 급변한 것으로 보여, 그 중에는 보건소의 상담이 되지 않거나 의료 기관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한 케이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yahoo 니혼TV 뉴스
4/20(月) 12:17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200420-00000214-nn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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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길거리에 쓰러져 죽고 집에서 고독사..
pcr 검사 안한 케이스도 많을 텐데 ㄷㄷㄷ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200420-00000214-nnn-so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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