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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 종현이 1일 위안부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해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를 비판했다. 종현은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3·1절 밤이 지나고 있습니다”며 “다른 문제들 보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우리 할머니들이 생각이 납니다”고 말했다. 이어 종현은 “일본 정부의 태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우리 정부는 해결의지가 있는 건지도 좀 궁금하고요”라며 “이제는 생존하고 계신 분들이 쉰다섯분 밖에 안되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환한 웃음 우리가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종현은 “얼마 전 위안부를 일본의 우익들이 말하는 대로 쓴 교과서도 갑자기 생각이 나고요”라며 교학사 역사 교과서에 대해 말했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본명 김기범·22)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연탄을 기부했다고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26일 밝혔다. 키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출연 당시 다국적 팬들이 응원차 보내준 쌀 2천113㎏과 연탄 550장을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날 월드비전은 전국 11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 쌀을,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 연탄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키는 지난 2009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인도, 에티오피아, 보스니아 등 모두 네 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바쁜 일정에서도 후원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물과 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키가 후원 아동들을 챙기는 모습을 인상깊게 지켜봤다"며 "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큰 사랑을 선물해준 키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DJ: 부모님께 뭐 해드렸어요? 온유: 저는 부모님께 일단 다 드렸어요. 버는 족족 다~ 버는 족족 다 드려가지구. 아버지께서는 10년째 차가 없으신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게 조금 안타까워서... 원래 차가 있었는데 그 차를 고모한테 드리고 아버지는 회사차만 몰고 다니셨어요. 그래서 제가 마음이 좀 아파서 이번에는 조금 자랑도 하시라고 차를 해드렸는데 설날 전에 차가 나왔어요. 그래서 굉장히 자랑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ㅎㅎ DJ: 가족들한테 명절날, 너무 좋으셨겠다. 온유: 큰아버지께서 저한테 전화를 하셨는데 아이구 차 너무 좋드라구 ㅎㅎㅎ DJ: 어우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온유: 제가 기억하기로는 어릴 때부터 굉장히 차를 애지중지 하시고 되게 아끼셨었는데 그거마저 고모한테 드리고 조금 빈거 같은 느낌을 제가 받았어요. 그래서 어머니랑 여행도 조금 다니시고 그러시라고 이렇게 해드렸는데 요즘에 되게 재밌는게 제가 공연을 하잖아요. 그러면 연락이 안오고 먼저 아버지 모습이 보여요. 공연 보러 오셨다고 ㅎㅎㅎ 손흔들고 계시고 ㅎㅎ 되게 재밌어요^^ [인터뷰] Q. 외모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 <온유> 눈썹 <태민> 전부. 왜냐면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것이여서. <종현> 눈썹 <민호> 눈 <KEY> 눈 (EASY) <SHINee WORLD Ⅲ in SEOUL>VCR _태민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극복할 수 있는것같아요.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을때 저로인해 위로가되고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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