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 생각하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인가 입니다.

자 성매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이런 저런 수 많은 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큰 문제 하나로 압축하겠습니다.

착취당하는 여성이 문제입니다.

자~ 그럼 지금 성매매 관련한 법들을 봅시다.

무조건 따라야 합니까? 그럼 가슴에 손을 얹고 살면서 모든 법규를 준수하고 살고 있습니까?

남자들의 성욕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한 성에 대한 욕구는 무한합니다.

성매매 자체를 없앨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것이지요.

여성부의 문제는 이것입니다.

여성의 어떤 위치라던가 그런것을 신경쓸 시간이 없습니다.

그들은 성 노동자를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매매 자체가 없어지길 원합니다.

이런 미친 생각을 정말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학대와 착취에 시달리는 성 노동자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 성 노동자가 아니고 주변에 그런 인물이 없어서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예산이 남으면 명품빽을 걸치고 성매매 하지 말라고 회식비를 지원하는 미친 단체 입니다.

여성부가 싫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정말 지켜야할 대상은 안중에도 없고 여성의 

위상만 신경쓴다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스타벅스 커피나 쳐마시면서 된장녀의 가치나

씨부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청법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아동 포르노를 보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아동 포르노를 본다고 갑자기 집 밖으로 뛰쳐나가 아무 애기나 붙잡고 미친짓을 하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수요를 끊으려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범죄입니다. 이건 보거나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아동에게 해를 입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동 포르노를 원하는 사람 즉 수요가 있기 때문에 납치당하거나 불법적으로 어린애들이 이용당하기 때문 입니다.

수요를 끊으면 공급도 줄거나 없어지게 됩니다. 당연한 논리 입니다.

그래서 아청법이 미친법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디에서 애기를 납치해서 아동 포르노를 찍나요? 아동 포르노를 

보면 지나가는 애들에게 성욕이 셈솟나요?

자기 학생때 자기 와이프를 못 만난 남자가 자기 와이프 교복 입은게  보고 싶은게 큰 범죄는 아닙니다.

색 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이 알록 달록하겠지만... 포르노가 지나가는 여자를 건드리고 싶게 하는 것 보다.

잠재하고 있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 본질을 똑바로 보지 못합니다. 처녀라서 그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