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성당원

2. 그리고 그들이 뽑아준 국회라는 무대에서 쑈하는 애들

그 두 부류들끼리...

마치, 좆선일보와 딴나라당이 서로 피드백으로 성장해 잘 자라나 듯~

그냥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히히덕 대는 "그들만의 리그"

빨갱이 국회의원 10명만 있으면 이 나라가 구원 받는 줄 알았다.

근데, 이제까지 하는 짓은 노무현 까대기.

그러니까 딴나라당 친일 매국 독재 파시스트 새끼들이 하는 짓이랑~

다를게 별로 없어~~~~







뭐가 다르냐?

주둥아리가 뚫렸으면 말이나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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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어익후, 일단 사과부터 드립니다. -_-
그놈의 정신병(?)이 또 도져서 늦은밤에 술먹고 이리저리 어슬렁 대다가 또 홧김에 글을 거칠게 남겼군여.
오늘아침 술깨고 갑자기 기억이 나서, 글 지우러 들어왔다가 리플이 많이 달려 있어서 지우지를 못하겠네여. 일단 거친소리하고 오바질 하는 거는 대충 걸러서 읽으시구여...

연작님 리플 잘 읽었습니다.
어이없을지는 몰라도 저는 그거 그대로 믿었습니다. 10명 -_-
물론 말처럼 실제로 그리 되지는 않겠지만, 연작님이 생각하시는 그 상징, 그 이상일꺼라고는 생각했습니다. 열린당이 삽질을 하더라도 중심을 잡아주지는 않을까 하는 거였죠. 물론 정부여당에서 삽질도 많이 했고 그건 기본적으로 그놈들이 책임져야할 일입니다만, 제가 어줍잖게 보기로는 민노당도 반대를 위한 반대는 만만찮다는 얘깁니다. 물론 사안에 따라서 여당에 협조하는 일도 있기는 있었지만 말이죠. 병신같은 여당보다 민노당을 제가 더 싫어하는(?) 이유는 오히려 민노당에게 더 도덕성과 진정성을 기대했기때문입니다. 진짜냐? 비아냥 거리지마라~ 라고 말씀들 하신다면 그냥 진짜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어쩔수 없이 열린당 애들을 찍기는 했지만(과연 밀어준 의미가 있기는 하나~라고 자책을 하기는 합니다), 비례대표는 민노당 찍습니다. -_- 근데 뭐 솔직히 이제는 그러고 싶지도 않군여. (제 스스로 대안도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분리 수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대통령에 대해서는 당연히 까대야 될 부분에서는 까대는게 옳습니다. 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게 무슨 종교를 믿는것도 아니고, 결국엔 나라 좀 잘 이끌어 보라고 밀어주는 건데, 잘못한것 까지 감싸줄 이유는 없는거죠. 제가 민노당 싫어하는게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개헌하는데는 찬성하지만 정략적이다? 니 말은 옳지만 니가 하면 안된다...?

여튼 음주서핑~으로 게시판에 분란 일으켜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구여...
아직까지 머리가 아프네염...
보내주신 반대는 잘 먹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