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돋음체로 쓰고있습니다(돋네)
스크롤주의]데이터주의]키친타올주의]
전글들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얼마안되는 실력으로 컴게에 서식중인 오징어입니다
최초컴퓨터는
e5400
gt520lp형
hdd 250gb
이였는데요 용돈을 조심씩모아 당장할수있는
업그레이드를 하기 시작했고 컴게에 질문을(민폐를)하면서
하나하나 업글을했습니다
최초업그레이드
시피유교체 e5400에서 e6400이후
잠시쓰다가 명작인 캔츠할배를 중고로 구입해
달아주고 쓰게됬습니다
두번째업그레이드
캔츠할배를 달아주고나니 어느정도 괜찮아졌지만
gt520을 쓰는건 여전하니 글카를 바꾸고싶지만
고딩용돈으로 비싼건무리였습니다(게임덜질렀어도 타이탄도 샀겠다)
중고로 글카를 알아보던도중 hd6870이라는 중고가가
문화컬쳐 충격쇼크와같은 그러면서 성능은 gtx750정도 뽑는다고 들은
글카를 찾게됩니다 바로 쿨러깍는 사파이어hd6870을 구입하게되고
잘썼습니다 는 실패
당시 케이스는 생각도못하고.... 돈좀더 모아서 일반크기의 케이스하나를
샀고 또 대가리에 총맞은 짓을 하게됩니다
는 파워가안맞넹... 파워를 생각못했구나....
어쩔수없이 용돈을 땡겨써서 뻥파워의 마지노선이라는 파워렉스를
구입하였고(파레기도 저성능이면쓸만합니다)
첫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cpu:q6600 캔츠옹
gpu: hd6870
hdd:250gb,500gb(친구중고로팔던거 강탈함)힛
메인보드:브랜드lg 싸구려
케이스: 아이트론 벨류
파워: 파워렉스500w
막상 조립해보나니 별거아니네? 란 생각과
시계의 3시간워프를 보며 웃습니다
두번째 조립(현재) 업글은
용돈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시퓨 i5-3470 메인보드 기가바이트b75 를
구입하여 업글을 시작하였으며
이렇게 큰 메인보드는 만져본적 없었습니다
775소켓만 만져봐서 쿨러 장착에 애를먹었습니다 만 구글느님을 소환해 해결
장착!
선정리는 포기한다
지금까지 싸구려 보드만써봐서 이런 부팅은 첨보내요(감격)
현재 시스템인
cpu:i5-3470
gpu: hd6870
케이스 위그대로
파워 위그대로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75
하드 위그대로
감격 배틀필드4 상옵으로 멀티를돌린다니.. 흑
물론 캔츠옹으로도 뱊4를 했습니다만 라면끓여먹고오면
로딩됨......
조립을 망설이시는분들 조립은 쉽고 간단까지는아니지만 어렵지않습니다
자기가 사용할 부품을 찾아보며 알아보고 구매하고 조립하고 하나의 취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냥심없는 조촐한 나눔
조립후 남은겁니다
메인보드는 고장은없습니다만 그닥..
캔츠옹은 친구에게 이식해줬고
e6700과 pc2-5300u램 2gb 1gb 두개있습니다 한번에 가져가실분
댓글로 작성자를 신박하게 까보세요 제일 잘까신분(추천많으신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절대 심심해서입니다 예 까는정도는 웃대급이고요 디씨급은..멘탈이...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