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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팟됐다 뒤로 빠진 뒤에 저 멀리 뱅 돌아서 남 궁뎅이쪽에 탄을 쏴갈길때의 행복
양각안나오는 전차옆에 딱 붙어서 머리 위로 탄 스쳐지나가는거에 느껴지는 쾌감
언덕배기에서 들락거리면서 동체도 안드러나는데 허망하게 천크레딧짜리 탄을 땅에다 꼴아박는 걸 볼때마다 느껴지는 즐거움
뱅뱅뱅 돌면서 나 하나 잡으시겠다고 영원한 스핀을 도시는 구축과 함께하는 스탭
그리고 빈 라인을 파고들어서 남 본진에서 전체챗으로 '실례합니다 누구 안계시나용'이라고 외칠 때의 짜릿함
.....한마디로 남 뚜껑 열리게 만드는 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차라서 좋아하는겁니다.
이히히 고통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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