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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5973
    작성자 : 우울한고양이
    추천 : 11
    조회수 : 875
    IP : 125.186.***.19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7/12/20 20:32:29
    http://todayhumor.com/?travel_25973 모바일
    (초스압)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적어놓는 인도 여행기-5
    요새 인도 여행기 작성하다보니 자꾸 인도 꿈을 꾸네요 ㅋㅋㅋ

    날이 추워서 그런가 자꾸 따뜻한 곳이 생각나네요 ㅠ

    오유 업로드 속도에 멘탈 나가서 어제 하루 쉬었다가

    사진 업로드 요령 파악해서 이젠 편하게 글 쓸 수 있습니다!!

    자 맥주 한 캔 따면서 5 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꾸탑 미나르 컴플렉스에는 컴플렉스라는 이름답게 꾸탑 미나르 말고도 다양한 유적들이 있었어요.

    꾸탑 미나르 탑은 이슬람 세력이 인도를 침략하고 기념으로 만든 탑이라는데 인도의 유적지라는게 독특하네요

    건축 도중 주변의 힌두교 사원들을 부수며 탑을 올리다보니 부서진 유적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부서진 채로 관리를 한 유적들이라 이게 보존이 잘 된건지 뭔지 헷갈리네요.

    [이름 모를 사원 유적지에서 한 컷, 필자를 찾아라!!]

    힌두교 양식과 이슬람 양식의 합작으로 지어진 꾸탑 미나르는 정교한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앞으로 보게될 수많은 인도 조각 양식들 중 단연 상위권으로 기억남을 그런 장식들이

    저~~높은 72미터 탑 위에 세밀하게 조각되었었네요.

    [최대한 줌을 당겨서 찍은 꾸탑미나르, 정교하고 아름답지 않은가?]

    5층 구조인 꾸탑미나르는 예전에는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는데

    과거에 학생들이 대거 관람하다 압사 사고가 터진 후로는 들어갈 수 없다네요

    아쉽지만 멋들어진 외관만 한참 쳐다보다 주변 유적지들로 눈을 돌렸어요.
    [어쌔신 크리드 생각나서 점프샷 한 방!, 저 사진 찍을려고 몇번을 뛰었더라...ㅠ]
    [대충 찍어도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사진들이 나왔다. 해외여행은 역시 음식과 사진!!]

    새 바지도 샀고 델리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하니 정말 열심히 찍고 또 찍고 돌아다녔네요

    오늘 이 글은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 지 골라야 할 정도로요 ㅋㅋㅋ

    그렇게 이곳저곳 주변을 돌아다니다보니 특이한 기둥이 보여 찾아가봤습니다!!

    [이름이 뭐였더라...쇠로 된 건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ㅠ]

    이 철탑은 무려 4세기(!!!)에 만들어졌다는데 당시 기술로는 만들어 질 수 없는 순도라네요...신기방기

    재밌는건 이 철탑을 양팔을 뒤로하여 깍지를 낄 수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땐 주변에 철책으로 막아놨었네요

    ......소원 이뤄지지 말라고!!ㅠ 추첩하네 ㅠ

    여기서부턴 사진 연속으로 갑니다!!

    [꾸탑미나르와 다시 한방, 박가가 찍은 사진은 이상하게 다 기울어져있음...]

    [수학여행 온 인도 학생들, 갑자기 한국의 경주가 생각났었어요!!]

    [귀여웠던 인도 아이, 인도 아이들은 눈코입이 똘망똘망해서 이뻤어요!!]

    인도에서는 어린 아이 눈가에 진하게 검정색으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그래야 아이가 위헙한 악귀에 홀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네요.

    세계 어디를 가도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다 같나 봅니다.

    [갑자기 같이 사진 찍자는 인도 가족들, 같이 찍을 뿐 절대 이메일 주소따위 물어보지 않았다]

    관광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외국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냥 같이 사진을 찍었다는 것에 만족을 하는거 같았어요

    잘 나왔나~ 사진 보내달라~ 그런거 없이 사진 촬영 후 단야밧 (감사합니다)을 말하고 사라지는 인도인들

    그냥 그 순간을 즐기는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한 3시간 바짝 꾸탑 미나르 컴플렉스를 관광한 후 저녁 먹을 시간까지 애매하게 남은 시간이 생겨

    주변에 어떤 관광지가 있는지 찾아보다가 인도 개선문을 가기로 했어요.

    이게 얼마나 잘못된 선택이었는지...
    [걸어가다 더워서 사먹었던 인도 아이스크림, 저게 무려 합이 50루피!! (아무래도 사기당한 기분)]

    다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개선문과 가장 가까이서 내리는 역에서 내린 후

    구글 지도 하나만 믿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네요.

    코너 몇번 꺾고 나니 눈앞에 크~~게 저~~ 멀리 개선문이 보이네요

    근데 저게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가까워지지가 않네요 ㅠㅠㅠ

    진짜 신기루에 홀린듯 아무리 걸어도 거리감이 안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 ㅋㅋㅋ

    [걷고~ 걸어도~ 보이지 않는 개선문. 심지어 도심 한 가운데서 지평선이 느껴진다!!]

    [저~~멀리 보이는 개선문, 옆에 신나게 달리는 오토바이가 정말 부러웠었네요 ㅋㅋㅋ]

    4편에서 언급하였듯 처음으로 쪼리를 신었던 저는 막상 저렇게 걷고 나니 발가락 사이가 찢어저 누더기가 되었었어요

    피 철철 흘리며 절뚝거리고 가다가 휴지로 일단 응급처치하고 차분히~ 차분히 걸어가다보니 (한 4~50분 걸었던거같아요)

    눈앞에 정말 커다랗게 개선문이 나타났습니다!!!

    [드디어 개선문 앞에서 한 장! 박가야 이것도 다시보니 사진 삐뚤어진거같아...]

    인디아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 문은 1차 대전 시 영국군으로 참전하여 사망한 9만 인도 병사들을 기리는 문이라네요

    관광지다보니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상인들도 많고 복잡복잡하니 재밌었었네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사진 찍는 박가, 내 사진도 좀 잘 찍어주지 그랬냐...]



    [이런 사람 많은 곳에 짜이가 빠지면 인도가 아니지!!, 다시 보니 잔이 종이컵이다 오오!!]

    들인 노력에 비해 '오오 문이다 오오오...와 짱크다..와...' 하고 끝난 인디아 게이트 관광 후

    다시 목적지를 정해야 하는 순간이 왔네요.

    여행 초반의 관광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정하고 맘 가는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네요

    두 세군데 마을을 다녀본 후 감 잡은 박가가 가이드북과 씨름하기 시작한 후반부와는 차이가 ㅋㅋㅋ

    그렇게 정한 목적지는 뭄바이보다는 작지만 대도시인 델리에서 마지막으로 도시느낌 느끼고 가자고 결정하여

    다운타운?? 그런 느낌 나는 곳을 찾아가보자고 결정하였습니다.

    어떻게? 걸어서.... (내 발 죽는다 이놈아!!)

    [걸어가면서 본 공익광고, 13세 이하 여아와는 결혼하지 말아달래요 ㄷㄷㄷ]

    걷다가 걷다가 안되겠다 싶어 릭샤를 타고 (이럴거면 빨리 타지 ㅋㅋㅋ)

    다운타운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도 만난 앵벌이 (?) 소녀, 차가 멈추면 와서 연필같은걸 팔았었다]

    [주변 사진 찍으니 본인도 찍어달라던 기사님, 인도인들은 웃는 상이 멋진거같음!!]

    그렇게 이동한 다운타운 지역엔 (뭐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 안나서 저렇게 부릅니다 ㅠ)

    무려 KFC!!

    맥도날드!!

    오오 인도에도 이런건 다 있구나...싶으며 신기한 마음에 우선 맥도날드를 들어가봤습니다.

    되게 고급지게 입은 인도 형아들 누나들이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빅맥이 없네요

    아...여기 인도지 ㄷㄷ

    여러분 인도 맥도날드 델리점엔 빅맥이 없습니다!! 

    맥 배지라고 야채 고로케같은 그런 패티로 만든 버거와 맥 치킨 밖에 없었던걸로 기억나네요 ㅋㅋㅋ

    치킨 먹을거면 바로 후진하여 KFC로!!

    [인도에도 있는 징거버거, 우리 하루 숙박비가 200루핀데 저게 250루피!!]

    앞으로 시작할 외지 여행을 앞서 기름진 패스트 푸드로 속을 조진 후

    (4일 먹은것 중 벌써 2끼가 패스트 푸드네 ㅋㅋㅋ)

    다음 도시인 블루시티, 조드뿌르로 이동하기위해 숙소로 이동하여 짐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기차타야지~ 그럼 앞에 있는 뉴델리역에서 타야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10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싸~~ 합니다. 아주 싸~~해요

    [기차를 기다리며 한 컷, 늦은 시각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뉴델리역]

    불안하게 기차시간은 거의 다 되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우리가 탈 조드뿌르 행 열차가 전광판에 없자

    기차역 직원에게 물어보려 가려다 불현듯 든 생각

    '아, 우리 기차 올드델리역에서 타야지!! (4화 참조)'

    X 됐다...아오...

    부랴부랴 역 앞에서 릭샤를 구하는데 그 많이도 굴러다니던 오토릭샤 (오토바이로 가는 릭샤)는 안 보이고

    자전거 릭샤만 보이네요 ㄷㄷㄷ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맘으로 기사님께 상황을 말씀드리니 걱정말고 타라네요

    믿고 함 타봅시다!!


    [정말 신나게 자전거를 밟으시던 기사님, 사진에서 왠지 속도감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기사님 말처럼 무려 5분이나 남긴 상태로 올드델리에 도착!!

    진짜 대박이다...라고 느끼고 델리의 마지막을 즐기고 었습니다.

    근데 ㅠ 가는 도중 정말 기분 x같은 일이 하나 있었어요

    자전거 릭샤를 타고가는 도중, 빨간불에 릭샤가 멈춰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인도 할아버지가 릭샤 팔걸이에 올라와 있는 제 손을 손 끝부터 팔꿈치까지 스으으윽 더듬고 갔네요....

    (필자는 인도 여행 도중 이런 성추행을 약 4 번 정도 더 겪었습니다...)

    으으 남자인 저도 기분 더러운데 진짜 아오... 죽여블라...

    무튼 찝찝한 경험을 뒤로하고 부랴부랴 뛰어 조드뿌르 행 기차를 탔네요


    [어렵게 도착한 올드델리 역, 늦은 시각에도 인도는 항상 바글바글!]

    여행 중 저흰 숙박비도 아끼고~ 특별한 경험이기도 하고~ 해서 야간 슬리핑 기차를 타는걸 선호했어요

    3층 구조로 되어있는 좌석에서 자기전에는 앉아서 가다 늦은 시각이 되면 중간 침대를 올려 한 좌석에 3명씩 자는 그런 구존데

    (이건 나중에 시간날때 사진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조드뿌르로 가는 기차에서 우린 K형님과 프랑스에서 온 오를리양을 만나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조드뿌르로 향했습니다.

    [피곤해서 멘탈 나가는 박가와 나, 카메라 알 못이라 밝기 같은건 하나도 모ㅋ름ㅋ]

    [기차여행을 책임질 물, 마운틴듀, 주구장창 먹었던 Lays 감자칩과 마살라맛 인도과자]

    마지막 사진 속 저 수첩속엔 박가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기록해 둔 인도 여행 가계부가 적혀었어요.

    여행기 작성한다고 저거 혹시 아직 남았냐 물어봤는데 분실했다네요 ㅠㅠ

    한창 수다를 떨다가 곧 불이 꺼지고 다음 목적지인 조드뿌르를 기대하며 덜컹거리는 기차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

    하루 글 안 올렸다고 폭풍 업로드 했네요.

    누가 보긴 볼까...ㅋㅋㅋㅋ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우울한고양이의 꼬릿말입니다
    질문이나 피드백 환영합니다!!

    리플은 글쓴이가 더 좋은글을 작성하는 건강보조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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